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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1동에 제2시민청 ‘삼각산시민청’ 개관

AI 요약지난 28일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1번 출구 역사에서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각산시민청’ 개관식이 열렸다.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소통공간인 ‘시민청’이 지난 2013년에 개관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이어 두 번째로 솔밭공원역에 건립되었다. 삼각산시민청은 서울 동북권 주민들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누릴 수...

도봉구 쌍문1동에 제2시민청 ‘삼각산시민청’ 개관
지난 28일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1번 출구 역사에서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각산시민청’ 개관식이 열렸다.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소통공간인 ‘시민청’이 지난 2013년에 개관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이어 두 번째로 솔밭공원역에 건립되었다. 삼각산시민청은 서울 동북권 주민들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솔밭공원역 건물 2개 동에 540㎡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이름은 북한산의 옛 이름 ‘삼각산’에서 따왔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1동은 도봉구 쌍문1동에,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해 있으며 솔밭공원역 1,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된다. 1동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과 전시, 영상 관람을 할 수 있는 활짝라운지와 북카페가 들어섰다. 2동은 시민이 주체가 돼 운영되는 공간으로 모임, 강연 등을 위한 워크숍룸과 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쌍문1동은 지난 3월 27일 동주민센터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각산시민청 건립 설명회’ 개최하고 SNS 반상회를 여는 등 제2시민청 설계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쌍문1동 관계자는 “시민청 이름에 '들을 청(聽)'을 사용하는 만큼 서울 동북권 주민들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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