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배움터'는 구민 누구나 도보로 이용 가능한 생활권에서 ‘학습-실천-나눔’을 통해 지속 발전 가능한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작년보다 총 3개소를 확충해 동네배움터 13개소와 거점센터 3개소에서 총 74개 프로그램, 26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동네배움터’는 관내 곳곳에 위치한 복지관, 경로당, 카페, 공방 등의 유휴공간에서 펼쳐진다. 올해 강의는 코로나 19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경춘숲속 동네배움터는 ‘도시 속, 친환경 살기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강좌를 진행한다. 공릉꿈마을 동네배움터 역시 지구를 지키는 양말목 재활용, 친환경 생활제품 만들기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마들골목배움터의 힐링원예 등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5동 청사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지어진 지 35년 된 기존 청사는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주민이 원하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제한이 따랐고, 주민 편의 시설이 부족해 신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글비석로 434, 계상초등학교 인근에 들어서는 신청사는 총 54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272㎡ 규모로 2022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특히 구가 중점을 둔 것은 주민 편의시설 확대다. 기존 청사에 1개 뿐 이었던 강의실을 3개 증설하는 한편 강당의 규모도 확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탁구장, 작은도서관도 갖춘다. 층별 세부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지하1층(289.05㎡)은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탁구장과 강의실, 서고 등으로 꾸며진다. 1층(198.74㎡)에는 주민 행정 편의를 위한 민원실과 민원대기실, 주민등록실을 배치하고, 2층(308.80㎡)에는 사무공간과 작은도서관이 들어선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확정신고 의무에 따라 5월 한달 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전자신고가 원칙이다. 이에 구는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 지원을 위해 구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공공기관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움창구 운영시간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신고가 집중되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움창구를 오후 8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는 노원구청 본관 2층에 마련했다. 방문신고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중 소규모 사업자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다. 기준경비율 적용대상 이상의 납세자, 3주택 이상 주택임대소득자 등의 납세자는 방문신고가 제한된다. 방문신고를...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구는 이용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 표준형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전액 구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으로 태아유형(단태아, 쌍생아), 출산순위(첫째아, 둘째아 등), 서비스 기간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35만 5000원에서 최고 129만 7000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중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 후 이용을 완료한 가구이며, 영아의 출생 전부터 환급 신...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이용객 및 상인들의 편의시설 확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계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계중앙시장 내 상계5동 389-666번지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25.52㎡ 규모로 건립됐다. 2010년 전통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상계중앙시장은 그간 공용 화장실이 없을 정도로 편의시설이 부족해 고객과 상인 모두가 불편을 겪어왔다. 예산 부족 등으로 난항에 부딪혔던 고객지원센터 건립은 2019년 중소기업벤처사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17억 8400만원을 투입해 완공했다. 층별 세부시설을 살펴보면, 1층은 장애인 화장실 등 공용 화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춘 물류창고로 조성했다. 그동안 마땅한 저장 공간이 없어 대량구매가 어려웠던 상인들에게 공동으로 사용 가능한 저장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물품 구매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2층은 상인회 사무실과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민선 7기 들어 중점을 두고 있는 공공 보육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구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경력단절의 주요 요인인 초등 저 학년생 돌봄을 위한 ‘아이휴 센터’와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공동 육아방’이 대표적이다. 노원구의 대표적인 돌봄 시설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아이휴 센터’는 서울시가 벤치마킹 할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서울의 방과 후 돌봄을 선도하는 ‘아이휴 센터’ 노원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방과 후 초등 돌봄 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이휴(休)센터’로 브랜드화해 지난 2018년 10월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24개가 운영 중이다. 주택형 돌봄센터로 아이들의 이동거리를 최적화하여 학교-센터-집으로 10분 내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한 아이휴 센터는 만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 서비스다. 월 2만원의 이용료로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불암산에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전망대엘리베이터 전망대를 완공해 오는 1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중계동 노원 자동차 학원 뒤 불암산 힐링타운 내에 들어선 전망대는 기존 전망대에 엘리베이터를 추가하는 등 리모델링한 것으로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전망대에 올라 주변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망대 주변 순환산책로는 전동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숲길로 보행약자의 이용이 잦은 곳이지만 전망대에는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컸었다. 연면적 143.57㎡, 10m 높이의 전망대는 15인승 엘리베이터와 양쪽의 완만한 곡선형 계단까지 세 방향에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꼭대기 전망층은 ‘숲 속 문화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날갯짓하는 나비 형상으로 디자인 했다. 널찍하고 여유로운 공간과 유려한 곡선형태의 디자인이 주변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경관 또한 일품이다. 기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 장기화로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021 청소년 생명사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 및 대안학교 총 40개교가 참여한다. 구는 각 학교로 자살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청소년 78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앙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9세 이하 잠정 자살자 수는 320명으로 2019년 300명 대비 7% 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결과다. 생명사랑학교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으로 학업 활동과 교우관계에 지장이 생기거나 가정의 경제 여건 악화로 자살을 생각・시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했다. 강사진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청 등 기관에서 학생상담봉사 및 소통상담 등의 활동을 경험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내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를 최고 49층 높이의 업무와 상업,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동북권 신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동북부 최대가 될 이번 사업은 광운대역 주변의 물류부지 14만 816㎡ 면적에 판매업무용, 호텔 등을 포함하는 최고 49층짜리 복합건물과 2,694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은 크게 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상업업무 용지’는 3개동 최고 49층의 랜드마크 건물에 호텔, 업무, 상업시설 용도로 조성되어 서울 동북권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新경제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용지’는 35층 ~ 49층짜리 건물 11개동에 총 2,694세대의 명품주거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저층부는 지역중심의 생활가로와 주변과 소통하는 자연 휴식공간, 낭만과 예술, 활력과 힐링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유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공동 육아방을 확대 운영한다. 공동육아방은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 2018년부터 서울시 최초의 공동주택형 육아방 등 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도 총 11,526명의 부모와 영유아가 이용할 정도로 주민 만족도가 높아 노원구는 2022년까지 동별 1개소씩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3월 운영에 들어갈 4번째 공동주택형 공동육아방을 시작으로 하계1동, 중계4동 등에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설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보육반장이 상주하면서 아이들과 노는 법을 가르쳐 주고 주기별로 동화구연, 종이접기 등 체험활동,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집에 두기 어려운 미끄럼틀, 볼풀장, 역할놀이장 등 아이 발달단계에 따른 각종 장난감과 놀거리를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의 자살률이 최근 2년 연속 하락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달 22일 발표한 자살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0년 노원구 자살자 수는 115명으로 2019년 119명 대비 4명 감소했다. 인구 10만명 자살률도 민선 7기가 출범한 2018년 25.4명이었으나 2019년 23.8명으로 하락한데 이어 2020년에는 22명 내외로 떨어졌다. 이 같은 수치는 최근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발표한 자료에도 잘 나타난다. 노원구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평균 자살 증감률은 -2.9%이며, 이는 전국 평균 자살 증감률 0.7%와 서울시 평균 자살 증감률 -1.6%보다 낮은 수치다. 이는 그간 구가 추진한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들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자살예방 전담팀을 설치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살예방조례를 제정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진행한 결과 2017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영축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무장애 순환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총 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정상지점을 포함, 총 3.39㎞ 구간을 2단계로 나누어 조성한 순환산책로는 어르신, 휠체어 장애인, 임산부 등 보행약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다. 1단계 구간은 지난해 2월 개통했다. 우이천 옆 SK뷰아파트 ~ 정상 ~ 광명교회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길이는 1.85㎞다. 이번에 개통하는 2단계 구간은 광운대역 제일빌라 ~ 정상 ~ 월계문화체육센터를 연결하는 1.54㎞ 길이다. 순환산책로는 전 구간이 폭 1.8m 이상, 경사도 8% 이하의 완만한 목재 데크길로 이어진다. 안전난간을 설치해 어린이와 임산부는 물론 전동스쿠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불편 없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전 구간에 보행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순환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상 전망대는 수락산과 북한산, 관악산까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