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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의 공유가치 실현을 위한 노원청년공유센터 '청년공감'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노원구는 공유경제의 개념을 청년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을 위한 물품 및 재능 공유를 지원하고,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소통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166.06m²의 면적에 물품대여실, 재능공유실, 커뮤니티실, 공유주방으로 구성되며 물품대여, 재능공유 및 청년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청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물품대여실’에서는 캠핑·생활용품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86종의 물품들을 대여할 수 있다. 1일 대여료는 물품가액의 1.5%로 책정되어 평균 2천 원 내외다. 청년들이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기본 3일(2박)이며, 필요시 3일 연장도 가능하다. ‘재능공유실’은 청년 교육의...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제공을 통한 직접적인 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대표적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별 상태 영양 진단을 통해 11종의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과일 섭취율 제고를 위해 주 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얘들아, 과일 먹고 놀자’ 프로그램이다. 생애주기별 영양 프로그램은 ‘감성주방 아이엠’과 ‘알.쓸.신.영.(알고보면 쓸모있는 신박한 영양지식)’이다. 지난해에 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감성주방 아이엠(I am)'은 ‘혼밥하는 나를 위한 소중한 한끼 프로젝트’ 라는 슬로건으로 청장년 및 어르신 1인 가구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주 1회 조리교육을 진행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단순 조리 실습이 아닌 함께 진행되는 동아리 모임과 폴라로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 측만증 검사에서 유소견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올 상반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교를 방문해 실시한 검사에서 유소견 판정을 받은 ‘거북목 증후군’ 6학년생과 ‘척추측만증’ 5학년생이다. 운동교실은 집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들, 월계, 공릉 지소에 마련했으며 지소별 각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한 달간 주 2회 1시간씩 운영된다. 스포밴드, 미니짐볼, 땅콩볼, 폼롤러 등 소도구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자세 교정 및 근력, 유연성을 길러줄 예정이며, 밴드 운영을 통해 운동 영상 제공, 참여자간 소통으로 주 3회 이상 운동 인증을 독려하고 일상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또 관절 각도 계측기로 골반, 어깨 등 좌·우, 앞·뒤 각도의 틀어짐을 확인하고 밸런스 보드 장비를 이용하여 균형 능력을 평가하여 개인별 운동교실 참여 전·후를 비교 분석한다. 이를 통해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실내·외 행사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는 ‘문화도시 노원’을 표방하며 다양한 행사, 축제 등을 기획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로 인한 접근성 저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공행사 장애인 이용편의 증진 방안’을 수립, 사전점검 체계를 정립했다. 먼저, 500명 이상 대규모 집합행사를 기획하는 단계서부터 필요시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에서 자문을 받도록 했다. 센터는 행사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3일 전까지 각 부서에서는 자체점검표를 작성해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로 제출한다. 점검표에는 사회적 약자(장애인, 어르신, 아동, 임산부 등)의 접근성‧편의성 고려 및 사고 방지 노력 여부, 경사로‧접근로 적정 여부, 장애인화장실 상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상태 등이 담겨있다. 이후 ‘장애인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의 현장 확인이 이뤄진다.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복지 전문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학교 청소‧급식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노원구는 2002년 ‘서울특별시 노원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매년 지역 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실‧급식실 개/보수, 교육정보화 기기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사업 내 ‘학교노동자 휴게실‧샤워실 설치 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노원구는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청소‧급식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19개 학교가 신규 휴게실 설치, 노후 휴게실 리모델링, 에어컨, 창문, 테이블 등 오래된 비품‧설비 교체 등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했다. 현장실사 및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의결 결과, 신청한 학교 모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동자분들의 근로환경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 특별히...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찾아가는 감염병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계동 학원가와 핫라인 구축, 고령층 결핵 검진 사각지대 현장 무료 검진, 공동주택 대상 모기발생방지 맞춤형 컨설팅이다. 먼저 노원구는 중계동 학원가에 감염병 컨설팅을 제공하고 핫라인을 개설한다. 이에 노원구는 학원과 핫라인을 구축해 감염병 재유행 대비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오는 9월까지 학원을 직접 방문해 학생 수, 내부 구조, 급식방법, 관리인력, CCTV위치, 감염예방 실천 수준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평시 감염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결핵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현장교육 및 무료검진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결핵사망자는 법정감염병 중 가장 많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명률이 10%가 넘는다. 이에 노원구는 경로당 24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취약계층의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결핵에 대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동 주민센터 직원과 내방 민원인을 보호하고자 방호전담직원 ‘보안관’을 확대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는 2021년 7월, 당시 악성민원이 주로 발생했던 하계1동을 시범사업 동으로 선정해 방호전담직원인 ‘보안관’ 1명을 배치했다.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사기 진작을 통해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사업 시작 후 두 달 동안 하계1동 보안관은 민원인 진정 및 퇴청 조치 등 악성민원 8건을 처리했다. 하계1동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가 본 사업의 확대 운영을 희망하며, 보안관의 존재만으로도 효과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노원구는 지난 1일, 악성민원이 주로 발생하고 복지대상자 수가 많은 3개 동을 추가로 선정해 월계2동, 하계1동, 중계2,3동, 상계3,4동 총 4개소에 보안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청사방호 및 민원인 안내, 기록물 무단반출 통제 및 도난 방지, 청사 내‧외곽 지역 순찰업무 등을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동네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동네 물놀이장은 총 6곳이다. 노원 워터파크(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를 비롯해 해바라기어린이공원(하계1동), 삿갓봉공원(중계4동), 상계공원(상계8동), 갈울공원(상계9동), 비석골공원(월계2동)이다. 기존 1일부터 개장한 동네물놀이장 5곳(공릉동공원, 한내공원, 들국화어린이공원, 느티울공원, 당고개공원)에 더해 총 11곳이 운영된다. 특히 주목할 것은 ‘노원 워터파크’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 9000㎡에 인조잔디를 깔고 야외수영장(3조), 물썰매장, 유수풀, 에어슬라이드(2조), 핸들보트(10대) 등을 구비했다. 물썰매장은 높이 8.5m, 길이 80m로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수심별로 수영장을 갖춰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구민이 즐길 수 있다. 워터파크 운영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수질 및 시설 관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주체인 전 구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탄소중립 정책 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5회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주민에게 탄소중립 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노원구의 탄소중립 비전과 중점사업 계획을 공유해,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간담회의 1부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정의, 한반도 기후변화 현황, 국제 정세의 흐름, 해외 모범 사례 등 탄소중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노원구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2030년 40% 감축‧2050년 탄소중립 비전,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연도별 전략 및 주민참여형 정책 등을 공유한다. 탄소중립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에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02-2116-3200)으로 유선 신청해야 한다. 회차별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가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교별 맞춤형 통학로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노원구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초등학교 42개소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학교별로 교통안전시설물 맞춤형 정비, 스마트 교통사고 예방시스템 도입,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먼저 노원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학생 스스로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찾아 지도에 표기하는 방식으로 통학로 안전 취약지점을 발굴했다. 안전휀스 26개소, 과속방지턱 23개소, 미끄럼방지 포장 15개소, 바닥신호등 13개소, LED도로표지병 12개소, 옐로카펫 10개소 등 학교 수요조사를 반영한 교통시설물이 올 하반기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또, 올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및 노란색 횡단보도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7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개념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노인복지관을 조성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359㎡ 규모의 노인복지관은 상계동 마들역 인근 상계행정복합타운 내 위치한다. 내부는 1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끼니를 책임지는 ‘경로식당’, ‘안내데스크 및 자원봉사자실’, 2층 어르신들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배움터’, 3층 ‘대강당’, 유연성 운동을 할 수 있는 마루 바닥을 갖춘 ‘소강당’, 물레방아, 푸른 나무와 꽃이 있는 ‘야외정원’, 4층 어르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 일자리를 책임지는 ‘노원시니어클럽’, 장기바둑을 두며 소통하는 ‘어울림터’, 5층 운동기구 10종 14대, 마사지기구 4종 9대를 갖춘 ‘건강운동실’, 상주 간호사가 개인별 맞...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준공에 따른 대규모 세대 입주를 앞두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상계6구역 공사가 이달 끝나 지하 3층, 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총 1163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단지 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해 손쉽게 전입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확정일자 및 임대차 신고, 전입세대 열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가 가능하다. 단, 등‧초본 발급 등 제증명의 경우 전입신고 수리사항을 확인할 목적으로만 발급이 가능하고, 소송 등 타 목적이라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현장민원실은 아파트 단지 내 105동 지하1층 커뮤니티실에 위치해 있다. 6월 30일(금)부터 8월 11일(금)까지, 평일 9시~17시에 운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이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