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노원구
서울 노원구,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 확대
AI 요약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제공을 통한 직접적인 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대표적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별 상태 영양 진단을 통해 11종의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제공을 통한 직접적인 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대표적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별 상태 영양 진단을 통해 11종의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과일 섭취율 제고를 위해 주 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얘들아, 과일 먹고 놀자’ 프로그램이다.
생애주기별 영양 프로그램은 ‘감성주방 아이엠’과 ‘알.쓸.신.영.(알고보면 쓸모있는 신박한 영양지식)’이다.
지난해에 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감성주방 아이엠(I am)'은 ‘혼밥하는 나를 위한 소중한 한끼 프로젝트’ 라는 슬로건으로 청장년 및 어르신 1인 가구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주 1회 조리교육을 진행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단순 조리 실습이 아닌 함께 진행되는 동아리 모임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통해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교육을 병행한다.
'알.쓸.신.영.(알고보면 쓸모있는 신박한 영양지식)'은 채소 섭취율이 적은 중학생 대상 영양 교육으로 전문 영양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체험형 교육이다.
특히, 탄소 배출을 줄이는 채식 권장 식습관 교육과 연계해 ‘Meat Free challenge’라는 식생활 인증 캠페인을 병행하는데, 학교별 오픈 채팅방에 ‘고기 섭취를 줄이고, 채소 및 과일을 다양하게 먹는 인증 사진’을 공유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인식 개선을 독려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체계적인 영양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쓸.신.영.(알고보면 쓸모있는 신박한 영양지식)'은 채소 섭취율이 적은 중학생 대상 영양 교육으로 전문 영양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체험형 교육이다.
특히, 탄소 배출을 줄이는 채식 권장 식습관 교육과 연계해 ‘Meat Free challenge’라는 식생활 인증 캠페인을 병행하는데, 학교별 오픈 채팅방에 ‘고기 섭취를 줄이고, 채소 및 과일을 다양하게 먹는 인증 사진’을 공유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인식 개선을 독려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체계적인 영양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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