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이달부터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청소년인 가구에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씩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6개월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인 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자녀를 1명 이상 실제 양육하고 있으며, 법적 혼인관계 혹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60%는 월 소득 3인 가구 기준 2,516,821원, 4인 가구 기준 3,072,648원에 해당한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에게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신분증, 소득 증빙자료,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구...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금나래아트홀에서 전통예술 공연 축제 ‘상자루 페스티벌’을 8월 13일부터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금나래아트홀 상주단체인 국악 창작팀 ‘상자루’와 함께한다. 각 공연 일마다 전통, 밴드, 연극, 영상, 토크 등 그날의 주제에 맞춰 상자루의 기존 우수 작품과 신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자루’는 ‘변하지 않는 전통(상자음악)이라는 틀 안에서 자유롭고 새로운 한국식 현대음악(자루음악)을 표현해내는 젊은 유망 전통예술단체다. 조성윤(작곡, 기타), 남성훈(아쟁), 권효창(장구, 꽹과리) 세 명의 연주자가 2014년 결성한 음악그룹으로, 올해 금나래아트홀을 거점으로 많은 예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8월 13일에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작은 전통 페스티벌’은 차세대 국악 연주자와 함께 창작 민속음악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8월 17일에 두 번째 공연 ‘코리안 집시(KOREAN GIPSY)’에서는 ...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유성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청 1층 통합민원실에서 무역, 경영, 세무, 노무 분야 ‘대면 무료 경영상담’을 재개한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구청 통합민원실에 경영상담실을 마련해 매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화, 수,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중소기업인을 맞는다. 1, 3주 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상담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무역, 경영, 세무, 노무 분야에 대해 이루어지며, 경영지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당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 전화상담으로만 진행해왔지만, 이제는 대면상담을 하면서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천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장 상인과 쇼핑고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남문시장에 고객편의시설을 신축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7월 11일 상인회와 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그동안 남문시장 상인들과 이용주민들은 시장 사무, 상인교육, 회의 등을 좁은 공간(50.4㎡)에서 해야 해 공간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건축물 안전성, 경제적 효율성 확보를 위해 기존 건물을 철거 후 2년 동안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59.41㎡ 규모의 고객편의시설(주차8면)을 건립했다. 이는 기존 건축물 대비 1개 층, 연면적 258.88㎡가 더 커진 규모다. 1층(134.11㎡)은 시장이용객 편의를 위해 고객휴게실, 화장실, 택배실 등을 배치했다. 2층(125.30㎡)은 상인회 사무실을 두고, 3층(100㎡)에는 동아리실 겸용 대회의실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1층은 화장실 시장이용객의 이용이 많은 점을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미래향기작은도서관에서 고정순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를 7월 19일(화) 오전 10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다양한 작품으로 독자와 소통해 온 작가 고정순과 함께 ‘사랑을 믿는 사람들과 나누는 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는 팬데믹으로 인해 서로의 거리가 멀어진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북 토크는 고 작가의 첫 만화책 ‘옥춘당’을 중심으로 사랑과 위로를 이야기 한다. 책 ‘옥춘당’은 알록달록한 무늬로 예쁜 외양을 지녔지만, 제삿날에만 맛볼 수 있는 사탕 옥춘당을 매개로 해 작가 자신의 기억 속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 ‘봄꿈’,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등을 펴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으로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 등을 펴낸 바 있다. 이번 북토크는 연령과 상관없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7월 1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12일(화)부터 ‘제2회 금천패션영화제’ 작품공모를 시작한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금천패션영화제(이하 영화제)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패션산업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특화산업인 패션을 영화와 결합한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개최 첫해 48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 수상작인 ‘실’을 포함 총 9편의 작품을 시상했다. 올해 영화제의 작품공모는 패션이 소재나 주제 또는 배경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패션 부문’, 스토리텔링이 있는 ‘광고영화(영상)’ 두 분야로 진행한다. 어떠한 요소로든 패션과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영화라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와 형식에 관계 없이 패션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출품 자격을 완화해 더 많은 영화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25분 이내의 단편영화’에서 ‘40분 이내’로 조정해 중편영화까지 접수할 수 있도록 참여 ...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학부모를 위해 지역의 돌봄시설과 돌봄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돌봄 플랫폼 ‘온종일 돌봄포털’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민들은 누구나 온종일 돌봄포털에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다양한 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포근센터) 현황과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우리 동네 근처 맞춤형 돌봄센터 찾기 기능을 통해 우리 동네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각 시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시설 내부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우리 아이에게 어떤 시설이 적합할지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온종일 돌봄포털은 서울특별시 금천구청 홈페이지 상단의 ‘온종일 돌봄포털’ 메뉴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돌봄서비스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틈새 없는 금천형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확산 지원사업 중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는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동행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2021년 기준 노령화지수가(14세 이하 유소년 100명당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 210.4%로, 서울시 기준 166%에 비해 노인 비율이 높아 해당 사업의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동행서비스 외에도 접근성이 높은 지역의 거점 장소에서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 및 가정 내 학습키트를 제공하여 이동권 제한, 돌봄 가족 부재 등으로 인한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민생활 혁신사례확산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특별시 ...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7월 26일부터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총 630여 명의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여름 프로그램이다. 유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 연령별로 뮤지컬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체험할 수 있는 7가지 워크숍을 진행한다. 5~13세 어린이를 위한 창작뮤지컬 클래스에서는 그림자 오브제 극과 표현 놀이를 통해 기초 과정을 배워본다. 그림자 오브제 극 ‘개굴개굴 고래고래’(5세 이상), 그림자 워크숍 ‘둥글게 둥글게’(8세~13세), 표현 놀이극 ‘방귀쟁이 며느리’(5~7세)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19세를 위한 창작뮤지컬 프리뷰 클래스-뮤지컬 부트캠프에서는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전문가에게 뮤지컬의 기능적 요소인 보컬, 연기, 안무와 창작 요소인 작곡, 극작 등을 밀도 높게 경험해보고, 직접 뮤지컬을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과정을 마련했다. 이 과정은...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90가구에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반려로봇 ‘다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로봇 보급은 서울특별시 금천구가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한 ‘독거어르신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이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치매안심센터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수행기관은 반려로봇 보급 및 사후관리와 함께 주기적인 안부 확인, 자조모임 운영 등을 담당한다. ‘다솜’이는 음성인식 인공지능과 터치센서를 탑재한 다재다능한 탁상형 AI 로봇이다. 외로움과 고독감을 느끼고 있는 어르신들의 곁에서 친손주처럼 다정하게 말벗이 되고, 약 복용 시간과 식사 시간 등 일정을 알려주기도 하며 어르신의 활동 기록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는 반려로봇을 단순 보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울증 척도검사,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 분석도 추진...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에서 글쓰기부터 실제 도서출판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글쓰기 강좌 ‘꿈꿈 프로젝트+’를 8월 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꿈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글쓰기 강좌다. 참여자들은 도서 출판의 기회까지 얻게 돼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강의는 8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11회에 걸쳐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한다. 전경남 동화작가가 직접 창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이 쓴 글에 편집·교정의 과정을 거친 후 실제 도서로 출판한다. 11월에는 출판기념회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업과 겹쳐 참여하기 어려웠던 청소년의 일정을 고려해 강의 시간을 방학 중 평일 저녁(오후 8시 30분)으로 편성해 개강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전체 참여 기간을 줄여 청소년들의 부담감을 덜었다. 청소년 15명을 모...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 연극단체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금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뮤지컬센터와 금천연극협회가 함께 처음으로 준비한 제1회 금천연극제는 금천에 연고를 두고 있는 극단들의 작품을 한 무대에 올려, 연극만이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금천구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에,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작품별 일정을 살펴보면 극단 풍등의 ‘집주인’(7.6~7.7.), 극단 노을의 ‘시장통 사람들’(7.9.~7.10.), 창작집단 유희자의 ‘번아웃’(7.12.~7.13.), 금천연극협회의 ‘진실한 상담소’(7.15.~7.16.)가 선보인다. 특히 7월 16일에는 금천연극제 부대행사로 2022 금천구민 독백 경연대회 ‘나도 배우다’가 개최된다. 참가하는 구민들은 유명 희곡의 독백을 통해 잠재된 연기실력을 펼치게 된다. 또한 금천연극협회 소속 연출 및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