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흩어진 경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토지대장 핵심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과거 측량 이력 및 현장 QR코드 스캔 기능까지 제공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별도 예산 없이 공무원이 직접 개발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행정 모델을 지역 현장에 적용한 실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가 2년 연임에 성공하며 2027년 12월 7일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서 대표는 재임 기간 경영평가 최고 등급 2년 연속 달성, 지역 문화예술 사업 추진, 주민 참여 확대, 전통과 첨단 기술 융합 사업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금천구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피자 제조·판매 사업단 '착한피자'를 신설하고 15일 매장을 개소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6,9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노인 참여자들이 직접 피자를 제조하고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다. 금천시니어클럽은 기존 '착한' 브랜드 사업과 더불어 '착한피자'와 '착한상회 5호점'을 추가 개소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총 3,8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미래직업체험관 통합 운영, AI·디지털 기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찾아가는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금연사업 평가'에서 금연지원서비스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금천구는 금연클리닉 등록 유도, 취약계층 지원 확대, 금연 성공 인센티브 지급, 토요열린보건소 운영, 워크온 앱 걷기 챌린지, 금연리더 양성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율 감소 및 금연 성공률 증가에 기여했다. 이번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종합하여 이루어졌으며, 금천구는 흡연율 6%p 감소, 금연 성공자 152% 증가, 금연 시도율 9.1%p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시 건강사업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3동 복지협의체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팡이, 실버카 지원, 안전바 설치, 미끄럼방지 매트 배부 등 생활안전 중심의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계절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했다.

금천구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놀이터를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2026년에는 개선된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천구가 개최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5점이 8일부터 12일까지 구청사 로비에서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7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청년도시 금천의 활기찬 이야기', '금천 글자 활용 상징 디자인', '금천 명소 디자인'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어 총 117개 작품이 접수되었다. 대상은 '금천 360°-사람과 공간이 흐르는 좋은 도시'가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내년부터 관내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적용되어 도시 미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12월 8일, 자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방송인이자 작가인 고명환 씨를 초청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를 주제로 삶의 방향 설정과 내면의 힘 기르는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금천구가 2026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 제설 장비 확충, 제설 자재 사전 확보, 도로열선 설치 확대, 이동식 자동염수살포장치 증설, 민간 제설 전담팀 운영 등 보행자 안전 최우선과 초동 제설 능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금천구는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 결과는 내년 천리단길 및 시흥1동 구역 정비사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금천구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돌봄SOS 서비스 이용자 100명에게 겨울 극세사이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이며,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돌봄SOS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