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해 2023년 1월까지 저소득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 ‘위드 유(With U) 프로젝트’의 준비 작업이다. 위드 유(With U) 프로젝트의 하나로, 먼저 1가구 1안전망 제공을 위한 복지대상자 1인 가구 안전망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복지대상자 중 50세 이상 1인 가구 7,045명이며, 안전망 연계현황 및 대상자별 건강 상태, 생활실태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헬로우-안심 모바일, 통통희망나래단, 스마트 플러그 등 1가구-1안전망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건축물 연령을 3D로 표현하는 ‘공간정보 빅데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추가로 발굴한다. 통장, 복지협의체 등 동행지기가 노후주택 가구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30일부터 재활용품 수집인 88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급한다. 먼저 11월 30일 시흥5동주민센터에서 개최한 전달식에서 재활용품 수집인 11명에게 방한 자켓과 방합 장갑, 넥워머를 지급했다. 금천구의 ‘재활용품 수집인 안전 물품 지원 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금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에서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복지 증진, 자원 재활용 촉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재활용품 수집인 97명에게 접이식 카트와 안전조끼를 지급했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재활용품 수집인으로서,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다. 금천구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활용품을 수집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동절기에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수집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활용품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3일 개최된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산 지구단위계획구역(가산동 140-1번지 일대)은 남부순환로와 금천구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 1, 2단지와 인접한 지역이다. 이번 심의는 개정된 법 제도 및 구로고가차도 철거(’19.4.), 국가산업단지 지구단위계획 지정(’21.11.) 등의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정비 예정 구역에서 해제된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가산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편입함으로써 계획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건축한계선을 기존보다 0.5~2m만큼 확장, 도로 폭을 확대해 구로고가차도 철거로 인해 늘어난 교통량에 대응하고, 이면도로(골목길 등)의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G밸리를 지원하는 도시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상업지역에 대한 과도한 불허 용도를 완화하고, 권장용도 인센티브를 개선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전일제 51명과 시간제 46명, 복지 일자리 58명 등 총 155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는 사업 참여 시 소득 증가 요인으로 수급권 및 급여액이 변동될 수 있다. 일반형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하며 구청과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동안 위탁수행 기관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2023년도에는 장애 유형상 일자리 참여가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천구 자체적으로 ‘발달장애인 특화일자리’ 사업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한 마을공동체기록전 ‘마을 ±10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전은 마을 공동체 단체들의 지난 10년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맞이할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시된 작품에는 환경, 교육, 공동체, 문화, 사람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해온 각 공동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스로 제작된 공동작품 ‘마을 ±10년’은 금천마을기록가학교에 참여한 마을 활동가 10여 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각자 살아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표현한 작품이다. 마을센터를 둘러싸고 있는 가로수에는 주민들이 안 입는 니트 옷과 실을 나무에 입히는 예술인 게릴라 니팅(Geurrilla Knitting)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마을단체 ‘플라스틱 아파트’ 팀에서 만든 플라스틱 수집품 모음과 그간 활동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미디어파사드 작품 등...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3일 오후 5시 유성훈 금천구청장 주재로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방재 및 안전 종합대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금천구 ‘방재 및 안전종합대책 전담팀(TF)’은 재난 상황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총괄부서인 주민안전과와 주민의 안전과 밀접한 업무를 주관하는 10개 부서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6건의 중점 해결과제를 설정해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제도 개선, 예산 확보 등 부서별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다중밀집시설, 전기차 시설, 불법 및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천구 방재 및 안전종합대책 전담팀(TF)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안전대책 계획을 수립·실시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는 경우 추가 회의를 열어 안전대책을 보완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안전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30일까지 ‘2023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총 100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 기간 중 금천구청, 동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정 업무를 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11월 21일) 기준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근무자와 예비대학생, 졸업예정자,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학원) 학생, 외국대학 학생 등은 제외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북한 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 등이 있는 자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2023년 1월 2...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1일 터널 안 차량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대형 참사를 막은 청소년에게 ‘모범 청소년 특별 표창’을 수여했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 1학년 김소빈(12세) 학생은 9월 13일 오후 4시경 용인서울고속도로 길마재터널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아버지와 함께 소화기로 조기 진화했다. 해당 사연은 사고차량의 주인이 자신의 차량 진화를 도운 한 중학생과 그의 아버지의 선행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금천구는 10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김소빈 학생을 모범 청소년으로 최종 선정했다. 모범청소년 특별 표창은 구민 추천, 언론보도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미담사례가 된 청소년의 모범·선행 활동을 적극 격려하기 위한 훈격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신의 몸을 내 던져 대형 참사를 막은 김소빈 학생의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매년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밝고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7일 책공장(대표 이한나)과 ‘금천구 전용 서체 개발 및 사용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금천구 지역 인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용 서체인 ‘금천G밸리산스체’의 무료 배포를 위해 마련됐다. ‘금천G밸리산스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디지털 지역 인문 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민간업체인 책공장에서 개발했다. 서체는 금천구 G밸리의 과거 명칭인 한국수출산업공단의 표지판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했다. 직선적이고 진취적인 ‘젊은 도시 금천’의 도전 정신과 에너지를 담은 실용적이면서 상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글 2,35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986자로 구성했으며, 11월 말부터 금천구청 홈페이지의 ‘금천구상징’ 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한글과컴퓨터와 협약을 통해 ‘금천G밸리산스체’를 각종 워드프로세서에 탑재하고,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 매체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과학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직접 찾아가 창의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금천을 찾아가는 사이언스큐브(금찾사)’를 운영한다. ‘금천을 찾아가는 사이언스큐브’는 12월 9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센터, 노인시설, 청소년쉼터, 다문화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기관의 특성 및 수준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복지시설인 금천어울림복지센터의 경우에는 원활한 체험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보조 인력을 1대1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금천시니어클럽,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금천어울림복지센터, 서울특별시청소년단기쉼터,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등 5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한다. 소형 목공장비 유니맷을 이용한 ‘나만의 샤프 만들기’, 빛의 원리를 주제로 한 ‘LED 아크릴 무드등 제작’, ‘사각전통 무드등 제작’, ‘크리스마스 장식 거울 만들기’ 등 문화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힐링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12...

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11월 25일(금) 오후 7시 30분에 금천 우리동네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우리 동네 이야기’를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년 차를 맞은 ‘금천 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금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이다. 단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악기 교육,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번 음악회는 총 29명의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에 맞춰 금천에 대한 이야기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주요 연주곡은 사운드오브 뮤직의 OST로도 잘 알려진 ‘도레미 송’을 시작으로 할아버지의 11개월, 캐논변주곡, 위풍당당 행진곡,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총 7곡을 선보인다. 지휘는 여러 지역에서 아동·청소년의 음악 교육을 위해 활동해 온 장한솔 음악감독이 맡는다. 장한솔 음악감독은 ‘줄리어스 시저’, ‘함익’, ‘붉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1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기업과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문체부 명의의 인증을 부여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책 읽는 도시 금천 비전 선포, 직장 내 사계절도서관 운영, 스마트 아침 독서 운영, 독서 통신교육 진행, 사내 독서동아리 운영,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활동 및 독서 행사의 적극적 참여,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지역 독서동아리 육성, 북콘서트 개최, 살롱책방 등) 등 직원 대상 교육은 물론 단체장이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인 독서경을 펼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기업 및 관공서와의 경쟁에서 금천구가 유일하게 자치단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책 읽는 도시 금천’ 비전에 대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