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에는 아파트와 달리 분리배출 시설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혼합배출,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 및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유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6세대 이상, 도시형 생활주택(빌라, 다세대·다가구 주택, 원룸, 오피스텔 등), 전담 관리인 필수 지정의 조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총 40곳(선착순)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물품은 재활용품 분리수거대와 수거용 비닐봉투다. 수거용 비닐봉투는 반기별 200매씩 지원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금천구청 청소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분리수거대 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별도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없다. 선정 우선순위는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청년, 일반청년 순이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사전·사후 검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종결 상담 방식으로 기본 3개월 내 총 10회를 제공하며, 심리상담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일반적 심리상담인 A형(본인 부담금 회당 6,000원)과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B형(본인 부담금 회당 7,000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또는 보호연장아동은 본인 부담금을 면제한다.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청년는 12월 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빼기’를 3월부터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1월 31일 ㈜같다(대표 고재성)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빼기 앱은 준비기간을 거쳐 3월 말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빼기 서비스를 도입하면 금천구민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는 기존 전화 또는 홈페이지 접수 방식에서 모바일 앱 접수 방식이 추가돼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용 방법을 살펴보면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은 후,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수수료를 결제하고 집 앞에 배출하면 금천구에서 수거한다. 이 밖에도 별도 비용을 내고 ‘내려드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혼자서 옮길 수 없는 무거운 폐기물을 지정 장소에 배출해 준다. 또한 ‘중고매입’ 서비스를 통해 버리기 아까운 중고제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간편 배출 서비스가 도입되면 주민들의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늦은 밤 귀가하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7명이며, 최종 선발된 스카우트 대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5개 권역(문성지구대, 백산지구대, 가산파출소, 독산파출소, 금천파출소)을 거점으로 해서 여성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늦은 시간 귀가 지원과 범죄 취약지역 순찰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금천구민으로서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다. 공고일 현재 취업 상태인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휴학 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금천구민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심귀가 지원 서비스는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운영한다.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3년 간판특화거리 시범사업’을 하기에 앞서 2월 21일 오후 4시 30분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판특화거리 시범사업은 무질서한 노후·불법 광고물 등을 모두 정비하고, 크기와 수량을 최소화한 LED 간판으로 교체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역과 업소 특성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쾌적한 주민 생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간판 설치는 사업 구간 내 불법 간판 정비와 병행해 추진하며, 1개 업소당 최대 29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 범위는 금천구청 인근 ‘시흥대로63길’과 ‘시흥대로71길’ 일부 약 350m 구간이며, 31개 건물의 약 107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금천구는 주민설명회 개최 후 옥외광고 사업자 선정, 광고물 가이드라인 작성, 정비구역 지정 과정을 거쳐 신규 간판을 제작·설치하고 12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부터 고독사 예방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고독사 고위험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AI 스피커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AI 스피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1인 가구에 AI 스피커 누구(NUGU)를 보급하고, 이를 통해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실태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중 ‘고독사 고위험군’ 100명에게 AI 스피커를 보급하기 위해 지난 1월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자가 ‘살려줘’, ‘구해줘’ 등 위험신호를 보내면 24시간 운영하는 관제센터에서 즉시 119에 연계해 구조할 수 있다. 24시간 긴급 SOS 서비스 이외에도 감성 대화(말벗), 음악 재생, 부정적 단어 사용 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48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안부 확인을 할 수 있게 돼 상시 돌봄 기능을 강화...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내 학습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3년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 내 재능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평생학습 문화의 조성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아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 교육포털에 승인된 학습동아리 가운데 5명 이상(금천구민 60%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모임을 하는 동아리는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동아리 회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학습형’과 학습결과를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지식나눔형’ 2개 분야이며, 이번 공모에서는 분야 구분 없이 25개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강사료, 교재비, 재료비 및 활동에 필요한 직접경비를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 1회 주민학습 동아리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17일까지 지역 내 자원봉사 캠프와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3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회복지, 지역사회 발전, 환경, 교육 등 안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모든 자원봉사 활동 분야다. 복지 대상자의 지속적인 안부 확인 서비스, 환경정화 및 정기적 줍깅(줍기와 조깅) 활동, 주민의 재능을 활용한 나눔 교육 활동 등이 해당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35개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 최종 단체로 선정되면 재료비, 활동비 등 사업 관련 운영경비를 단체별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금천구청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3월 31일 공개할 예정이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안녕한 사회...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동네방네 주민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회’를 개최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2023년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회’는 기존 동주민센터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생활 속에 들어가 지역의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경로당, 복지관, 문화센터 등 각 동의 주요시설을 방문해 주민과 함께하면서 건의사항 등 주민 의견을 듣는다. 2월 1일 가산동을 시작으로 7일 독산2동까지 새해인사회 기간 동안 오전 1개 동, 오후 1개 동을 돌아볼 예정이다. 경로당·지역아동센터·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주민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주민대표와의 오찬 간담회, 동주민센터 직원과의 차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가산동은 G밸리 소재 후원업체, 독산1동은 우시장, 독산3동은 모두의 학교 등을 방문해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 금천구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의 관 주도 쓰레기 감량사업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쓰레기 감량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금천구는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접수 기간 동안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1:1 사업 컨설팅, 기존 사업 우수사례 소개, 사업신청서 작성 방법 설명, 예산 편성(관리) 안내 등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 기타 분야로 사업 유형별 300만 원 이내에서 총예산 3,000만 원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단, 보조금의 5%는 자부담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를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는 사이버폭력 상담 사례들을 각색해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폭력을 당한 주인공 ‘금천이’가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사를 만나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폭력을 예방하는 방어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 웹툰은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만든 웹툰을 기반으로 한다. 전문 성우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 ‘괜찮아, 금천아!’ 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문서자료실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가 지역 내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세먼지 농도를 완화하고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 흡착필터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흡착필터가 설치된 곳은 독산역 인근 벚꽃로와 범안로 구간이다. 이곳은 교통량이 많고 대기배출사업장이 밀집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다. 흡착필터는 카본필터가 내장된 특수직물이다. 가로 181㎝ 세로 38㎝ 길이의 현수막 형태로 총 42개를 제작해 벚꽃로에 21개, 범안로에 21개를 설치했다. 특히 전기나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연간 초미세먼지 흡수량은 1㎡당 435,694㎎으로 나무 347그루가 저감하는 효과와 같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로변에 흡착필터를 설치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인 겨울철에 미세먼지 저감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