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보건분소와 박미보건지소에서 6월부터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독산보건분소에서는 6월 1일을 시작으로 총 200명 대상 9회, 박미보건지소에서는 6월 14일부터 총 100명 대상 6회 각각 1시간씩 진행해 전통 고추장 만들기 비법을 전수 할 예정이다. 먼저 국산 발효 식품인 전통 고추장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자는 본인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유리병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전통음식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식생활이 조금 더 건강하고 풍성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18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 연구 및 운영,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창업 지원공간 조성 및 운영, 4차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울 금천구와 중앙대는 앞으로 창업보육센터 조성, 캠퍼스타운 인재양성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취·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중앙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G밸리를 배후로 한 금천구의 첨단산업 인프라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력사업을 통해 4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G밸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하는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 시군구 부문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운영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 항목은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정책 등 8개 지표다. 금천구는 직무교육 이수율, 현장보고 장비 활용률, 위해 식품 회수실적, 이물 신고 기한 내 처리 비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우수기관 수상은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식품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주택 주거환경 집수리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차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대상자 모집에 이어 5월 31일까지 2차 대상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된 저층주택 중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 취약가구 또는 반지하 주택 거주자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 원을, 주거 취약가구가 아니더라도 반지하 주택의 경우는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된다. 1차 모집 때와 다르게 2차 모집에서는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임차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주거취약가구 신청 대상자가 확대됐다. 공사 지원범위는 집 내부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0일 금천구지체장애인쉼터(시흥대로59길 13, 2층, 이하 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쉼터를 조성해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8년에 시각장애인쉼터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농아인쉼터와 금천구장애인돌봄쉼터를 개소했다. 쉼터 조성은 지난해 5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시설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금천구지회(회장 이완범)에서 운영한다.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강의실’과 스크린 파크골프 및 재활 운동을 하고, 방음시설을 갖춰 음악 활동까지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이곳은 지체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이용하고, 함께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구청과 협회의 의지가 담긴 곳”이라며,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11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표창 대상은 기관으로는 금천교육복지센터, 금천청소년단기쉼터 총 2곳이, 개인으로는 금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김미정, 금천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 노지형, 혜명보육원 보육사 박진성, 금천경찰서 경사 이미현 씨 등 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금천경찰서, 청소년시설,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표창 대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헌신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6월 16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예산 규모는 총 15억 원이다.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제안형’ 사업 9억과 주민들의 숙의·공론을 통해 발굴하는 ‘주민협치형’ 사업 6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사업 공모 대상은 9억 원 규모의 ‘주민제안형’ 사업이다. 연중 신청할 수 있지만, 2024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집중 공모 기간인 6월 1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상 사업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거나 구민의 복리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통·주택, 공원·환경, 복지·여성, 경제·문화·관광, 교육·청소년 5개 분야다. 사업비는 건당 3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2천만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 사업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까지 독산2동 지역의 도시 미관을 훼손하고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전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또는 방송 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폐선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동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12억 원(전액 통신사 부담)의 예산을 투입해 독산2동 독산초등학교~무지개어린이공원 일대 전신주 372본, 통신주 164본, 공중케이블 20,326m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 사업자 등 7개 업체가 함께 수행하며, 폐·사선 철거, 뒤엉키고 난립된 인입선 정리, 전신주 및 통신주에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 통신설비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호암산성’ 제2우물지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43호인 ‘서울 호암산성’은 호암산(해발 347m)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68,689㎡ 규모의 석축산성이다. 이번 조사는 서울 호암산성 내 제2우물지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이며, 2022년 9월 문화재청 주관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한강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제2우물지의 내 · 외벽, 담장기초, 건물지 등이 확인됐으며, 출토 유물은 도자기(청자, 백자), 토기(인화문토기, 단각고배, 접시, 벼루 등), 기와(수막새, 암 · 수키와, 글이 새겨진 기와), 금속류(청동숟가락, 철촉, 철이음쇠 등) 등 다양하다. 주목되는 유물은 겉면에 연봉오리형 연꽃이 음각된 암키와다. 이 연꽃은 고구려 무용총 고분벽화에서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부터 1인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자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의 주거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깡통 전세, 전세 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1인가구 포털 ‘씽글벙글 서울’ 또는 금천구청 가족정책과로 사전 신청하면, 예약 확정에 따라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주거안심 매니저를 통해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제공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1인가구의 전월세계약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두런두런 동네배움터’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등 지역 내 유휴 공간에서 운영하는 주민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올해에는 주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8곳에서 15곳으로 교육 장소를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포장 기법, 또 하나의 언어-수어, 뇌가 젊어지는 시니어 수학 교실, 금천 스케치, 스페인어 첫걸음 등이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와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학습자 재능기부, 작품 나눔, 환경 사랑 캠페인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해당 강좌 개강 한 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 저층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 및 이자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20년이 넘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연이율 0.7%의 고정금리로 지원하며 3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이자 지원은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중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집수리 공사비의 80% 범위 내, 최대 6천만 원까지 시중금리로 지원하며 5년 균등분할상환이다. 시중금리 중 최대 2% 이자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융자는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15일 총 4차에 걸쳐 접수할 예정이며, 이자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업을 신청하기 전, 우리은행(금천구청지점)에 방문해 융자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한 다음 기간 내 금천구청 주거정비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