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치매 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명 침 시술과 한약 처방을 무료로 지원하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어르신에게 표준화된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 저하로 판정 받은 어르신(치매로 진단 받은 자 제외) 선착순 45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금천구 지정한의원에 방문해 인지기능 및 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어르신이 치매 위험군(인지 저하)으로 판단되면 총명 침 시술, 첩약 또는 과립제 형태의 한약 처방을 받게 된다. 단, 현재 치매를 진단받고 약물치료 중이거나 한의사에 의해 중등도 이상의 치매를 진단받은 경우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금천구 지정한의원은 10곳이다. 원효당한의원, 보성한의원, 다소담한의원, 동...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 ‘2023년 금천 청년축제(가칭)’를 이끌어갈 ‘금천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기획단은 청년층의 구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층과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구성하기로 했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6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8월 3일) 현재 만 19세~39세의 청년 중에서 금천구 거주자(주민등록) 또는 금천구 소재 대학(원) 재학생 및 직장 재직자, ‘금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SNS) 홍보 서포터즈’ 또는 금천구 청년단체·시설에 소속된 자, 청년 관련 문화행사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자, 3가지 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는 자이다. 기획단 활동기간은 8월 말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축제 구호(슬로건) 선정, 콘텐츠 기획, 온·오프라인 홍보, 운영 스태프 활동 등 ‘2023년 금천 청년축제(11월...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세대공감 반려동물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만들어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세대공감 반려동물 진로탐색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홀몸 어르신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과 놀잇감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하고, 반려동물 관련 진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10명과 지역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7.26.), 반려동물 놀잇감 만들기(7.31.), 어르신과 반려동물 짝꿍 사진찍기(8.7.~8.11.) 활동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봉사활동 외에도 반려동물 관련 사업 분야를 알아보는 진로 교육도 받았다. 수의사 진로 체험을 하고,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쭈쭈 케어센터’를 방문해 반려동물과 관련 있는 다양한 직업, 학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어르신과 소통하면서 보람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체육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발달장애 학생 체육 교실은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가 신청기관에 방문해 장애 학생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유도하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이다. 초등부는 풍선 놀이, 줄넘기, 피구, 훌라후프로, 중고등부는, 컬링, 보치아, 원반던지기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규칙이 있는 그룹 운동을 하면서 신체 능력은 물론 상대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발달장애 학생 체육 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독산보건분소 재활치료실(2627-2875)에 문의하면 운영시간, 장소 등을 협의한 후 진행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장애 학생들이 참여해 신체 능력과 자신감을 향상하고, 보호자 분들은 짧은 시간이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여가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7일부터 21일까지 금천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23 금천구 디지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공모전은 금천의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사진을 통해 금천구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구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발전하는 금천구 도시 모습(가산 G밸리, 시흥대로 등), 쉼이 있는 생태환경(안양천, 호암산, 공원 등), 그 밖에 금천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디지털사진이다. 스마트폰 촬영 사진은 제외한다. 금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4인 이내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3점 이내다. 8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chycdh@geumcheon.go.kr)으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사진 용량, 해상도 등 작품 규격과 참가 유의사항, 신청 서식 등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및 검증을 거쳐 선정...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투명페트병과 캔의 회수율을 높이고, 구민들의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4곳에서 무인 회수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금천구청, 가산동주민센터, 독산1동·독산2동·독산4동 주민센터, 시흥1동·시흥2동·시흥3동 주민센터, 롯데마트 금천점, 금하마을주민공동이용시설, 독산고개 인도,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새재미마을활력소,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이다. 자판기 형태의 무인 회수기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교통(지하철, 버스 등), 유통(편의점, 쇼핑, 식음료 등), 기타 캐시비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인 회수기를 이용하려면 캐시비 교통카드 또는 캐시비 어플이 필요하다. 회수기에 캐시비 교통카드 또는 휴대폰(모바일 캐시비 어플 실행)을 기기에 올려놓고 투입구가 열리면 비닐을 제거한 투명페트병 및 캔을 넣으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운영은 구민들이 재활용...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홀몸 어르신 또는 생활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200명에게 반려 식물을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양을 원하는 어르신은 7월 31일까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금천누리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영농교육도 실시한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장소 및 일정은 어르신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교육참여자는 공기정화식물의 종류 및 효과와 관리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직접 자신의 화분을 제작하는 실습도 한다.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복지관이나 동주민센터에서 거주지로 찾아가 반려 식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이 개선되길 바란다”라며, “영농교육과 화분 제작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서비스(이하 돌봄SOS서비스)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 이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돌봄SOS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간병인의 부재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일시재가지원, 식사지원, 단기시설 입소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청소, 집수리, 방역, 세탁)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50세 이상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6세 이상)이며,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는 구 특화사업으로 돌봄SOS서비스 이용자 중 취약계층 주민에게 혹서기·혹한기 계절 용품과 명절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담요, 극세사 이불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SOS서비스를 통해 위기 상황에 고립될 수 있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월 22일,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 진로 축제 ‘너의 진로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금천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한다. 이번 축제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 생활 ‘로망과 현실 사이’, 실무 체험 ‘취미와 직업’, 진로 골든벨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9~18세)은 금천청소년센터 누리집 ‘열린마당-프로그램 모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진로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평소에 관심 있던 대학 생활 및 직장생활에 대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한 씨앗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냉장고 온도계와 유리문 손잡이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무인 판매업소 중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영업 신고 대상이 아니어서 위생관리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다. 이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전수조사를 실시해 55개소의 관리대상을 발굴했다. 금천구는 냉동시설에 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해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냉동시설 유리문에 손잡이를 부착해 소비자 부주의로 인한 냉동시설 문열림을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및 판매행위 여부, 한글 표시사항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시설 내 기계·기구류 위생관리 여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영업자 없이 운영하는 무인 식품판매업소의 위생을 유지하는 것은 주민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1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3년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년과 달리 청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샌드아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청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부패한 별주부를 청렴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신 별주부전',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인 '별이 빛나는 밤에'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구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 지원액을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밑반찬 가게에서 바우처 카드로 원하는 반찬을 구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최근 급격한 물가 인상으로 인해 대상자들이 밑반찬 구매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금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금천구는 지원금 인상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중장년 1인 가구 사업의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에 큰 점수를 받아 공모에 선정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함께 찬찬찬’ 사업은 실직, 이혼, 파산 등으로 위기에 몰린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생계와 직결된 절실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