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25일과 12월 2일에'시흥행궁길 열린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행궁은 조선의 22대 왕 정조가 1795년(을묘년) 화성 현륭원에 아버지 사도세자 참배를 위한 행차 때 묵었던 임시궁궐로, 하룻밤을 머물며 백성들을 모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소통의 공간이다. 금천구는 대표적 역사문화자원인 ‘시흥행궁’과 ‘은행나무 보호수’의 경관을 보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리기 위해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진행, 지난 9월 완료했다. 이와 함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기리고 시흥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자 은행나무로 전 구간에 명예도로명 ‘시흥행궁길’을 부여했다. '시흥행궁길 열린문화제'는 이러한 시흥행궁길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채보미 해설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시흥행궁 역사 강의, 시흥행궁전시관 관람 후 복원된 시흥행궁 역사문화길을 걸어보는 행궁길 산책, 만천명월예술인가에서 진행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92명(전일제 48명, 시간제 44명), 복지 일자리(위탁 운영) 71명 총 163명이다. 공고일(11.6.) 기준 서울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장애인 중 취업하지 않은 자이다. 일반형 일자리는 11월 24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복지 일자리는 위탁수행기관이 선정되면, 12월 중 신청받을 예정이다.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는 주 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 5일 20시간 근무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는 구청과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34곳에서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2024년 금천구 생활임금인 시급 11,436원을 적용받는다.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위탁수행 기관을 통해 주 14...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일 금천소방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는 금천소방소, 8개 상인회(남문시장, 현대시장, 대명시장, 독산동 우시장, 은행나무시장, 독산동 맛나는 거리 상점가, 정훈 한마음 골목시장, 천리단길)와 화재 예방을 위해 상호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금천구는 ‘화재예방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를, 금천소방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교육 및 훈련 지원’을, 상인회는 ‘자율소방대를 통한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 화재 예방 훈련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금천구는 2024년에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이는 소화기’, ‘비상 소화전’ 등 화재 예방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상인, 금천소방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가산동주민센터에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형태의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가산동은 금천구 10개 동 중에서 1인 가구 비율이 77.7%로 가장 높은 동이다. 1인 가구 중에서는 20~30대의 비중이 71.7%로 매우 높은 젊음의 도시이자, G밸리 기업체 종사자의 주요 거주지역이기도 하다. G밸리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은 통합민원실의 혼잡도를 줄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순번 발급시스템은 업무 유형별(행정, 복지) 대기 번호 발급이 어려워, 복지 창구를 이용하는 민원인은 직접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했다. 또한 해당 순번에 대한 음성 안내 기능이 없어 대기 순서에 혼선이 발생하거나, 민원인이 대기시간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지능형 통합 순번 발급시스템’은 ‘행정’민원과 ‘복지’민원 2가지 업무 중 본인이 희망하는 업무를 선택할 수 있다. 대형 모니터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1월 17일까지 고용 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신청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창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구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2년간(2024.1.~2025.12.)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우선 선정’, ‘해외박람회 및 첨단산업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구청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에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홍보’ 등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2023.10.27.) 기준 1년 이상 금천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 중 금천구민이 2명 이상,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은 최근...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마을버스와 관용차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는 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끼고 있다. 전체 초미세먼지의 주요 배출 원인인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대책이 필요했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마을버스 74대, 중대형급 관용차 58대 총 132대에 부착됐다.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돼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등 대기 중에 있는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을 흡착하고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2019년 한국품질시험원 성적서에 따르면, 차량에 설치된 흡착 필터는 차량 동력에 의해 이동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도로 울타리에 설치된 고정형 흡착 필터에 비해 10배 이상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량 132대가 운행할 경우, 연간 7,656그루의 나무를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1일 구립시니어합창단이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합창단은 지역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1월 창단된 합창단이다. ‘가을로 시작하는 사계’라는 부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시로 노래한 곡들을 주민에게 들려준다. 신아리랑, 고향의 노래, 봄이 오는 길, 메기의 추억, 여행을 떠나요 등을 합창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테너 최용호, 소프라노 복지은, 플루티스트 최수은, 피아니스트 나은진의 특별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행사 당일 선착순 입장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와 환상적인 선율이 어우러지는 멋진 무대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지역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결도시 금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청결도시 금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변화가 필요한 우리 동네 골목길 그림 그리기’이며, 금천구 거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쓰레기로 지저분한 동네 골목길을 촬영하고,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깨끗해진 골목길의 모습을 그리면 된다. 신청서와 현장 사진 1장은 전자우편(yujin222@geumcheon.go.kr)으로, 그림 작품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는 심사를 거쳐 당선작 24점(저학년·고학년별 최우수1, 우수4, 장려7)을 선정한다. 최우수작(각 1점)에는 상장과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우수작(각 4점)에는 상장과 온누리상품권 1...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천구는 사전 수요 조사에서 설치를 희망한 독산초, 시흥초, 금나래초, 문백초, 백산초 등 총 5곳에 미세먼지 알리미 1대씩을 설치했다. 설치비는 서울시에서 지원받았다. ‘미세먼지 알리미’는 신호등 형태로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4단계(파란색·초록색·노란색·빨간색) 색상으로 공기 질을 표시하여 누구나 손쉽게 대기 정보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발광 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화면에 표출해 학생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도할 수 있다. 금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대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양천 산책로, 공원 등 유동 인구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4년 생활임금을 ‘금천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간당 11,436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1,157원보다 2.5% 인상됐으며,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1,576원 많은 금액이다.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보다 32만 9,384원 많은 239만 124원이다.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일자리주식회사) 직접 채용 근로자들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월 5만 8,311원 오른 금액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제란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금액을 보장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금천구는 2015년 10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흥동 994번지 일대에 위치한 797,600㎡ 규모의 금천구심은 금천구의 행정·상업 중심임에도 여러 제약으로 인해 개발이 더디게 진행됐다. 먼저 시흥대로 이면부의 높이 기준이 10~20m 상향된다. 인접 토지와 공동개발을 시행하는 등 일정 조건을 준수할 경우 적용된다. 또한 2025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역세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흥사거리역 반경 250m 지역의 일부를 금천구심으로 편입했다. 아울러 오랜 기간 다수의 소유자 간 공동개발 합의에 난항을 겪으며 사업이 시행되지 못한 대명시장 특별계획구역을 폐지하고, 특별계획가능구역을 신설했다. 일부 소유자 간 개발 의사에 따라, 자율적인 공동개발이 가능해져 신축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금천구의 중심축인 시흥대로, 금하로 주변으로 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 연휴 동안 학교 주차장(운동장)과 공영 및 민간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개방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 0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3일 24시까지다.(민간시설 주차장은 모두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은 학교 7곳 269면, 공영주차장 8곳 360면, 공공기관 4곳 385면,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1곳 695면 등 총 30곳 1,709면의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의 승용 및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제한된다. 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차주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 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개방 시간 이후에 출차 하지 않은 차량은 견인 조치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는 임시공휴일이 포함된 긴 추석 연휴 동안 관계 기관과 민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