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학교 텃밭 가꾸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 작물을 직접 심고 키우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16개 초등학교 5학년 52학급의 학생들이 교내 텃밭에 계절별 작물을 심고 가꾸면서 생장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작물이 생장하는 동안 발생하는 곤충을 관찰하고, 미생물들을 이용해 천연 퇴비를 만드는 법을 배운다. 학생들은 작물의 생장 과정을 텃밭 일지에 기록하고, 직접 키운 작물을 수확해 나눠 먹으며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금천구는 이 사업을 10년 이상 추진해오면서 교육 내용을 꾸준히 보완해왔다. 올해부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지도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최신 농법 사례를 통해 농업을 유망산업으로 재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 사업은 환경학교 사업의 하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산업단지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일 '제19회 G밸리 스마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G밸리위크'(9월 2일~6일) 기간 중 진행되며,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KIBA 서울)이 주최하고 금천구,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후원한다. 대회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며, 구로구 대륭포스트타워 8차 광장에서 시작해 금천구 서울디지털운동장까지 G밸리 전역을 가로지르는 약 3.5km 길이의 1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기존 G밸리 1단지(구로구) 내에서 진행하던 코스를 G밸리 2, 3단지(금천구)까지 확대했다. 참가자는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QR코드를 배 번호표에 부착해 달릴 수 있으며, 이색적인 정보무늬를 준비한 참가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G밸리 기업인과 근로자, 지역주민을 포함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스마트 마라톤 대회 누리집(ht...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관내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의대 정원 증원, 전공 자율선택제 등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입시 상담사가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전년도 입시 결과를 알려주고,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늦게까지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상담 기간 중 평일에는 21시까지 야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이달 26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www.edugeumcheon.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78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수시모집 지원을 희망하는 모든 관내 학생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학과,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혜명양로원에 입소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무료 건강검진을 총 5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거나,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검진 항목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흉부 방사선 촬영, 소변 및 혈액검사, 구강검진 등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항목들로 구성됐다. 당뇨병 유소견자로 분류된 어르신들에게는 당화 혈색소 검사 등을 추가로 진행했다. 구는 연말까지 청소년 취약계층, 노인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혜명보육원 등 해당 시설에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해명보육원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총 33명의 청소년이, 혜명양로원에서 총 40명의 어르신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취약계층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작심삼일 우리지식(우리들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무더위로 가당 음료와 고염식 섭취가 잦고, 가족 외식이 잦은 시기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작심삼일 우리지식 챌린지'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3일 동안 유지하는 도전 프로그램으로,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밴드 '금천장독대'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매주 월요일에 '금천장독대'에서 도전 과제를 확인하고,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3일간 과제를 수행해 '금천장독대'에 인증하면 된다. 과제는 1주차 가족 동반 식사, 2주차 저염 실천, 3주차 저당 실천으로 구성된다. 우수 참여자는 건강생활실천 물품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도전을 통해 구민들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제7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 주요 배역으로 출연할 구민을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의 회갑연과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 참배를 위해 행했던 대규모 행차를 재현하는 행사이다. 능행차는 10월 6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되고 금천구 시흥행궁을 지나 화성의 융·건릉까지 57㎞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시흥행궁은 정조대왕이 행차 도중 하룻밤을 묵었던 곳이다. 금천구민은 서울시 행렬 중 강남구간(금천구청 사거리~시흥5동 주민센터)에서 재현행사에 참여한다. 정조대왕, 혜경궁홍씨 등 4개 배역을 맡아 시흥행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행차를 즐길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정조대왕(30대 남성), 혜경궁홍씨(50대 여성), 청연군주(20대 여성), 청선군주(20대 여성) 각 1명씩이다. 올해는 시흥 현령 역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함께할 예정이다. 출연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본선 진출작 40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패션', '트렌드', '스타일'로 부문을 세분화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패션 부문 선정작 중 유예인 감독의 '오점'은 모델 직업을 다루고, 정연수 감독의 '수선의 미학'은 옷 수선의 미학적 의미를 찾는다. '트렌드' 부문과 '스타일' 부문의 선정작 중에도 새로운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정다희 감독의 '구독남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인공지능과 패션의 연결 가능성을 제시한다. 본선에 진출한 40편은 9월에 열리는 영화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7개 부문에 대해 2,100만 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한다. 또한 G밸리 의류 제조산업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영화제 개막식, 패션쇼, 인공지능 학술회, 초청작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진천군과 함께 '금천구-진천군 어린이 문화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7월 31일에는 진천군 어린이들을 초청해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했다. 8월 8일에는 금천구 어린이들이 진천군으로 방문해 농촌 문화를 체험했다.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인공암벽등반과 집라인을 체험하고, 미르309 출렁다리에서 농다리까지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진천종박물관과 생거판화미술관을 방문해 진천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했다. 참여한 어린이는 "다른 지역의 친구를 알게 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류는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민이 다른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천구와 진천군은 지난해 10월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 문화, 예술,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10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아동의 식습관 관리에 대한 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저신장, 저체중, 비만 등 건강한 신체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시흥5동 주민센터 1층 공유주방에서 영양 관련 이론교육(30분)과 2가지 요리 실습(90분)으로 진행된다. 영양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식단 구성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영양 관리의 필요성, 채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건강한 영향 등에 대해 배운다. 실습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떡볶이, 치즈 삼각김밥을 직접 만들어본다. 2회차에서는 ‘건강 체중을 위한 식습관 알기’라는 주제로 나의 식습관 돌아보기, 건강 체중의 이해 등의 이론교육...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금나래아트홀에서 주크박스 뮤지컬 '트리아웃'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리아웃'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뮤지컬로,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이 트로트 걸그룹 '트리아웃'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다. 청춘들의 꿈과 도전을 다루며 청년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중장년층에게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연진으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톱6에 진출한 가수 별사랑, 하이량,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KBS 공채 개그맨 안상태와 안일권 등이 등장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사랑밖엔 난 몰라', '어머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 익숙한 트로트 곡이 밴드 라이브 연주로 펼쳐진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매는 8월 9일 오후 2시부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과 소상공인, 기업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금천그린마일리지’를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그린마일리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혜택(인센티브)을 받는 금천형 ‘환경마일리지’ 제도이다. 참여자는 구민,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 기업들이며, 금천구청 누리집에 개설된 ‘그린마일리지’ 메뉴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실적을 인증할 수 있다. 실천 분야는 참여, 자원순환, 에너지절감, 지혜소비, 환경보호 총 5가지이다. 세부 실천항목은 에코마일리지 가입,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 남기기 않기, 다회용컵(텀블러) 사용,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29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개인은 13개 항목, 소상공인은 7개 항목, 기업과 법인은 9개 항목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된다. 분야별 참여 실적에 따라 개인(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공군부대 부지 개발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제1차 공군부대 복합개발 자문회의를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로 선정된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한 외부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하고 신속∙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단은 국방, 건축계획, 토목·방재, 법률자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국방, 군사시설 설치, 공간 조성 및 산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다. 자문회의에는 유성훈 금천구 구청장 및 도시계획, 국방·군사 분야의 외부 전문가 6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군부대 개발 및 신산업 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국토부는 독산공군부대 부지를 시설 이전 및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으로 판단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