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현장을 살피고 돌봄 부담과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금천구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천품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일상생활·주거지원을 아우르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하여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개최한 '평화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수상작 44점이 오는 15일까지 구청 로비에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주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대상작으로는 학생 시 부문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되었어', 성인 시 부문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 학생 그림 부문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된 통일 한반도', 성인 그림 부문 송지현 씨의 '하나가 된 마음, 세계로 가는 꿈' 등이 선정되었다. 금천구는 이번 공모전이 주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건강장수센터사업 유공 표창'에서 기관, 공무원, 개인 부문 모두 수상하는 3관왕을 달성했다. 금천구보건소는 모범적인 운영 모델 제시, 건강돌봄팀장은 사업 조기 정착 기여, 건강헬퍼는 최일선에서 어르신 돌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천구가 미래지향적 도시브랜드 '좋은도시 금천'을 상징하는 '금천구 10대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총 3,718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오미생태공원 조성'이 1위로 선정되었으며, 이 외에도 교육, 돌봄, 복지, 환경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이 고르게 선정되었다. 금천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여 '좋은도시 금천' 실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가 도로함몰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5년 노면하부 공동탐사용역'을 완료하고, 총 195km 구간에서 28개소의 공동을 발견해 복구를 마쳤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 탐사를 통해 구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IB(국제 바칼로레아) 학교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금천구는 탑동초, 한울중, 독산고를 IB 관심학교로 지정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IB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가 주거 밀집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독산3동에 1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규 조성했으며, 올해 총 4개소 76면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민선 7기 이후 총 12개소 297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며,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총 25개소 1,005면의 대규모 주차장과 222개소 617면의 소규모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금천구 보건소와 박미·독산보건지소가 협력하여 '저염', '전통 식생활', '저당'을 주제로 통합 영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소규모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500여 명의 주민에게 동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고,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금천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6년간 최대 8억 1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오케스트라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장기 지원 사업으로, 금천구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장애인기업 이음과 협력하여 저장강박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원 및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악취 민원 해소에도 기여하며, 2026년까지 총 2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정원지원센터에서 운영한 가드닝 프로그램이 참여 주민 80% 이상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센터는 원데이 수업, 반려식물 클리닉, 마을정원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국화분재 전시와 정원처방사업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금천구는 내년도 프로그램 확대 및 홍보 강화 계획을 밝히며, 동절기에는 '한파쉼터'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금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자치구 상위 7개 구에 포함되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유관기관 협업, 재난취약계층 참여 등을 통한 실전 대응력 강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