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는 1월 10일부터 마을버스 금천11-1번 노선 운행을 약 8년 만에 재개한다. 금천11-1번은 서울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 석수역까지 운행되며, 금천고등학교, 박미마을, 시흥계곡, 시흥2동 주민센터 등에 정차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이며, 배차간격은 약 25분이다. 2월 중 전기버스 3대가 투입되면 배차간격이 단축되어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지원 종료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드림스타트 예비중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뮤지컬 관람, 전환기 캠프, 입학 축하선물(책가방)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금천구, CES 2025에 G밸리 9개 기업 참가 지원... 혁신 기술력 세계 무대 선보여

금천구, 2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투명 행정으로 구민 신뢰 구축

금천구는 G밸리 지식산업센터 건물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 통행로를 개설하는 '녹색로드화 사업'을 완료하여 근로자의 출퇴근 동선을 단축하고 기업 간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 1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현대가산테라타워를 통과하는 직선로를 개통하여 인근 6개 지식산업센터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도보 시간을 약 5분 이상 단축시켰다. 또한, 간이 흡연실을 이동하고 쉼터를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금천구는 1월 10일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청 30주년 기념 '2025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0대 금천 행복 10년 전략'을 발표하고, '서울 일류 경제도시, 이웃이 어울린 행복도시'라는 비전 아래 미래 도시상과 추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미디어 대북 공연, 기념 영상 상영, 구청장 발표, 새해 덕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금천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금천구는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부부에서 20~49세 남녀로 확대되었으며, 외국인 배우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횟수는 평생 1회에서 3회로 늘어났고, 여성은 회당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금천구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금천구는 주민들을 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11개소에 '온기충전소'를 설치했다. 보온성, 내구성, 안전성을 갖춘 온기충전소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금천구청역 등 주요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었으며, 정기 점검과 수시 관리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는 한파 취약계층 지원, 한파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한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 G밸리 가로등 601개소 스마트화 완료. 심야 시간대 조도 조절로 에너지 절약 및 탄소 배출 감소 기대. 연간 약 61,971kWh 전기 절감, 27.45톤 탄소 배출 감소 예상.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 지밸리 지가 차액 환수금 활용.

금천구는 독산동 안천초·중학교 통학로 인근에 5,975㎡ 규모의 '안심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숲길에는 520m 길이의 툇마루 산책길, 쉼터, 운동기구, CCTV, 조명등이 설치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꽃을 심어 자연 친화적인 경관을 조성하고, 기존 나무를 보존하여 녹지 훼손을 최소화했다. 금천구는 향후 '건강숲길' 조성을 통해 금하숲길부터 안심숲길까지 총 1,180m의 숲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재난안전상황실 기능 강화를 통해 24시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인력 추가 배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운영 규정 제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상황 관리가 가능해졌다.

금천구는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1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한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3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금천공공배달앱상품권 9억 원을 발행하여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 지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추가 적립,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및 맞춤형 상담, 시설 개선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1억 원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육성기금, 기술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판로개척 지원에도 예산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