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생활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청소대행업체 휴무에 따라 일반 생활 쓰레기, 음식물류, 재활용품 등을 배출할 수 없다. 30일 밤부터 수거를 재개하며, 배출하지 못한 쓰레기는 30일 오후 6시부터 배출 가능하다. 금천구는 청소대책반 운영 및 환경공무관 비상근무를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금천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트로트 가수 이현승과 김나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홍보대사는 금천구에 대한 애정과 주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구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며 금천구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금천구, 설 연휴 맞아 취약계층 반려동물 위탁보호 서비스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대상으로 최대 10일, 특별한 경우 최대 50일까지 지원. 명절, 병원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경우 이용 가능.

금천구, 설 맞아 결식아동 1,344명에게 ‘금천형 동네방네 행복카드’ 3만 원씩 지원.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사용 가능, 신규 또는 분실자는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일반음식점 2,500여 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

금천구는 설 연휴 기간(1월 28일~30일) 동안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민간시설 등 총 41곳 1,809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개방 시간과 장소는 금천구청 누리집, 동 주민센터, 각 시설 현수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15인승 이하 승용/승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량만 이용 가능하다.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남기고 개방 종료시간 전 출차해야 하며, 미출차 시 견인될 수 있다.

금천구는 저소득 50세 이상 1인 가구 7,090명에게 스마트·인적 안전망을 연계하여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AI 스피커, AI 안부확인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고, 통통희망나래단의 방문·전화 안부 확인 등 인적 안전망을 통해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전입자 대상 안전망 연계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금천구,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안전·교통·민생 등 5개 분야 지원 강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개청 30주년 기념 특별 제작 공연 '환어' 1월 24일~25일 금나래아트홀 개최. 정조대왕 능행차 배경 '시흥로'와 '시흥행궁' 소재, 정조의 효심과 개혁정신 담아. 다양한 장르 예술가 참여, 금천구 역사적 가치 조명 및 미래 비전 제시.

금천구,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개최... 천리단길, 대명여울빛거리, 비단길현대시장, 우시장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금천구는 1월 17일 G밸리에서 기업인들과 ‘민생경제 G밸리 기업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CES 혁신상 수상기업, 청년기업, 여성기업 등 G밸리 기업 대표들과 금천구 상공회,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경제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해외규격 인증 절차 지연,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확대 등 애로사항을 건의했고, 금천구는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금천구는 중소기업 융자, 첨단산업 전시회 참가 지원,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발행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천구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 중2~3학년 대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연 7회 진행되며, 1월 22일 예비 고1 대상 첫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방탈출 퀴즈로 고교학점제 개념 이해, 적성에 맞는 학과 탐색, 진로 심층 상담 등 3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금천구는 1월 20일, 21일 이틀간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공직생활 적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구정 현황, 복무, 교육 및 복리후생, 공문서 작성, 행정시스템 사용, 친절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주요 시설 답사도 포함된다. 전·현직 공무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와 전문 강사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