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는 2025학년도 서울시 외 타 시·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20만 원, 중·고등학생 30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며, 교복, 체육복, 학습 도서 구입에 사용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는 7월 24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비단길 현대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을 편성하여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전담팀을 구성해 현장 접수, 온라인 신청, 찾아가는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는 관내 4개 병원(새움병원, 서울바른세상병원, 실버한방병원, 희명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65세 이상 퇴원 어르신에게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돌봄SOS서비스를 보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절차 없이 약 1개월 단축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졌다. 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 대상으로, 의료기관 의뢰 시 퇴원 전·후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 단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구는 의료기관에 의뢰 건당 3만원을 지급하고, 협약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금천구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시니어클럽은 노인역량활용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착한상회', '착한도시락' 등 23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1,63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천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으로 운전기사 16% 증가, 운행 대수 확대 효과. 분기별 90만 원 처우개선비 지원으로 인력 유입 및 이탈 방지, 주민 교통 불편 해소. 운전기사들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병행.

금천구, 발달장애 학생 여름방학 돌봄체육교실 운영…7월 28일~8월 8일, 어울림복지센터에서 신체활동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제공

금천구는 주민 소통 강화와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해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금천곳간’으로 전면 개편했다. 통합 플랫폼 구축, UI/UX 개선, 웹 접근성 강화, 간편 대관 예약, 보안 강화, 주민 참여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천구청, 청사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금나래 물첨벙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과 휴식을 제공한다. 갤러리홀과 북카페를 활용하여 예술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대형 미디어아트월을 통해 시원한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금나래 물첨벙쉼터는 가족 단위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금나래아트홀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 7월 22~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진로 특강, 대입 상담, 천문대 견학, 학과 탐색,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의 희망 학과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금천구는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증진을 위해 ‘2025 G-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축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시흥중, 문성중, 세일중 학생들이 참여했다. 금천구는 내년에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5회 금천패션영화제'를 개최한다. 7월 17일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홍성열 마리오쇼핑 회장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정윤철 영화감독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패션 관련 영화 경쟁작품 공모는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금천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안 편성 및 가결. 22만 6천여 명 주민 대상, 1인당 최대 50만 원 차등 지급. 615억 원 규모 추경안에는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포함. 구청장, 현장 점검 통해 정책 품질 향상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