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는 안양천 인근에 위치한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총 358구획을 분양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다자녀 가구에 우선 배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나, 정보 취약 계층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당첨자는 2월 24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11월 말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영농 교육 및 기초 농자재 제공, 월별 '텃밭 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금천구가 미취업 청년 5명을 행정인턴으로 채용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I 코딩 프로그램 기획, 청년센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금천구는 이들에게 급여, 4대 보험,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산권역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별마루는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마주침 공간과 연습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금천구는 초등학생 대상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를 운영한다. 올해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해 자율주행, UAM, 항공우주 과학 등을 체험하며, 내년에는 연간 5회로 확대하고 중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금천구가 설 연휴 과식 대비 체중 관리와 금연·절주 실천을 돕는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2월 한 달간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달성 시 커피쿠폰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워크온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1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독산동에 위치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연면적 1,665.2㎡ 규모로, 독산생활문화센터, 금천구가족센터, 1인가구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및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금천구 중학생 13명이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도전! 글로벌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싱가포르에서 3박 5일간 진로, 문화, 역사 탐방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국립대학교 캠퍼스 투어,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워크숍,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 견학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각 함양과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목표로 했다.

금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5% 할인 구매와 함께 사용 금액의 5%를 페이백 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 할인 효과를 제공하며, 2026년까지 연간 210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6년 G-숨은 달인 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강사가 되고 학습자가 되는 방식으로, 전문 분야부터 생활 노하우까지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지역 주민을 발굴하여 연결한다. 강사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만족도와 전문성이 높은 달인은 금천구 강사은행과 연계하여 향후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금천구가 시흥동에 건립 중인 금천중앙도서관 현장을 점검하고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금천중앙도서관은 지역 문화·지식 인프라 확충과 주민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9년 완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가 지역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한 '온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행센터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사회적 고립 해소,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 AI·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건강취약가구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온기챌린지' 사업과 '온기키트' 제공, 교류 공간 조성 등을 통해 고립감을 완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천구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상품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와 서울시 추가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가능하며, 금천구 내 땡겨요 입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