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 바우처 사업 '다함께 찬찬찬'을 10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을 기존 800명에서 1,200명으로 늘려, 월 4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가맹 반찬가게에서 밑반찬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확대를 통해 대상자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고립감 완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10월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중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재활용해 금천폭포공원과 시흥계곡의 물길을 복원하는 친환경 사업을 본격 착공한다. 이 사업은 버려지던 지하수를 새로운 수자원으로 활용해 탄소중립 실현, 도시열섬 완화, 수생태계 복원 등을 목표로 하며, 2026년 12월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30년 이상 노후된 시흥유통상가를 최첨단 물류, R&D, 주거 기능이 융합된 콤팩트시티로 재개발하기 위한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국내 최초 조합 방식의 물류단지 개발 사례로, 향후 서울 서남권의 핵심 개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금천구가 개청 30주년과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기념해 13일 '백금나래 선포식'을 개최한다. 2024년 노인 인구 20%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금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주도적인 삶을 응원하고 세대 간 통합을 선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세대 통합 선언, 문화 공연과 함께 구청 광장에서 건강, 일자리, 추억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동 1151번지에 위치한 금나래중앙공원을 ‘가든갤러리파크’ 콘셉트로 새단장해 10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금나래중앙공원은 2016년 처음 조성됐으며, 서서울미술관 건립과 연계해 리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3년 4월부터 설계에 들어갔으며, 2025년 2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에는 중앙부 잔디광장, 안양천행정협의회 기념정원, 기후동행 정원길(수경공간), 미로정원, 사계, 그리다 정원, 사계절 장미길, 큰숲정원(대왕참나무길)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에서 벗어나 미로정원과 같은 체험형 정원을 도입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서서울미술관과 공원 사이에는 띠 모양의 수공간을 조성해 청량감을 높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도 기대된다. 큰숲정원은 기존 생육 중인 대왕참나무 하부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나무 그늘...
![[포토] 유성훈 금천구청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현장 상황 살펴](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09/19993ed1ac06df7b_1.jpg)
금천구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행정 시스템 장애에 대응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구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체 서비스 안내, 비상 민원 응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성훈 구청장은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 시스템 안전 관리 강화를 약속했다.

서울 금천구가 1인가구의 정책 참여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센터 3곳과 관내 GS25 편의점 95곳에 '1인가구 나랑노랑' 홍보존을 설치했다. '나랑노랑'은 1인가구 지원사업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이름으로, QR코드를 통해 정책 제안을 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GS25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는 이번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더 많은 1인가구가 정책을 체감하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관리 교육, 플라워태교,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예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금천교육협력특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중심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 G밸리 중심 독산역·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 2028년까지 50억 원(국비 20억 원) 투입. 보행환경 개선, 녹지 확충, 휴게 쉼터 조성 등으로 지역 활력 증진 기대.

금천구, 10~12월 '금천사이언스큐브 정기아카데미' 하반기 과정 운영... AI, 코딩 등 디지털 교육 강화, 청소년·성인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찾아가는 AI 리터러시' 통해 디지털 활용 지원

서울 금천구가 9월 29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 가능한 '금천땡겨요상품권' 6억 원 규모를 추가 발행한다. 10월 17일까지 '금천땡겨요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며, 땡겨요 앱으로 음식 주문 후 리뷰 작성 시 주문 금액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Pay+ 앱에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각종 할인 혜택 및 쿠폰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