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를 D.N.A(Data‧Network‧AI)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1만 5천여 개 기업이 입주한 G밸리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구로세관 부지에 AI혁신센터를 조성하고 공군부대 부지를 AI 신산업 도시로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로공단 노동자의 삶을 보존하는 '금천 순이의 집'을 통해 G밸리의 역사성도 지켜나갈 계획이다.

서울 금천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금천 강희맹장독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대상 교육, 체험관 운영, 로컬푸드 브랜드 '금천마을된장 오미원' 개발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세대 간 소통과 마을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개최해 건강한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글로벌금융판매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후원받아,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째 후원이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소속 송마음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금천구의 위상을 높였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4년 연속 전국체전 입상 기록을 세우며 탁구 강팀임을 입증했으며, 유성훈 구청장은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천구가 5년 주기로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시작했다. 조사 대상인 2만 4천여 표본 가구는 10월 31일까지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미참여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국가 미래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이번 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금천구가 오는 25일,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2025 금천구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여가, 문화, 진로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하며, 여기서 제안된 의견들은 2026년 청소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금천구가 10월 22일, 성인문해학습자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열정을 응원하는 '2025 금천 성인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학습자들의 공연, 시화전,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유성훈 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오는 26일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제21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수육런'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이 대회는 참가자에게 수육과 막걸리를 제공하는 이색 마라톤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구청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900명의 참가자가 5km와 10km 코스를 달리며, 포토존,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강화된 안전 관리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23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제4회 우리동네 컬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14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뉴에이지 컬링 경기와 함께 뉴-스포츠 체험, 포토존 등 모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금천구가 10월 23일 금천구청과 금천구청역 일대에서 방화 및 인파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인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13개 유관기관과 주민 등 53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참여형 안전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가 10월 25일,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표류하는 예술가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토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하며, 구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흡연 등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공동주택 공감학교'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갈등타파 두더지게임', '희망 메시지 스티커 달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주민 스스로 갈등을 풀고 관계를 회복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