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4일, '금천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구상'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금천구 대개조 및 석수역세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도시계획 전문가와 주민참여단이 함께 금천구의 중장기 도시공간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다.

금천구가 오는 11월 4일과 5일, 구청 광장 일대에서 '금천구민 만인공론장'과 '제3회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4일 공론장에서는 주민 제안 정책 의제 토론 및 투표가, 5일 박람회에서는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공연,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문화재단이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과 은행나무시장에서 주민과 상생하는 생활문화축제 ‘어울씨구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2개 생활문화동아리와 주민기획단 등 약 150명이 참여해 공연, 체험, 전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및 자생적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가 2025년 4월부터 9월 사이 전입한 1인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어서와 금천은 처음이지' 3분기 참여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선착순 80명에게 1인가구 지원사업 안내서와 다이소 상품권을 제공하며, 이는 1인가구 비율이 53.5%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금천구가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20~64세 홀수년도 출생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올해는 C형간염, 골밀도, 정신건강 검사 등이 강화되었으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검진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금천구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는 상반기 토지이동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금천구가 오는 11월 1일 '제3회 금천구 청소년 모의UN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세계평화 구축'을 의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무력 충돌 종식'을 세부 주제로 다룬다. 금천구 청소년 26명이 각국 대표로 참여해 국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결의안을 작성하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금천구가 시흥5동 '시흥행궁길'을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한 결과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정부 지원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구는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특색 있는 상권으로 발전시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애플데이(10월 24일)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구 간 사과와 화해를 통해 관계 회복을 돕는 취지로, 10개교에 캠페인 물품을 지원하고 매그넷고등학교에서는 6개 기관이 협력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금천구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30일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 '내 인생이 꼬였을 때 오히려 좋은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공연과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리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천구가 총 21억 원을 투입해 시흥4동 산기슭공원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심공원으로 재조성한다.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워터쿨러테라스, 자연형 계류 등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을 도입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11월 7일까지 금천구의 매력과 주요 사업 등을 알리는 '2025 금천구 인스타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8개 작품을 선정해 총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구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