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서울 주택 공급 지연 문제 해소를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8,140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금천구 8천 호 주택공급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공군부대 부지 등 투기 위험이 적은 9개 개발부지를 중심으로 복합개발 형태로 진행되며, 신속한 인허가를 위해 '주택공급 신속 TF'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급되는 주택 일부는 지역 청년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으로부터 '동반협력상'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종합평가에서 멘토센터로서 상담 운영 노하우와 위기 청소년 지원 시스템 등 모범사례를 타 지역 센터에 전수하며 전국적인 청소년 상담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금천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2025년 금천 통합돌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금천구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공공과 민간의 협업,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 개발, 건강보험·의료·복지 정보 연계, 스마트 돌봄기술 도입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천구가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3월 15일까지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한파특보 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올해는 AI 기반 안부 확인, 주야간 목욕장 확대, 온열의자 및 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등 강화된 대책을 시행한다. 재난도우미를 통한 모니터링, 한파 쉼터 운영, 취약시설 점검 등을 통해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기술 현장체험 프로그램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3차 프로그램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12월에 4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 금나래아트홀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블랙 코미디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가 공연된다. 프랑스 작가 쥘 로맹의 희곡을 국내 최초로 무대화한 이 작품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이철희 연출과 전통예술 기반의 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협력해 현대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한다. 금천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금천구가 노후 시설과 녹지 부족 문제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우시장 앞 공원'의 새 단장을 마치고 2025년 11월부터 개방했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악취 저감을 위한 수목을 심고 낡은 조형물을 철거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야간 조명과 GC 조형물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금천구가 G밸리 청년 노동자들의 교류와 소속감 증진을 위해 'G밸리 워커스 나잇'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청년 노동자로 구성된 참여기구 'G밸리 워커스'가 공식 출범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친화적 G밸리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서울 금천구가 시흥동 금천정원지원센터에서 가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까지 국화 분재 전시회와 전문가 상담이 무료로 진행되며, 11월에는 겨울 꽃다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3월 개장한 센터는 반려식물 클리닉, 마을정원사 양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금천구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신청자를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정책은 자격시험 준비비, 면접 준비비, 문화힐링비 등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전국 최초로 OTT 구독료를 지원 항목에 포함해 청년들의 디지털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금천구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179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복지, 특화일자리 3개 분야로 모집하며, 최저임금보다 높은 금천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며, 일반형 일자리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받는다.

금천구는 5일부터 21일까지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금천구의 이야기를 담은 '어느 기록가의 방'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금천청년기록단과 은빛추억기록단이 금천의 문화, 패션, 계절 등을 주제로 만든 사진 에세이, 소설 등 약 10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