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11월 19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선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18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사랑의 온도탑 퍼포먼스'와 함께 우수 기부자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 신규 기부자 등재식이 진행되었으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 '금치가 온다'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금천구가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사, 투표하는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종 6개의 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소통 강화 분야에서 접수된 16건의 제안 중 내부 심사와 전 직원 투표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안전한 당직을 위한 당직근무 게시판 설치'는 2025년 11월 중 추진될 예정이다. 나머지 5개 제안은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행될 계획이다.

금천구청 광장에서 성탄절 점등식이 열려 아름다운 조형물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했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성탄 트리가 광장을 밝힐 예정이다.

금천구가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지역복지사업단'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 동안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한 중장년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208명이 참여한 이 사업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 역량을 활용한 활동으로 중장년층의 경력 활용과 사회적 기여를 이끌어냈으며, 금천구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2025년 금천혁신어워드' 온라인 투표를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어워드는 올해 발굴된 혁신 행정 우수사례 10건 중 최우수 사례를 선정하며, 직원과 구민이 함께 참여한다. '온기ON톡', '사유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IoT 단속시스템', '생성형 AI 기반 내 집 경계정보 확인시스템' 등 AI, 안전, 복지 분야의 혁신 사례들이 후보에 올랐다. 선정 결과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구청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금천구는 오는 12월 6일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를 꿈꾸는 AI 로봇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AI 로보독 챌린지, 헬로우 AI 톡봇, AI 플레이: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I 및 로봇 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로보독 챌린지와 헬로우 AI 톡봇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금천구 청소년을 우선 선발한다.

금천구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관내 도서관들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금천중앙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금천중앙도서관은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금천구립독산도서관 등 기존 4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특화 공립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있다.

금천구가 개청 30주년을 기념하여 5천만 원 규모의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을 개최했다. 관내외 33개 기업 및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300가구에 김치, 방한용품, 식료품 선물세트 등을 지원했으며,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물품 포장 및 안내를 도왔다. 금천구는 지난해부터 '별천지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금천구가 겨울철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 취약구간에 도로열선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도로열선은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하여 제설제 사용량을 줄이고 신속한 제설이 가능하며, 현재까지 총 5,411m 설치 완료되었고 올해 5개소(520m)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3개소(712m) 완공, 2026년 상반기까지 3개소(765m)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는 오는 21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5년 금천 도시농업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김장을 담그며 도시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김치 전문가와 함께 채식김치와 전통김치를 담그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담근 김치는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다. 또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금천구 공공텃밭에서 재배한 농산물 판매와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반려식물 클리닉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시범 운영한 '금천시민대학'이 높은 학습자 만족도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정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금천시민대학은 지역 곳곳을 캠퍼스로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 시흥3동 복지협의체가 지역 내 폐지 수집 및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따뜻한 식사와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한라원앤원 지식산업센터와 제일종합관리(주)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기부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된 300만 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개선을 위한 뷔페식 식사와 갈비탕이 제공되었고, 복지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말벗 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