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토)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를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된 와이즈발레단의 춤추는 팬더는 동심을 자극하는 동화라는 키워드로 감동과 웃음이 있는 이야기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그림책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발레, 비보이 댄스, 마임으로 표현하는 캐릭터 등 풍성한 볼거리의 화려한 댄싱 서커스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영화 시나리오 작가 인석현과 함께 시놉시스를 집필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금천구민이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고 함께 온 부모님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기회를 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탐색도 지원하는 ‘2017 산업관광’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관내 학생 및 다문화 가족 등 120명이 참여해 과거 구로공단과 IT·패션단지를 체험한 바 있다. 올해는 오는 6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중·고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금천 산업 관광을 진행한다. 산업관광의 주요 관광코스는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구로노동자 생활체험관, 국민일보, 광명동굴, 한국복지방송, 세계일보 등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단체는 관광 코스와 일자를 정해 담당자 이메일(icarosjy@geumcheon.go.kr) 또는 공문을 보내 사전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접수 된다. 산업 관광해설은 지난 2월에 진행된 금천관광해설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적인 해설사들이 맡는다. 코스 전반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안내하고 각 코스별 기관 담당자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등과 함께 5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계곡 환경생태공원에서 금천어린이 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는 금천구와 23개 시민단체들이 함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마련했다. 행사를 준비한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동네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을의 작은도서관인 꿈씨어린이작은도서관과 100명의 한울중학교 자원봉사학생의 음악대 행진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이 오른다. 또 서울두산초등학교 2학년 송근형, 조예진 어린이가 UN어린이권리선언문 낭독하며 본격적인 체험활동이 시작된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책을 소재로 ‘엄마랑 아빠랑 추억놀이’와 ‘방정환선생님 고맙습니다’, ‘빌뱅이 언덕의 음악대’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