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독산3동 마을공동체 ‘여우랑(女友廊)’이 버려지는 폐가구를 리폼해 저소득 가구에 제공하고 있다. 버려진 폐가구를 수거해 도색과 수리를 거쳐 새로운 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수거대상은 소규모 폐가구로 나무의자, 탁자, 서랍장, TV대 등이다. 새롭게 수리된 가구는 홀몸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한다. 폐가구를 수리해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이웃 사랑도 실천하는 것이다. 폐가구 수집은 구청 청소행정과와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기부도 받는다. 올 해 9월까지 매주 수요일 10시~12시 금천구 창의예술공작플라자(금천구 독산로54길 279)로 직접 기부하면 된다. 또한 가구공장, 목재상 등에서 남은 자투리 목재를 구매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예술소품들을 만들어 이웃에 전달한다. 하반기에는 전시회를 개최해 판매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여우랑 대표 성향희 씨는 “폐가구 리폼은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재활용 활동이다.”면서 “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몽골의 사막화 지역을 푸른 숲으로 가꾸기 위해 '금천청소년국제환경자원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오는 25일(화) 오후 2시 30분 구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몽골 현지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고등학생 26명과 인솔단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 동안 몽골 바양노르솜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한다. 학생들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포플러 나무 200여 그루를 식재해 ‘금천 희망의 숲’을 조성한다. 포플러 나무는 성장이 빠르고 방풍의 효과가 있어 사막화 방지에 사용된다. 또한 현지 청소년들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생들이 사전에 기획한 미니 운동회, 탈․부채 만들기 등을 함께하며 문화교류활동을 한다. 학생들은 청소년 환경리더십을 주제로 총 3일 간의 사전 교육을 받았다. 몽골 현지에서의 과제와 목표를 설정하고 기초적인 몽골어를 배웠다. 금천청소년국제자원활동은 ESD금천창의인재학교의 여름방학 활동으로 추진...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0일(목)~21일(금) 양일간 직원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주변에 있는 주민과 동료, 가족에게 좀 더 관심을 가져 자살 예방을 하고자 기획됐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 상황적 신호 등을 알아차려 자살 의사가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함이다. 교육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강북삼성병원 교수와 기업정신건강연구소 개발위원이 강연한다. ‘보기’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신호이며, ‘듣기’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며 죽음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이다. ‘말하기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며 그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다. 구는 지난해까지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맡고 있는 민원부서 및 동주민센터 직원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200여명 직원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올해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

“지난 여름, 어린이들의 시원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골목 물놀이터가 다시 돌아 왔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아이들이 그린 상상지도 속 수영장 ‘젤잼’ 골목 물놀이터가 지난 해에 이어 오는 18일(화)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터는 독산동 성당 주차장(독산로 78길 20)에 위치한다. 운영일정은 오는 18일(화)부터 8월4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주간 운영한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은 성당 미사 관계로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터의 주요 운영시설은 대형수영장, 중형수영장, 에어 미끄럼틀 등 다양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 됐으며 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물놀이터를 장식했다. 부대시설로는 그늘막, 탈의실, 샤워부스, 화장실 등이 있다. 이외에도 희망 풍선 만들기, 물놀이 페이스페인팅, 미아방지등록, 찾아가는 도서관, 뜬구름다방, 찾아가는 현장 동장실 등이 진행되는 체험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일주일에 한번씩 ‘마을극장’이 운영해 한여름 밤의 시네마 천국이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금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너나누리 봉사단이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 한다. 너나누리 봉사단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8명의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으로 구성됐다. 회원은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주민들로 같은 질환을 갖고 있는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은 정신질환으로 인해 외부활동 없이 집에서만 생활하는 주민을 직접 방문해 생일축하파티와 오카리나 연주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일대일 매칭을 통해 같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활동을 한다.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밖으로 이끌어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회원들도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응하고 같은 상처를 갖고 있는 주민과 공감하며 본인의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저소득층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희망나눔이봉사단이 활동을 지원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은 기쁨, 보람, 성취감, 만족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금천희망취업캠프 ‘취업의 기술을 Job아라!’를 실시한다. 금천희망취업캠프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 준비 시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직업능력 강화와 취업의 자신감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월)부터 18일(화)까지 각 2일씩 총 3차에 걸쳐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 아이비전 컨설팅에서 진행한다. 구는 교육이 끝난 후에도 금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일자리알선을 통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 취업컨설턴트와의 만남을 통해 마인드, 스피치, 모의면접까지 코칭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어르신들의 소일거리와 여가활동을 위해 경로당 유휴공간에 텃밭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경로당의 유휴공간이나 작은 공간을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텃밭으로 조성한다. 텃밭은 직접 채소를 경작하는 재미와 더불어 수확물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경로당 회원들 간에 소통의 장소가 되고 있다. 구는 금산경로당 등 1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텃밭상자와 퇴비, 모종 등 농자재를 공급해 어르신들의 경작을 지원했다. 또한 텃밭은 경로당 주변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자연체험장으로 활용된다. 어린이집 아동들은 감자・상추 수확, 채소에 물주기 등을 어르신과 함께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텃밭을 가꾸는 한 어르신은 “텃밭을 가꾸면서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고 옛 추억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경로당 텃밭 지원 사업이 시행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있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안전한 금천구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것에 주민으로서 매우 자부심을 느껴요”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4월부터 운영한 ‘1530 걷기동아리’가 안전한 금천을 만들기 위해 ‘1530 걷기동아리 도보순찰대’로 새롭게 활동한다. 걷기동아리 도보순찰대는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운동과 함께 치안 사각지대를 누비며 안전한 금천구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활동으로는 술에 취한 사람 신고, 범죄 목격 시 신고, 잠재적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지난달 보건소와 금천 경찰서는 1530 걷기동아리 회원 및 지도자 388명을 ‘1530 걷기동아리 도보순찰대’로 위촉했다. 도보순찰대는 아침・저녁으로 호암산 등산로, 안양천 산책로, 만수천공원, 금천체육공원 등 일대 등산로와 산책로를 누비며 순찰한다. 참가자 정채연(42세)은 “저녁에 운동을 하러 나오고 싶어도 혼자 돌아다니면 무서울 때가 있었는데, 걷기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하니 든든하다”고 말했...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청소년에게 4차 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G-밸리 4차산업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한 ‘2017 지역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금천구가 4차산업 분야 대표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G-밸리 4차산업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4일(금) 오전 9시부터 금천구청 광장, 대강당 등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관련 전시·체험, 드론 체험, G-밸리 홍보관,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운영되며 청소년 대상 금천드론경진대회도 함께 열린다.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최근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개최돼 여타 진로체험 박람회와 차별화 했다. 또 G-밸리 기업, 민간단체, 공공기관(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로교육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같은 날에 진행되는 금천드론경진대회는 청소년 100명이 참여해 경기장 내 설치...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효봉어린이공원에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은 노후되고 천편일률적인 놀이터를 특색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도전심을 키우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놀이터를 선보인다. 주민, 전문가, 어린이가 기획·설계 단계부터 시공까지 함께 참여해 독특하고 테마가 있는 어린이놀이터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효봉어린이공원(시흥4동 4-28)의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아이들의 흥미유발과 천연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연목재 소재의 모험놀이대를 설치했다. 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마련해 마음껏 활동하며 모험성을 펼칠 수 있게 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이 눈에 띈다. 아이들이 갑작스레 도로로 뛰쳐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원 진출입구 위험방지펜스나 차량 운전자들이 길가에 서있는 아이들을 쉽게 식별...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청년들의 참여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청년정책위원회는 교육, 예술, 청년기업, 청년단체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17명으로 구성했다. 청년위원은 청년을 대표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강사, 공연기획자, 사회적기업 대표, 대학생 봉사단원, 청춘삘딩 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했다. 또한 청년위원의 평균 연령은 30세이며 최연소 20세부터 36세까지 분포한다. 위원회는 연2회 정례회의 개최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수립 및 평가,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고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지난달 24일(수) 개최한 위촉식에는 2017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 4개 분야 26개 사업보고와 차성수 금천구청장의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 G밸리 하우스 입주자격 기준과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서류 등에 대해 논의 했다. 구는 효율적인 청년정책 추진과 ...

의류봉제 소상공인들의 자생력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해 온 ‘서울독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독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중소기업청과 서울시로부터 2017년 사업비 3억1천여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7일(수) 밝혔다. 구도 이에 힘입어 오는 7월 3천만원을 추경에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독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6년도 2차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선정돼 올해 4월까지 6개월 동안 관내 의류제조업 관련 소공인들을 지원해 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독산동 소재 의류제조업 관련 소공인들을 위해 소공인 경영교육, 소공인 실태조사, 공동브랜드 ‘S.E.W&G’ 및 25개 아이템 개발, 작업장 환경개선,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부천대학교, 서울디자인 전문학교) 등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