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수의계약 금액 하향조정, 동일업체와 계약횟수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소액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을 마련,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액수의계약’이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따라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의 물품구매·용역을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부서에서 업체를 직접 선정하여, 절차가 간편하고 신속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 관행적으로 특정업체와 반복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공정성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번 ‘소액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은 그동안의 특정업체 편중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차단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체결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서 마련됐다. 구의 개선안에 따르면 소액 수의계약 가능 금액 범위를 현행 2000만원 이하에서 1500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투명성 강화와 예산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11월 1일 계약 건부터 적용된다. 또, 업체별 연간 총 계약 가능건수를 4건으로 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협치와 협업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보는 ‘금천 협치 요리조리 학교’ 주민교육 참가자를 이달 31(수)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된 ‘금천 협치 요리조리 학교’는 민‧관 협치 주체들의 실질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교육과정으로 주민 신청자와 금천구협치회의‧확대회의 위원들을 참여 대상으로 한다. 구청 내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1월 5일(월)과 12일(월) 이틀간 주‧야간반으로 나눠서 교육이 실시된다. 먼저, 5일 교육은 협치 기본교육으로 NPO스쿨 이재현 대표가 ‘21세기 민관협치의 가치토대’를 주제로 △사회적 자본 이해와 관계형성 △민관의 작동방식과 문화차이 이해 △활동조직의 민주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이어 12일에는 한국자원봉사문화 연구위원 조철민 박사가 강사로 나서 협치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금천구 민관협치 활성화 협치 리더십 향상’을 주제로 금천구 협치 사례를 포함한 다양한 협치 사...

17일 오후, 금천구 독산4동 맛나는 거리가 마을무대로 변신한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독산4동 마을사업 잔치인 ‘크리킨디 골목축제 시즌3’를 열기 위해서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독산4동은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독산4동 맛나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크리킨디 골목축제 시즌3’를 개최한다. ‘크리킨디 골목축제’는 독산4동이 1년 동안 진행한 마을사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독산4동 직능단체와 맛나는 거리 상인회가 함께 구성한 골목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맛나는 거리에 마련된 9개의 무대에서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 놀이마당, 전시체험, 먹거리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날 축제는 ‘골목을 열다’를 주제로 한 가산중학교 풍물동아리 ‘가락’의 흥겨운 풍물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중앙무대에서는 인디밴드, 전자현악 4중주, 마술쇼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어울림 공연 ...

서울 는 민선7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월) 오전 9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정운영 100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를 통해 ‘금천 2022 미래비전’을 주민들에게 직접 발표했다. 보고회에서 유 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민선7기 구정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또, 다시 뛰는 금천, 안전한 금천, 따뜻한 금천, 돌아오는 금천을 4대 구정목표로 정하고 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천 2022 미래비전’에 따르면 구는 미래비전 완성을 위해 인프라 확충, 혁신과 소통, 삶의 질 향상을 3대 중점분야로 정하고, 공약사업을 포함한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인프라 확충 분야는 구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군부대 이전, 신안산선 조기 구축, 대형 종합병원 유치와 유 구청장의 핵심공약인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을 담고 있다. 유 구청장은 묵은 숙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속히 해결해...

조선 제22대 왕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를 추모하기 위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수원화성으로 떠났다. 8일간의 여정 중 이틀 간 시흥행궁(현재 금천구 시흥동)에 머물러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줬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렬이 10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금천구 시흥행궁(시흥5동 은행나무 일대)에 머무른다고 밝혔다. 올해도 정조대왕 능행차의 주요한 전통의례가 금천구 시흥행궁에서 재현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시흥행궁 구간은 노들나루공원에서 시흥행궁까지 10.85km 거리로, 이번 행차를 위해 총 인원 300명, 말 40필이 동원된다. 먼저, 능행차가 시흥행궁에 도착하게 되면 시흥행궁 앞에 도열하고 있는 호위군사들이 정조대왕을 맞이한다. 이어 정조대왕이 금천현에서 시흥현으로 개칭을 명하는 하교 후 교지를 받는 모습이 재현된다. 이어, 능행차의 하이라이트로 백성들이 징과 꽹과리를 치며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며...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오는 10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 일대에서 ‘제8회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Book Festival)’을 개최한다. ‘북페스티벌’은 구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금천구립도서관, 새마을문고금천지부,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을 맞아 ‘으라차차차!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건국부터 근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도서 전시 및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행사장 일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우리 역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세계 신화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가을과 어울리는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제11회 도전!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 올해 선정도서는 ‘빼앗긴 문화재에도 봄은 오는가?(저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독산3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옥상에서 만나는 세계여행, 여행자 북클럽’ 행사를 개최한다. ‘여행자 북클럽’은 구에서 추진 중인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서, 독산3동 주민센터 옥상을 야외도서관으로 조성해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야외도서관은 여행관련 책 100여권으로 꾸며진 ‘여행자 서재’와 여행자 배지 만들기, 스티커북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여행자 체험부스’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에는 외국에서 살다온 대학생들의 현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여행자 북콘서트’가 열리며, 오후 6시 30분 동주민센터 1층 앞마당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북클럽 행사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행사일 전까지 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하거나 ...

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사회와 고립된 채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고독사의 80% 이상이 40~60세의 중장년층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서울 금천구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기반 확보를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4동 주민센터에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솔로들의 아·우·성(我友聲 나와 친구들의 소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솔로들의 아·우·성’은 시흥4동이 서울시 공모사업인 ‘세대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구축사업’에 선정, 시로부터 사업비 3천 18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방형 공유공간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및 사회적 관계망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난타․목공 수업 및 전시 △심리 검사 및 상담 △텃밭 작물재배 및 나눔 활동 등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우체국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을 지난 29일부터 실시했다. 이번 보험은 질병을 제외한 재해 및 상해(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로 발생한 경제적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대상자는 입원 4일 이상 시 입원일 수 1일당 1만원, 수술비 회당 최소 10만원~최대 100만원, 사망 시 유족위로금 2,0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금천구에 주소를 둔 만15~65세(1952년 8월 30일~2003년 8월 29일 출생자)자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장애수당 등 법정급여를 지원 받고 있는 주민이다. 계약 기간은 1년과 3년으로 선택 가능하며, 보험료는 1년 계약 시 1만원, 3년 계약 시 3만원으로 자신이 납부한 보험료는 계약 기간 종료 후 전액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현재 금천구에 주소를 둔 가입 자격 대상자는 총 7,617명으로,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구로우체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1일(금)까지 금천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청소년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천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은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직업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된 학부모 모임을 말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서울시교육청의 진로교육 미이수자는 향후 교육청 연수교육 참여가 필요하다. 심사를 통해 진로교육지원단으로 최종 선정된 학부모는 9월부터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꿈자람 진로콘서트 ‘학부모편’ △자유학기제와 청진기(현장직업체험)의 이해 등 전문가 특강과 학부모 현장직업체험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 후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은 현장 직업체험처(배움터) 발굴, 배움터 안전실태 점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31일(금)까지 보건소 4층 금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천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체력왕 선발대회’는 근력, 지구력 등 기초체력을 측정해 연령대별 체력 우수자를 ‘체력왕’으로 인증하는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가체력인증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구는 체력인증센터의 전문적인 체력측정 과정을 통해 구민 스스로 운동과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고, 참여자들이 도전할 만한 체력목표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선발대회는 연령대별로 청년부(만19~34세), 중년부(만35~49세), 장년부(만50~64세), 노년부(만65세 이상)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된다. 근력(상대악력),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 심폐지구력(오래달리기), 유연성(윗몸앞으로굽히기), 민첩성(10m왕복달리기),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 최대 6개 항목을 측정하며, 개인별 체격과 신체조건을 고려한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13일(월)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류현 아동권리옹호팀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두 기관은 유엔(UN)의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구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원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4대 권리를 포함한 모든 기본권을 충분히 누리며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인증기관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원칙을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