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겨울철 제설대책의 일환으로 금하로 경사 구간에 도로열선을 12월 중으로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금하로 경사 구간은 겨울철 상습 결빙지역으로 눈이 오면 사고 위험이 높은 제설취약 지역이다. 기존에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운영하고 사전에 제설제를 뿌려 초동조치를 하고 있지만, 한파를 동반한 폭설 시에는 효과가 적었다. 이에 금천구는 폭설에 따른 교통정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14억 2천만 원을 편성했고, 12월 중 금하로 시흥2동 주민센터부터 벽산아파트 5단지 입구까지 양방향 1차로 총 1.1km 구간에 열선 설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열선은 도로 포장면 아래에 설치되며, 표면에 있는 센서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해 눈을 직접 녹이는 시스템이다. 폭설 시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은 인력으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금천구는 이번 금하로 도입을 시작으로 열선 설치 효과에 따라 추가 설치를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오는 10월 5일(화)부터 소상공인 재도약 지원금(금천구 힘내소)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금천구 내에서 구매한 지출내역을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천구는 기존 소상공인 지원금들이 대부분 임대료나 공과금 등으로 사용되는 것과는 달리, 이번 지원금은 시장에 현금 흐름을 유도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이며,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2021년 9월 27일(월)부터 ‘금천구 내 소상공인’에게 식품, 비품·소모품 등 재료비 또는 리플릿 제작 등 홍보비 지출 내역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는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10월 5일(화)부터 12월 3일(금)까지 골목경제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시 사업자등록증명, 소상공인 확인서, 부가세 신고...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 9월 11일(토) 오후 청소년 전용공간인 독산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의집 시설 및 사업 소개, 청소년과 유관기관의 축하메시지, 청소년 동아리 축하 공연과 활동 영상 등이 공유됐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로 건립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지난 7월 연면적 336㎡,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자치활동실, 스튜디오, 상담실이 있고, 1층에는 자유이용공간, 노래연습실 등 청소년의 문화와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GBS 금천구 청소년방송국, 7번가 플리마켓, 동네한바퀴, 학교로 찾아가는 뉴스포츠 클럽,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학습멘토링, 금천아트스쿨, 상상취미클래스 등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참여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천형 자립정착금 ‘울타리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 가정 등에서 성장한 후 만 18세가 되면 국가의 보호가 종결돼 자립해야 하는 이들로, 사회에 나갈 준비가 부족한 채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보호종료아동에게는 국가정책에 따라 보호종료 후 자립수당이 지급되고, 자립정착금과 대학등록금 등 지원책이 마련돼 있지만, 이들은 여전히 낮은 임금, 생활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금천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 내 보호종료아동들에게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울타리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7월 말 기준 자립수당 대상자 26명으로, 1인당 300만 원(평생 1회)이 지급된다. 주거·교육·취업준비 등 사회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금천구는 9월 중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후 추석...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재산조회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월)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재산조회 서비스를 신청한 954명 중 301명이 1,034필지의 토지소유 현황을 확인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재산조회 서비스는 부모 등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재산관리를 소홀히 해 상속재산 여부를 알 수 없을 경우 신청하는 무료 서비스다. 토지소유자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에는 장자 또는 호주 승계자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인은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갖춰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 신분증 사본을 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구는 지난 25일(수)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취약계층 생활지원비, 소상공인 지원 재난관리기금 등 코로나19 대응과 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515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재원은 2020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축제·행사성 경비, 국내외 여비 등 코로나19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 세출 조정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은 물론, 소상공인, 전통시장, 한부모 가족 등 전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예산’과 ‘금천형 특화 지원 사업’에 총 162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의 코로나 대응에 발맞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62억 원, 취약계층 생활지원비 43억 원, 코로나 결식아동 급식지원 2억 원, 장애인...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은행나무 보호수’가 있는 시흥동 금하로와 은행나무로 일대를 보다 쾌적하고 매력있는 경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인 시흥동에는 조선시대 정조가 장헌세자(莊獻世子)의 능행길에 들렀던 행궁(行宮)의 터가 있다. 현재 이곳에 행궁은 없어지고 그 자리로 추정되는 곳에 수령 830년 된 은행나무 세 그루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은행나무 일대 거리는 매년 가을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가 지나는 주요 지역임에도, 주민들이 이런 역사적 의미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변 거리를 통일감 있게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현재 추진 중인 시흥5동 복합청사와 시흥행궁 전시관 조성, 별장길 골목길 재생사업, 문화예술단체 커뮤니티 공간 신축 등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일대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2021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가자 222명을 오는 8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이 미래계획을 세우고 자립하기 위해 교육비, 결혼자금, 주거비 등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만 18~34세의 근로청년이 형편에 따라 매월 10~15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때 저축액의 2배와 이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매달 15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본인적립금 540만 원에 지원금 540만 원, 여기에 이자까지 총 1,080만 원 이상을 돌려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8월 2일) 현재 근로 중인 만 18~34세 청년 가구 중 본인소득 금액이 월 세전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 또는 서울시복지재단홈페이지(www.welf...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일(토) 오후 1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총회’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금천청소년네트워크 활동 사례 소개’, ‘전체위원 대면식’, ‘청소년 정책정당 구성 및 활동주제 논의’ 등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 만13세~만18세 청소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총 37명의 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온라인 기본교육을 통해 청소년참여활동의 기초를 다지고 총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번 위원총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식전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수하고 시설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 이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금천구청소년의회 청소년 총선거를 실시하고, 각 정당별 공약사항을 추진한다. 또한 오는 11월경 금천청소년연합축제를 개최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배려와 나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추가 대출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6월 18일(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6월 21일(월)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각 은행 지정지점에서 ‘소상공인무이자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을 시작한지 3개월 이상 금천구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2천만 원 이내,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대출일로부터 1년 간 무이자 대출이며, 2년~5년 차에는 서울시에서 연 0.8%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협약 은행의 지정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금천형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지원 받은 소상공인도 추가로 대출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 600억 원 규모로 소상공인이 무이자(1년), 무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금천구 특별신용보증대출을 자치구 최초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의 관광정보를 전자형태로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웹기반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한다.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는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전자지도의 분야별 정보에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고, 변경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금천의 문화유산, 축제·행사, 체육시설, 도서관, 모범음식점, 숙박시설, 쇼핑센터 등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을 사진과 설명자료, 홈페이지 링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걷기 등 스탬프 투어 시스템과 일부 체육시설에 대한 온라인 대관예약 페이지를 연결하고 있다. 전자지도는 포털 사이트에서 ‘금천전자지도’(http://geumcheon.dadora.kr)로 검색하거나, 구 홈페이지 문화관광 탭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서남권의...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래 창의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를 운영, 참여자 20명을 오는 24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3D프린팅 동아리는 금천스마트큐브(금천과학관)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매회차 3D프린터 실습, 3D모델링 심화교육, 팀프로젝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팀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제품 선정, 제품 기능·디자인 결정, 예산안 작성, 제품발표회 준비 등 주체적인 프로젝트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 신제품제작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지역 내 과학행사 참여 및 전시회 견학, G밸리 기업탐방, 디지털장비 체험 등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외부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현직 실무진을 주강사로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1인 1대의 3D프린터와 노트북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금천구에 거주중이거나 재학중인 2007년 ~ 2010년생 청소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