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구로4동, 수궁동, 고척1동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8대를 운영한다.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오류동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기억플러스 창구'가 신설되어 내년 초부터 운영된다. 이 창구는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치매 검사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신속한 정밀검사 연계, 지문 등록,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대기 없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강화, 의료 접근성 향상,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서울 구로구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어르신들의 병원 방문을 돕는 '기억동행 이동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26년부터 지원 인원을 2배 늘리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치매 검진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동행하며 무료로 제공된다.

구로구가 2026년부터 어르신 치매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억동행 이동카' 지원 대상을 2배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예약 없이 검진 및 상담이 가능한 '기억플러스 창구'를 신설한다. '기억동행 이동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기관까지 동행 지원하며, '기억플러스 창구'는 오류동 분소에 마련되어 당일 검사와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는 오는 23일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서울대 재학생 멘토 15명과 함께하는 '촉촉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 강연과 학과 정보를 제공하여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로구, 2025년 4분기 직원 정례조례 개최... 우수부서 표창 및 퇴임 직원 격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소통 원칙' 교육 실시

구로구가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악취 저감대책 용역'을 완료하고, 음식점 밀집 지역 및 전통시장 주변 등 악취 발생 지점을 특별관리구역 등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정비 대책을 추진한다. 스프레이형 악취저감시설 추가 설치 및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다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유관단체 협력 홍보 등을 통해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과 높은 사용률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고령자 및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2025년 일자리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및 정책 고도화를 위한 자문기구로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일자리 창출 정책 심의 및 자문 역할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청년,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산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구는 제시된 의견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로구, 도림천역 앞 벚꽃길에 보행 데크와 전망대 설치 완료. 주민 안전 및 문화 향유 공간 확대.

구로구가 '2025년 서울시 건강사업 종합 성과대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결핵 관리, 식품 위생·정책 4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로구는 주민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장인 비만 개선, 결핵 전파 차단,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로구는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서울마음편의점'을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하고 12월 29일 개소한다. 이 공간은 소통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라면, 음료, 건강기기 등을 갖추고 전문가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소 전 직원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소식 이후 마음건강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