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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플러스 창구’가 신설되는 구로구치매안심센터 분소 내부 전경

AI 요약구로구 오류동 치매안심센터 분소에 '기억플러스 창구'가 신설되어 내년 초부터 운영된다. 이 창구는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치매 검사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신속한 정밀검사 연계, 지문 등록,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대기 없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강화, 의료 접근성 향상,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기억플러스 창구’가 신설되는 구로구치매안심센터 분소 내부 전경
오류동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경인로20가길 5, 5층)에는 ‘기억플러스 창구’가 신설돼 내년 초 운영을 시작한다.

분소는 오류동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역세권에 자리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인력 부족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 상시 검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기억플러스 창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당일 치매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경우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속하게 정밀검사로 연계하고, 치매상담 지문등록, 치료관리비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대기 없이 제공한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치매안심센터(02-2612-7041~4) 또는 분소(02-6952-7056)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 검사나 상담이 필요해도 예약과 이동 문제로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더 많은 분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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