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며 직장인 참여를 위해 저녁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시간대의 강좌를 개설한다. 글쓰기, 댄스, 공예, 역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함께 AI, 자산관리, 저속노화 식사법, 퍼스널컬러 등 신규 및 수요 맞춤형 강좌도 제공한다. 구로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로구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궁동 내 4개 구역 총 540구획을 1가구당 1구획(16㎡)씩 배정하며, 이 중 3·4구역은 친환경 재배 구역으로 운영된다. 참여 비용은 6만 원이며,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3월 5일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를 통해 위기 가구를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위기가구에 따라 신고자에게 건당 5만원,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QR 안내판 100개를 추가 설치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인문학, 진로 설계, 생활 문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인생학교, 생애설계학교, 생활문해교실 등 총 7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삶의 단계에 맞춰 배움에 참여하고 일상에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구로문화누리 내 평생학습관 1관과 구로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 2관에서 운영되며, 구로구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가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문화누리는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소통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안전사고 예방,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단지 운영 투명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공동체 활성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등 세 분야에 걸쳐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주택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16곳을 방문하여 상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부담, 고객 유입 확대, 시설 개선 필요성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 행사, 경품 이벤트, 고객 참여형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로구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통합 재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세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노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재가 의료 기반 확대 및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전문 인력 채용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최신 주소 정보를 담은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700부를 제작해 무료 배부한다. 이번 안내도는 도로명별 색상 구분, 공원 녹지 표시, 개발 현황 표기 등으로 사용자 편의를 높였으며, QR코드를 통해 동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의 위치 파악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며,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이는 감염병 예방 및 단체생활 적응을 위한 조치로, 특히 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4차 또는 2차 접종을, 중학생은 Tdap 6차, HPV 1차(여아), 일본뇌염 5차 또는 2차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의료기관·보건소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기록 누락 시 보건소에 등록 요청하면 된다.

구로구가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35개 지자체 및 53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한우, 굴비, 과일 등 250여 개 품목과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참여 농가 수익의 5% 이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한다.

구로구가 기후 변화와 도시화로 급증하는 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24시간 상시 감시 및 포획 기능을 갖춘 스마트 장비 '바이퍼' 40대와 쥐 트랩 40대를 주요 민원 발생지에 설치하여, 쥐 포획 시 즉시 경보를 발령하고 전문 업체가 신속하게 처리한다. 독성 쥐약 대신 생포 또는 쥐약 노출 최소화 방식으로 설계되어 안전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방제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통합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