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는 “그동안 방치돼왔던 주택가를 주민 공용 공간으로 바꾸고자 올해 2월 SH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뒤이어 실시설계,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 최근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생활정원’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주민들이 휴식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에 마련된 개방형 정원이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코자 지난 4월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부일로1다길 8-35 일대의 빈집을 철거해 환경을 정비한 뒤 767㎡ 규모의 생활정원을 조성했다. 스트로브잣나무, 산수유, 이팝나무, 산철쭉, 영산홍, 황매화 등을 심고 식재한 나무들을 따라 산책로를 조성했다. 가벼운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4종, 파고라, 평의자와 등의자를, 치안을 위해 공원등도 설치했다. 이는 인근 주거지의 미관을 개선하고 집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구로구청 강당에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은 현장 이해도가 높은 지역 재직자를 대상으로 지능화 분야의 프로젝트 기반 혁신교육을 통해 지역지능화 혁신산업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한다.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로구와 숭실대학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공동추진기관으로서 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에 위치한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에게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의 취지와 숭실대학교 AI테크노융합학과 석‧박사 과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학교 박광영 교수가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숭실대 AI테크노융합대학원에 입학 시 인공지능,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융합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재직 중인 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해 숭실대 전임연구원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연말연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척스카이돔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멜론뮤직어워즈(MMA)를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에는 최소 6개 이상의 콘서트 및 연말 시상식이 예정돼있다.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초까지 6주간 매주 대규모 공연이 열리는 셈이다. 구로구는 공연이 열리는 날마다 고척스카이돔 인근에 최소 1만2천 명, 최대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파 안전 및 교통사고 대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점상 및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공연 전후로 인파가 몰리는 동양미래대학 앞 버스정류장, 구일역 2번 출구 주변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행사주최 측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는 질서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를...

서울 구로구(문헌일 구청장)는 “자연을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항동 푸른수목원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항동 지역은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면서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늘려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구로구는 국·시비, 구비 등 총 51억6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동 푸른 수목원 내에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었다. 항동 산18-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항동 푸른 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908㎡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 어린이․영유아 자료실, 사무실, 다목적실 2층에 일반 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이 위치한다. 도서관에는 1만여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총 71석(1층 14석, 2층 57석)의 열람석도 마련했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무. 개관식은 21일 항동 푸른 도서관 1층...

“스마트도시 구로, 전국 최고로 거듭나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자치단체는 전국에서 3곳으로, 구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뽑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이번 경영대전은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이 중 30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지역경제 분야 중 지방공공기관 혁신부문에서 '구로형 스마트폴 구축 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수상했다. '구로형 스마트폴'은 하나의 지주(Pole)에 LED 가로등․보안등, 다목적CCTV, WiFi․LoRa, 센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통합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리봉동에 CC...

서울 구로구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인증해 각종 혜택을 지원한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이달 25일까지 ‘2022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은 관내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구는 최근 3년 동안 총 39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했다. 선정기준은 고용 증가 실적(80점)과 고용환경(20점)이며, 구로구 주민 채용 비율, 근로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2월 중 우수기업 최대 20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인증일부터 2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물품 우선구매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시장개척단, G밸리 수출상담회 등 구로구가 실시하는 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선정 우대혜택도 받는다. 1인당 60만 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과 내년부터 시...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서울시의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설치사업’에 선정돼 고척스카이돔에 전기차 집중충전소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형 집중충전소는 급속충전기 3기 이상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24시간 개방해 전기차 이용자가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로, 지난 4월 구로구가 서울시에 후보지 4곳을 제안했고 고척스카이돔 남측(축구장 옆)이 충전소 최종 부지로 선정됐다. 구로구는 사업비 2억 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이달 중 사업자를 확정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척스카이돔에 들어설 집중충전소에는 200kW급 초급속 충전기 6개소가 설치된다. 구로구청 주차장에 설치된 기존 급속충전기가 100kW 용량인 점을 감안하면, 충전시간을 절반 가까이 단축할 수 있다. 구로구는 2023년 6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일반 주민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좋...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양천의 주요 명소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해진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스마트 원클릭 위성측량시스템(GNSS)를 활용한 ‘안양천 주요시설물 정보제공서비스’를 구축하고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법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스마트서울맵이나 구로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 분야별 서비스에 접속해 ‘안양천명소 주요시설물’ 목록을 선택하면 된다. 생태초화원, 체험시설, 어린이시설, 화장실 등 안양천의 주요시설물의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시설물 아이콘을 클릭하면 주소, 이용 시간, 이용 방법, 문의처, 사진 등 시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이 가능한 구간은 신정교부터 광명대교까지 총 4.77㎞이다. 주요 명소와 시설물의 정보를 세분화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눈에 띈다. 생태초화원을 장미원, 습지원, 포토존, 잔디마당으로, 체험시설을 물놀이장, 캠핑장, 생태체험교육장으로 구분해 각각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2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오는 25일, 26일 이틀간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열린다. 구로구와 청년이룸이 주최하며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상상우리, 벤처기업협회, 구로구일자리센터 등 4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박람회 첫날인 25일에는 채용관에서 5인 1조의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개발자, 마케터 등의 직무별 현직자와 면접을 진행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면접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에 대한 피드백과 이력서용 사진 촬영 서비스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사전 신청에 따라 매칭된 기업과 일대일 실전 면접을 본다. 면접용 정장 대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홍보관에서는 유관기관의 사업 안내와 참여 기업의 채용자료 등이 제공된다. 구로구는 인공지능(AI)‧...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2023년 1분기 통장을 모집하며, 내국인 통장과 함께 다문화 명예통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문화 명예통장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다문화 명예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7년부터 운영된 제도로, 구로구와 외국인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이자 대표자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모집하고 동장, 주민단체 대표, 외국인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로 구성된 추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위촉한다. 2022년 4분기 현재 총 36명의 다문화 명예통장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문화 명예통장 제도를 통해 외국인 주민 증가 추세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예통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각종 행정제도를 안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한다. 골목길 자율청소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활동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구정 발전 및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157원으로 확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620원)보다 1,537원(15.98%) 높은 금액이며 올해 생활임금보다 3.6% 인상된 금액이다. 법정 근로시간인 월 209시간 근무 시 한 달에 233만1,813원을 받는다. 생활임금은 지역 생활수준, 물가 등을 고려해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로 책정해 지급되는 임금이다. 적용 대상은 구로구, 관내 출자‧출연 기관,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 소속된 근로자,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이다. 기본급, 교통비, 식대, 처우개선수당, 위생수당, 위험수당 등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고정 임금이 통상임금으로 적용된다. 적용 방법은 근로자가 받는 통상임금액이 생활임금 월액보다 적은 경우 그 차액만큼 보전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앞서 구로구는 지난 21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액에 대해 서울시와 동일...

서울 구로구가 2023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10월 20일 ‘2022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4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 주민참여예산위원, 동 지역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실적 영상 시청, 2023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 및 최종 결정 사업 발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장 활동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이 자리에서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주민투표 결과인 구로구 공통사업 19건 12억 8,800만 원과 동 지역회의 최종 결정 사업 25건 5억 1,200만 원 등 총 44개 사업에 18억 원 규모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구로구 공통사업에는 생활복지, 도시관리, 안전건설, 일반행정, 보건 등 5개 분과에서 상정한 장애아동 구연동화 사업, 솔길어린이공원 정비, 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