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흥미를 끌 수 있는 뮤지컬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뮤지컬은 관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는 5~7세의 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상연한다. 제목은 ‘사고뭉치 용왕님과 떠나는 바다 속 안전체험’이다. 천방지축 용왕이 평소 자신의 위험천만한 행동을 뉘우치고, 안전수칙을 이용해 악당들을 쫓아내 용궁의 평화를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공연은 구로구민회관에서 6월 29~30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4회 진행된다. 신청은 기관별로 최대 50명씩 할 수 있다. 24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6월에 13곳의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실시된다. 학생들은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교통, 화재, 지진, 감염병 등의 가상현실을 체험한다. 모의장치 시스템 소화기로 화재진압, 모의장치 시스템을 이용한 심...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18일 상반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구정에 적극 참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상·하반기로 나눠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분야는 모범 통‧반장 및 직능단체, 교육‧문화, 청소‧환경, 지역사회발전, 재난안전 총 5개 분야다. 표창 대상자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아 총 79명으로 선정됐다. 수여식은 2부로 나눠 구청 강당에서 진행됐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1부에서 고척 1‧2동, 개봉 1~3동, 오류 1‧2동, 수궁동, 항동 주민들에게, 2부에서 신도림동, 구로 1~5동, 가리봉동 주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하며 “구로구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구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구정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G밸리 내 기업이 혁신적이고 경쟁력을 지닌 곳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G밸리 고용환경 개선사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한국융합기술진흥원이 진행하는 고용환경 컨설팅을 받는다. 공인노무사가 임금체계, 근로계약서, 각종 인사제도를 확인하고 기업의 고용․근로환경 등과 관련된 법령을 검토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도 등 근로자 중심의 탄력근무제를 장려하고 정부 보조금, 직업능력개발훈련 프로그램 등의 지원 서비스도 안내한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10월 31일까지 ‘2023 굿잡G밸리’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뒤 컨설팅 신청하기 메뉴란에서 지원하면 된다. 총 3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와 더불어 G밸리 기업 내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가의 심리상담을 운영하고, 산업․노동․경제․학계 등의 분야에서 유관기관 10곳 이상을 선정해 간담회를 실시,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하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동행일자리사업’ 은 저소득층 실업자와 고용 취약계층에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지원을 도모하는 공공근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7월 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5개월 18일 동안 운영되며, 참여자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이달 18일 공고일 기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로구민으로서 사업 참여배제 사유가 없는 자다. 참여배제 사유는 주민등록기준상 가구 재산이 4억 6,900만원 또는 기준중위소득 75% 초과자, 실업급여 수급자, 동행일자리사업을 포함해 각종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에 2년간 2회 초과 참여자 등이 있다. 근무형태는 주5일근무제다. 근로시간은 65세 이상 1일 3시간, 64세 이하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올해 최저임금 기준(시급 9,620원)으로 간식비 1일당 6,000원과 주휴·연차수당이 함께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18일부터 3...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생활의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밀착형 사업, 환경 개선, 공원 조성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보건․복지․문화 사업 등이다. 단, 영리 목적, 법령 위반, 단순 민원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구로구민이나 관내 소재 직장인, 단체,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내달 9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로구청 기획예산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방문,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로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재난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24시간 상시 비상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평일 주간에 재난주관부서 사무실에서,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 구로구청 종합상황실(당직실)에서 재난안전상황을 관리해 왔다. 이에 구로구는 당직실을 ‘재난안전상황실’로 개편하고 기능 강화에 나섰다. 재난안전상황실에 재난안전통신망 3대를 비치하고, CCTV 통합운영센터와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사고 발생 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국가재난관리시스템 상황전파 시스템도 연계하는 등 전산장비를 교체하고 시스템 보완을 완료했다. 또한 24시간 상황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전담 근무자를 채용해 재난징후포착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 운영으로 대처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실전적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0억 원 규모의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를 조성해 관내 우수 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구로 청년동행 창업펀드’는 구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출자사업으로, 지난 2월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본격 추진되는 민선8기 문헌일 구로구청장의 대표 공약이다. 구로구에 따르면 10억 원을 출자해 최소 20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해 관내 우수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로구 출자금의 200% 이상은 구로구 소재 또는 구로구로 1년 이내에 이전 예정인 창업 중소,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운용한다. 현재 펀드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업무집행조합원을 모집 중이며 이달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1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문헌일 서울 구로구청장은...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3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12억 원, 소상공인 6억 원 등 총 18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대출 금리는 연 1.5%,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특히, 이번부터는 제한 업종을 완화해 부동산임대업이 포함돼 있어도 주업종에 따라 대출실행이 가능하다. 또 구로구청에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한은행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직접 접수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9일까지 구로구청 방문 없이 ‘부동산 담보’는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에, ‘보증서 담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구로지점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융자지원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과 고용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어드릴...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림역부터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간에 점자유도블록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2호선 대림역 주변은 보행 수요가 높아 보도구간의 침하, 파손 등으로 우기철 물고임 현상이 발생해 보행자의 안전사고 발생이 높고, 인근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까지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로구는 문제해결을 위해 구비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시작해 지난달 15일에 공사를 완료했다. 규모는 대림역에서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구간으로 폭 2.5~3미터, 총 길이 420미터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점자유도블록 설치공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걷기 좋은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도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구로구 소재 인증 사회적기업,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2023년도 국‧시비 사업개발비 선정 기업, 혁신형 사업비 선정 기업, 마을기업으로 재정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1,000만 원 이내로 심의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한도는 최대 5년간 최대 5,000만 원 이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 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 제출하고 전자파일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서울 구로구는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이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은 급격한 고령화로 경로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 관리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앞서 서울 구로구는 지난 3월 ‘구로구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경로당별로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총 202명의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을 선발․위촉했다.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은 오는 연말까지 노인복지정책 홍보 및 안내, 경로당 운영정산, 경로당 이용자 생활지도 등을 도맡는다. 구로구는 지역봉사지도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매월 1인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주로 경로당 회장의 봉사활동에 의존하던 경로당 업무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을 통해 구가 직접 지원함으로써 경로당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잣절공원 안에 있는 생태습지를 비롯해 노후화된 어린이 놀이터와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고자 지난해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이달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잣절공원 내 생태습지는 부족한 수량으로 습지가 마르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각종 부유물과 침전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잡초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구로구는 지난해 상반기 습지를 생태연못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계획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습지 내 침전물과 잡초를 걷어내고 관정을 새로 파서 지하수와 연못을 연결했다. 습지 주변에 누수되는 곳은 방수공사를 시행하고 습지 전 구간에 조경석을 쌓아 연못의 미관도 개선했다. 또 연못 안에 수련, 연꽃 등 수생식물 3종 1,820분을, 그 주변으로는 맥문동, 수호초 등 9종 2만8,47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생태연못 재정비사업과 함께 잣절공원의 낡은 어린이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휴게시설과 체육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서울 구로구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