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참여자 20가구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과 사회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전화상담, 방문교육, 온라인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 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가능하며, 반려견 동물등록을 한 구로구민 주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맹견, 유기견 입양, 다견 가구 등을 우선 기준에 따라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반려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구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 구로구지회와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년 증가하는 공원·녹지·하천 분야 예초부산물을 장애인 자립농장의 가축 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구의 폐기물 처리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장애인사업장 지원을 통한 상생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협약에 따라 체결일로부터 3년간 구로구가 관리하는 산지, 하천, 공원 일대에서 발생하는 연간 350여 톤의 예초부산물을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농장 ‘해뜰목장’으로 보내게 된다. 해뜰목장은 3만5천평에 달하는 부지에서 가축 사육을 위해 필요한 건초 구매비를 연간 1천여만원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로구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이를 뛰어넘는 가치인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게 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상생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 창작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7월 한국공항공사가 항공소음 피해지역이 있는 지자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친화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창작소' 사업을 신청하고 최종 선정돼 5,100만 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았다. '스마트 창작소'는 관내 항공소음 피해지역 초등학생들이 4차산업 혁신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차산업 기술 체험과 함께 항공소음으로부터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목공예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 구는 앞서 올해 5∼6월 항공소음 피해지역 내 초등학교인 구일초, 고산초, 고원초, 덕의초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일정 조율을 거쳐 총 505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G밸리 4차산업체험관에서 3D 프린팅, VR, 드론, 코딩 등을 체험하고 천왕산 ...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이달 30일까지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제4기 위원을 추가로 모집한다.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인 청년정책 발굴로 청년 권익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공고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거나 구로구에서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11명의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위원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관내 청년들을 위해 청년문제 및 청년정책 관련 의제 발굴, 구로구 청년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 구로구 청년정책 홍보, 청년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활동을 원하는 경우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 이메일(20150124313@guro.go.kr)로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9월 초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의 새소식 게...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로경찰서와 우리아이들병원을 직업체험 프로그램 장소로 선정하고 관내 지역자원인 사회적 기업 두리하나다울(제과점)을 제과제빵 체험 장소로 추가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체험 장소별로 현장을 견학하며 의사, 간호사, 경찰, 제빵사 등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진로상담을 했다. 마지막 체험 장소인 두리하나다울에서는 제과제빵 실습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제과제빵 수업 시간에는 직접 빵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이 진로 탐색에 도움...

구로구가 2024년 자율적 간판개선사업을 11월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불법 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업장 면적이 133㎡ 미만의 자영업자에게 업소당 벽면 이용간판 1개 기준으로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1월 1일 이후 개업, 업종 변경, 영업장 이전으로 간판을 신규 제작·설치하는 사업자와 기존 불법·노후 간판을 소유하고 영업 중인 사업자가 적법한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경우다. 신청은 소심의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로구청 가로경관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사업주는 옥외광고 소심의 적합 여부에 따른 간판 설치 후 가로경관과로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진행했던 자율적 간판개선사업이 예산 소진으로 접수가 조기 마감돼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들을 위해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의 깨끗한 거...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자매도시인 중국 북경시 통주구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했다. 코로나로 중단된 청소년 문화교류가 4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통주구 청소년 대표단 15명(청소년 12명, 인솔자 3명)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구로구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청소년 문화의 집 견학, 지역 학생들과 요리 및 목공 체험, 놀이 활동 등 한‧중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고척스카이돔 탐방, 경복궁 견학,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환영식에서 문헌일 구청장은 "청소년 교류가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는 지난 6월 통주구를 방문해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 재개를 논의했고, 올해부터 격년제로 교류를 재개하기로 했다. 2025년에는 구로구 청소년 대표단이 통주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제12회 구로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책축제는 구로문화원 외 구립도서관, 공‧사립작은도서관 등 20개 도서관과 관계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오전 11시부터 독서 관련 체험과 전시를 진행하는 체험 부스와 큐레이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오후 2시에는 안양천 물놀이장 메인무대에서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우수사서 표창, 축사 등으로 책축제가 개막한다. 본행사인 '스마트독서골든벨'은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2인 가족이 독서퀴즈 대회에 참여한다. 이후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 마임 공연, 시 낭송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 30분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AI시대의 인간의 중요성과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2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외도서관 '책 읽는 구로'가 운영된다. 구...

구로구 구립 구로기적의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4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선정돼 3개월간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기적의도서관은 에덴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우리들의 그림책 소풍’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 참여자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 정보 소외계층의 알권리와 독서문화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중장년일드림센터 9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개봉동에 위치한 중장년일자리드림센터는 35세에서 69세까지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 일자리 매칭, 취업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관련 행사 추진 등을 운영하며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했다. 9월 프로그램으로는 신중년 직업탐색(병동보조), 생애경력설계, 신중년 재취업 재도약 과정, 한의사가 알려주는 100세 시대 중장년 건강법, 자신감 있는 목소리(보이스 코칭) 등이 준비됐다. 또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린다. 특히 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등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과 특강은 중장년일드림센터에 전화(02-6737-7448)로 신청하면 되고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다음 달 1일부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전세사기피해자가 신속히 피해를 회복할 수 있도록 올해 3월 구로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시행해 지원 범위, 방법 등 운영에 필요한 사항들을 마련하고 8월 1일부터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서 전세사기피해자등(이하 전세사기피해자)으로 결정된 자 중 구로구에 위치한 주거용 건물을 새로 임대차 계약해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구로구민이다. 전세사기피해자는 긴급주거지원 주택 입주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임대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세 가지 지원사항 중 한 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긴급주거지원 주택 입주 이사비 지원’은 긴급 주거지원 신청으로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한 전세사기피해자에게 주거 이전 시 부담한 이사비를 지원하며, 최대 100만원을 실비로 지급한다. ‘월세 지원’은 민간 월세 주택에 입주하고 월세 1회 이상 납부한 전세사기피해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G밸리 소재 기업의 우수한 혁신 기술을 구정에 접목하는 ‘G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G밸리 기업 4차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은 관내 G밸리 기업의 혁신기술로 구정 현안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기업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G밸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제안서를 접수하고 기술평가와 수요기관 조사를 거쳐 성프란치스코 장애인복지관에 코스모로보틱스㈜, 관내 전통시장에 ㈜교림소프트의 기술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면보행 웨어러블 재활로봇으로 사회적 이동 약자들의 일상생활을 개선한다. 비장애인의 보행 패턴을 프로그램화한 재활로봇으로 급성·아급성 환자나 만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행 훈련을 제공해 재활을 돕는다. 또한, 손쉬운 조작성과 인체공학적 설계, 사용자 맞춤 사이즈 조절 등으로 사용성까지 확보해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교림소프트는 전기 안전 이상 탐지 AI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