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는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이용권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12월 16일 발표된다.

구로구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우수사례와 영양관리 조례 제정으로 영양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맞춤형 교육,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효율적인 조례 제정을 통해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구로구와 지타워가 디지털로26길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남은 사업비를 활용해 보도 확장,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문화광장 조성 등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어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구로구가 일자리 창출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비전'을 선포하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에서는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 면접과 채용이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운영된다.

구로구는 재단법인 명문과 구로희망복지재단과 '2024 구로구 청년복지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관내 소외 청년 계층의 자립과 꿈 실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은 명문이 기탁한 5천만 원을 기반으로 '성장날개 장학금'과 '첫 시작 동행패키지' 사업을 운영한다. '성장날개 장학금'은 학업장학금(5명)과 생활장학금(10명)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4년제 이공계열 대학교(원)에 재학 중인 관내 거주 청년(만 18~35세)이다. '첫 시작 동행패키지'는 자립 지원 용품과 의류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40~69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상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중장년일드림센터의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일, 신중년 일자리 정보 탐색법 7일, 100세 시대 든든한 버팀목, 사회보장제도 12일~13일, 실무에 꼭 필요한 엑셀 함수 19일, 신중년 직업탐색(소방안전관리사) 20일, 재취업을 위한 면접 스킬업 21일, 여행전문가에게 배우는 자유여행 노하우 4일~15일, 직업상담사 실무과정 19일~28일, ITQ 한글 자격증과정(정보기술자격) 대상은 구로구민이며, 과정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중장년일드림센터로 전화(02-6737-7448~9)하면 된다.

구로구는 11월 2일 오후 2시 안양천 고척교 하단에 조성한 반려견 놀이터의 본격 운영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구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1시 사전 이벤트 행운권 추첨으로 행사가 시작되고, 오후 2시 개장식 본행사에서는 사진 공모전 시상식, 행운권 추첨, 반려견 놀이터 체험 시간이 진행된다. 오후 4시부터는 펫티켓 OX 퀴즈, 반려견 기다려 게임 '기다려 킹'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가 열린다. 또한, 키링 만들기,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캐리커쳐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며, 동물등록제와 동물보호법 홍보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 놀이터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안양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에 한강 작가 소설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에서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 중 주말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안양천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으며, 마술, 음악공연 등 매주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돼 있어 찾는 이들이 많다. 구가 이번에 전시하는 한강 작가의 대표 소설은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총 7권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강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하기 어려웠던 대표 소설들을 전시하는 만큼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도서관 '책읽는 구로'는 방문...

구로구가 엄의식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 엄 권한대행은 17일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업무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로 구정이 운영될 텐데 동요하지 말고 심기일전해 업무를 추진해주기 바란다"며 "권한대행 체제는 소속 정당이 없는 만큼 정책의 판단기준을 여야로 가르지 말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공백없는 행정'을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업무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장 책임하에 주요 현안 추진 등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내년 4월 보궐선거 전까지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주문했다. 엄의식 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직기강이 해이해지거나 업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비위 사항 적발 시 엄중히 처리하길 바란다"면서 "담당 부서는 공직선거법 준수에 대해 직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보궐 선거...

구로구는 오는 19일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구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다. '도전해 화려한 지금 너의 꿈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교사,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전 11시 평생학습동아리의 공연으로 축제가 시작되고, 오후 1시 본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치선포식과 난타, 치어리딩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4시 30분에는 구로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본선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또한, 구는 청소년 축제와 함께 '진로체험 박람회'와 '학생과학축전'을 마련했다. 진로체험 박람회에서는 제과제빵, 특수분장사, 심리바리스타, AI 스타트업 등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미래기술체험을 제공한...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직원 공직가치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전 간부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기본 소양과 올바른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공직가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공직윤리와 청렴'을 주제로 교육을 마련했다. 강사는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한 조재연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교육은 '공직의 역할', '공직 환경의 변화', '헌법 이념', '공직윤리의 기초', '청렴의무'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마다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윤리와 청렴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고, 이를 실천해 더 나은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공직자로서 공직윤리와 청렴은 우리 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키는데 반드시 준수해야 할 규범이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