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오는 4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입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 법령, 윤리, 회계 처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로구가 오는 6일 구청 광장에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신분증 지참 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 결과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념품 대신 기부할 수 있는 '헌혈 기부권' 사업도 추진된다.

구로구가 35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일드림센터의 11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상담사 실무, ITQ 한글 자격증, OA 파워포인트, 요양보호사 직업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재진출을 돕기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구로구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가 11월 한 달간 신도림과 오류동 '문화공간 다락'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 상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영화 상영과 함께 커피박 바디스크럽, 와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는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 특별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20리터 미만은 기존처럼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20리터 이상은 김장 쓰레기만 담아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공동주택의 경우 다량 배출 시 수거통 근처에 별도로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

구로구가 NHN KCP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전용 앱 '비벗' 내에 구로구 전용 홍보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로구가 10월 31일,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입학 정보를 안내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프로그램을 유튜브로 생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자유학기제, 교과목, 성적 평가 등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직 교사와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caption id="attachment_1376716" align="aligncenter" width="700"] ‘책읽는 천왕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caption]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천왕산 책쉼터 일대에서 운영 중인 가을 책문화 행사 ‘책읽는 천왕산’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책읽는 천왕산’은 책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구로구의 대표적인 야외 복합문화 행사로, 천왕산 근린공원 책쉼터와 그 주변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책을 읽고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총 3회차로 구성된 ‘예술이 흐르는 북 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야외도서관, 북큐레이션, 음악·마술 공연, 목공·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식물라디오 운영자 이소영 작가가 ‘식물의 책’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식물과 삶을 연결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고,...

구로구가 10월 31일 마감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고물가 속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90%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96.5%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구는 남은 기간 찾아가는 신청 지원 등을 통해 미신청자의 수령을 도울 계획이다.

구로구가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2,121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2.9% 인상된 금액으로,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17% 높다. 새로운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구청 기간제 근로자 등 약 600여 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구로구가 대륭종합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로동 쌍용자동차부지에 '신암청소년센터'를 건립한다.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이 시설은 청소년 복지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구로구는 행정 지원을, 대륭종합건설은 건축을 담당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로구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예비 수험생(중3~고2)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학부모 대입 아카데미'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교학점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분석, 수시모집 성공 전략 등 총 4회차로 구성되며, 11월 3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