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2026학년도 수능일인 11월 13일부터 한 달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건대입구역 맛의거리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찰, 유해환경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출입·고용금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 광진구가 12월부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두뇌 파워 챔피언!’을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광진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생애주기별 치매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4~6세 아이들이 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수면 등 두뇌 건강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진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3,731명을 위해 교통, 소음, 청소년 보호 등 3개 분야에 걸친 종합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수능 당일 '수험생 수송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수송을 지원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및 불법주차를 단속한다. 또한, 시험장 인근 공사장 소음을 전면 중지시키고, 시험 종료 후에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아차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아차산역 백악관타워'의 입주를 1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261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작은 도서관, 공유주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 모집 청약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광진구가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금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정보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수상자들은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웠으며, 구는 앞으로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사례관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조기 발굴하여 가정방문, 병원 동행,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진구가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구민 1천 명을 대상으로 '2025 광진 재창조 원년 구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민선8기 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제5회 광진구 영상 공모전'의 시상식을 10월 31일에 열고, 최종 수상작 12편을 선정했다. '서른 살 광진, 우리가 만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8편이 접수되었으며, '광진구 바이브(VIBE)'가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구정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오는 11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하는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을 자양동에 개점한다. 이 매장은 40여 종의 반찬과 간편식을 판매하며, 6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하여 지역 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광진구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평생학습, 내 삶을 업(UP)하다'를 주제로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한 해 동안 쌓은 학습의 결실을 나누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진구청과 평생학습센터에서 전시, 발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6일에는 학습자들의 공연과 유공자 표창이, 5일간의 행사 기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사회적약자 보호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소나무센터(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정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최근 5년간 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자를 약 40% 감소시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진구가 오는 11월 1일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일대에서 제9회 '2025 광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15개 동아리의 공연과 57개 팀이 운영하는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12월 개관 예정인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의 VR, AI 등 4차 산업 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