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오는 9월말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먼저 구는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관 등 총 94개소를‘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예산 4척9백여만원을 투입해 냉방비를 지원하고 쉼터 내 비치되어 있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 등을 비치했으며,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구매해 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방문간호사는 수시로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중곡1동 제2경로당, 중곡2동 한마음경로당 등 경로당 19개소와 광장동 광진구민체육센터, 광진정보도서관 등 공공기관 2개소가 평일, 휴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광진구는 무더위 쉼터 지정현황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동 주민센터 및 어르신복지시설 ...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자양2동에서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토닥토닥교실’을 운영한다. 토닥토닥교실은 노년기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어르신의 신체적, 정서적 기능을 증진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방문간호사의 진행아래 오는 8월 10일까지 65세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동안 실시한다. 어르신들은 혈압, 혈당, 우울척도 등 건강상태를 프로그램 참여 전 ․ 후로 나눠 검사해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효과를 확인한다. 또한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자양2동 뚝방길 걷기 운동, 스트레칭 등 신체활동과 웃음치료, 잔디인형만들기, 종이컵쌓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정서지원활동도 진행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2일 오후 3시 베일에 쌓인 삼국시대 역사를 밝혀줄 ‘사적 제234호 아차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광진구는 (재)한국고고환경연구소(소장 이홍종)에 의뢰해 아차산성 남벽 일대에 4차 발굴조사를 한 결과 남벽 12m, 북벽 6.5m, 동서벽 12m 사다리꼴형태의 집수시설을 확인했다. 집수시설 내부에서는 목간을 포함한 다양한 목기와 씨앗 등이 확인되어 삼국시대의 생활상을 복원하는 자료도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집수시설이 매몰된 후에 상부에 조성된 배수로에서는 부여 부소산성 출토품과 비슷한 대형 철촉이 조사됐다. 이 철촉은 성벽에 고정하거나 혹은 이동식 쇠뇌에서 사용한 노촉으로 추정돼 삼국시대 군사 운영에 대해 밝힐 수 있을거라 전망된다. 한편 아차산성 최북단에 위치한 망대지 일대에 대한 2차 발굴조사를 담당한 (재)한강문화재연구원(원장 신숙정)은 망대지 하단부 평탄면을 조사한 결과 장축 15.6m 석축 위에 기단석열과 초석을 갖춘 1...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2018. 19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를 개최한다. 광진구와 동대문구, 중랑구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는 우수인재를 공급함으로써,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연계로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구인기업 중 15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관, 취업지원 및 부대행사관 등 24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채용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일대일 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면접기회를 부여해 취업실전감각을 익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관에서는 광진구 취업정보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구직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지원하고 무료 노동법률 상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도 채용이 성사되지...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텃밭 가꾸기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돕고자 다양한‘텃밭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구는 사회복지시설 내 텃밭을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신적 치유를 돕고자‘싱싱텃밭’을 이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7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기관별로 총 10회 운영하며, 지역 내 요양원어르신과 지역센터아동, 장애아 등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는 7개소의 싱싱텃밭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싱싱텃밭은 3개 기관 총 300㎡로 도시농업전문가가 ▲허브, 채소 모종심기 ▲허브를 활용한 향주머니 만들기 ▲여름꽃다발 만들기 ▲텃밭 돌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싱싱텃밭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총 50회 실시했으며, 900여 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중곡보건지소에서는 ‘옥상텃밭’에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중곡보건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2018 광진구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구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실현 촉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1년 중 1주일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가족소통관련 연극 및 강연, 체험부스, 민 ․ 관 합동 캠페인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양성이 평등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3일 오후 4시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는‘양성평등 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회원들은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여성안전정책 사업 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나루아트센터(능동로 76) 소공연장에서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여...

광진구 화양동(동장 김용식)에서는 27일 화양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혜숙)가 주관하는 세대공감 ‘사랑의 팔찌 만들기’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같이 서로 다른 연령층이 함께 고무팔찌와 선물상자 만드는 체험을 통해 따뜻한 정 나누기는 물론, 어르신들은 세대공감을 느끼고 아이들은 효사상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혜숙 화양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장은 “1365자원봉사 릴레이 활동 이후에 두 번째 팔찌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르신과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나누고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과 경로당 어르신 9명을 화양동주민센터로 초대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어르신과 아이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고무팔찌와 폐품을 이용해 선물상자를 만들었으며, 완성된 선물상자에는 초콜릿을 담아 행사...

초등학생의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다양한 체험위주의 실속있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이달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내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알차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영어캠프는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평일 10일간 운영된다. 강의는 원어민강사와 한국인 지도교사 등 총 30명의 강사진이 의사소통 기능과 활동위주의 실용영어 집중교육을 실시하며, 사전 레벨테스트 실시후 수준별 5단계 레벨로 맞춤수업으로 총 14개반을 운영한다. 수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인 자연, 과학을 주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균형 잡힌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반복학습을 통한 영어실력 향상을...

광진구에서 25일 중곡3동주민센터 지하 식당에는 사업 실패, 질병으로 인해 가족과 단절되는 등 경제적, 사회적 다양한 이유로 고시원 등에 혼자 살고 있는 남성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배추겉절이, 멸치볶음, 돼지고기 장조림을 만들고 반찬통에 나누어 담았다. 정현하(가명, 52세)씨는 “혼자 고시원에 살면서 김치,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해 왔었는데 내가 만든 반찬을 먹으니 건강해 지는 거 같고 반찬 만들기도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렇듯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중곡3동주민센터(동장 정민화)가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을 위해 ‘아저씨를 부탁해’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혼자 사는 40~50대 중장년 남성을 위한 마을 공동체 제안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마을주민이 스스로 구성한 자원봉사자 5명과 대상자 10명이 동주민센터에 모여 함께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행사이다. ‘아저씨를 부탁해’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2회 운영하고, 메뉴는 달마다 ...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수는 2015년 2,242명에서 2017년 2,994명으로 33.5% 증가했으며,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치매환자의 실종 신고가 연 1만건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치매 어르신은 뇌기능 손상에 따른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는 치매 증상의 특성에 따라 시공간 파악 능력도 떨어져 길을 잃어 버리기 쉽다. 또한 질병 공개를 기피하는 보호자의 인식 등으로 치매환자 지문 사전 등록율은 12.2%로 전체 지문 사전 등록율인 38.6%보다 저조한 편이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내 치매 어르신 실종 시 조속한 발견을 위해 광진구치매안심센터에서‘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지문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 지문사전등록제는 경찰청 시스템에 치매어르신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지문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광진구는 이번 지문사전등록을 위해 광진경찰서와 협업을 ...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폭염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덜기 위해 ‘다용도 그늘막’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광장 등에서 대기 시 구민이 체감하는 폭염으로 인한 불편이 증가하여 보행인 편의 증진과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그늘막은 기존에 설치 되어 있던 41개소에 올해 추가로 9개소가 신규 설치돼 총 50개소를 운영한다. 신규설치 장소는 군자역 3번 출구, 아차산역 삼거리, 어린이대공원 후문, 광나루로 어린이회관 등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 및 간선도로 횡단보도, 주차장 등을 선정했다.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그늘막은 평상 시 상시적으로 펴서 운영되지만 풍속 10m/s 이상, 강풍 ․ 호우 ․ 태풍주의보가 발효될 때에는 접어서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지난 겨울 주요 버스정류장에 설치한 한파 쉼터에 대해 주민설문 결과를 실시한 결과 이용만족도 부분에서는 87.4%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가 지난 14일 환경부에서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환경정보공개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정보공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기업 ․ 기관의 자발적 환경 경영 확산 유도를 위해 주요 기관 및 기관의 연도별 환경정보를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 등록 및 공개하는 제도이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는 환경정보공개 대상은 국내 1500여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활동 및 실적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시설물 개선 및 교체, 녹색경영 추진을 위한 친환경 경영시스템 구축, 전력수급 위기 상황대비 전력피크치 감소를 위한 노력 등을 주요 추진성과로 노력했다. 그결과 환경정보공개 대상에서 산·학·연·관 관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검증위원의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환경정보공개 대상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명래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시설물 개선을 통한 에너지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