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6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과 함께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 교정 곳곳을 탐방하며 진로 체험과 함께 원어민 교사의 영어 몰입 수업으로 진행되며, 화상영어 복습도 지원한다. 참가비는 일부 구 지원으로 13만 원이며, 저소득층은 전액 지원된다.

광진구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총 8,537억 원을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08% 증가한 규모로, 사회복지, 지역 균형 개발, 생활기반시설 확충, 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 청년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생활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세대별 맞춤 복지 강화, 주민 체감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1대1 집중 컨설팅을 운영한다. 광진구 진학상담실과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협력하여 총 160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입시 전문 상담사와 현직 교사가 참여한다. 상담 신청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332명을 선발하며, 경제, 돌봄·건강,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에서 39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시급 10,320원과 간식비, 주휴·월차수당,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받는다. 소득 기준이 완화되고 생계·실업 수급자 및 대학(원) 재학생의 참여 제한이 철폐되어 참여 기회가 확대되었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진구는 오는 11월 26일 광진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도서관에서 노는 날' 4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아메리카의 추수감사절을 주제로 다양한 게임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 한파, 화재, 안전, 보건, 생활안전 6대 분야를 중심으로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설 대비 제설대책본부 가동, 도로열선 및 민간 제설 장비 확대 운영, 마을버스 증회 및 연장 운행, 한파 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산불 예방 및 화재 취약시설 점검 강화,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체계 확립, 김장 및 낙엽 쓰레기 특별 수거 등을 통해 구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광진구가 부동산 정책 변화에 따른 취득세 감면 확대 및 직접 신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카카오톡 기반 '부동산 취득세 안내 채팅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이 채팅로봇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감면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출산·양육, 생애 최초 주택 취득 등에 대한 감면 가능 여부와 구비서류를 안내한다. 또한, 최신 부동산 정책을 반영한 취득세 예상세액 자동 계산, 서울시 이택스(ETAX) 납부 화면 연계, 세무과 위치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12월 15일까지 공인중개사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정식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광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구민 소통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최초 통합돌봄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설명회에는 2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명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487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성공 정착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광진구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무상 설치, 취약계층 LED 조명 보급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진구가 겨울철 폭설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075명의 인력과 13개 실무반을 통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췄으며, CCTV를 활용한 실시간 강설 예측 및 선제적 초동 제설에 집중한다. 취약지점 89곳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급경사로에는 자동원격액상살포기 52대를 운영하며, 주요 구간에는 도로열선과 원격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가동한다.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는 맞춤형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환경공무관 및 민간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주민 자율 제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설함·제설도구함을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11월 21일 '제13회 광진 예술인의 밤'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진아트마켓 운영, 제8회 광진 예술인상 시상식, 국악,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광진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방법, 존중 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안전에 대한 협력 등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인식 전환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