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도심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숲과 함께 놀자 숲 어린이집’을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구 천혜의 자연자원인 아차산을 숲 어린이집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서함양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입학식은 지난 11일 오전 11시부터 아차산 생태공원 뒤편 체험학습장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프로그램 참여 원아, 구관계자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동안 진행했고, 조밥나무를 심는 체험 행사도 열었다. 숲 어린이집은 아차산 생태공원 인근 산불대피소 부근에 마련된 체험 학습장에서 운영된다. 만 2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 아동 및 재가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월~금까지 1일 2회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6시)로 나눠 회차별 2시간씩 진행된다. 단, 재가 아동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부모와 함께 참여한다. 생태프로그램은 숲에서 자연물을 이용해 ...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일자리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진구 내 대학교와 상공회, 대표 기업, 시·구 산하기관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기관별 일자리 관련 정책과 자원을 모아 지역의 고용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광진구 상공회, sk네트웍스(주)워커힐, 롯데백화점건대스타시티점,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등 민관산학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진구 일자리정책 사업에 대한 각 기관의 협력 강화와 지역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기관별로 구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채용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채용정보를 상시 공유하여 광진구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 전반에 대한 공동 협력 사항이다. 더불어 지역 기업제품 판매 ...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강원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에 구는 지난 11일까지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직원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총 700만원의 성금이 마련돼 고성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 피해규모 조사가 끝나면 고성군과 속초시에 필요한 봉사인력을 파악해 자원봉사자를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도배, 전기, 보일러 등 집수리 전문가들과 함께 피해 지역복구 작업에 필요한 재능기부를 함께 추진한다. 또 광진구상공회에 산불피해 성금 모금 협조를 요청하고,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강원도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 산불발생 지역 연고지 직원들과 자원봉사 희망 직원들에게 5일 이내의 특별 휴가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십...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명패달아드리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가보훈처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8일 광진구 구의3동에 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조상묵 씨의 자택에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조상묵 씨 가족은 2대가 독립유공자로, 조부인 조기수 씨와 아버지인 조복선 씨는 1919년 경상북도 안동 임하면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조부 조기수 씨는 올해 3월에 대통령 표창을 받고 아버지 조복선 씨는 지난 1982년 대통령 표창을 받고 1990년 건국훈장 5등급 애족장으로 승격됐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150여 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광진구의회는 8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8대 광진구의회 의정사진전 '새봄, 광진구 8대의회 꽃이피다'는 다가오는 제225회 임시회 기간에 맞추어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의회청사 1층 로비 및 청사 입구 주변 보행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지방분권에 대비하여 구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사진 홍보를 통해 '일하는 구의회, 신뢰받는 구의회'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자 기획되었으며, 8대 광진구의회 3대 의정방침인 '생활의회·열정의회·상생의회'에 맞추어 70여 점의 의정활동 사진을 선보인다. 기존 사진전이 청사 1층 로비에 국한해 다수의 이젤을 사용한 전시였다면, 금년도 에는 기존과 달리 청사 내부에는 세로 걸개형 현수막만을 사용해 사진 전시 수량 제한을 통해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청사 외부까지 전시공간을 확대해 많은 보행 구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사진전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리고자 하였다. 이번...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의 노인(만 65세 이상)인구는 45,838명(2019년 2월 기준)으로 전체인구의 12.9%를 차지해 노인인구가 총 인구의 14%이상을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진행 중이다. 이에 광진구는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양4동주민센터는 은둔·독거 어르신을 위해 은둔탈출 프로그램 ‘복지플래너와 함께 그리는 나의 하루’를 운영한다. ‘복지 플래너와 함께 그리는 나의 하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내성적인 성격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에게 복지 플래너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DIY 컬러링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문화 활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기존 외부공간에 모여 강의 형태로 진행되는 미술치료프로그램과 달리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어르신 미술활동체험으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11월까지 3개월 단위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주민들의 마음건강의 힐링과 치유를 위해 ‘명상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자양공공힐링센터(아차산로24길 17) 내 자양보건지소 2층 명상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11일 시작한‘향기명상’을 시작으로 회차별로 주제별 전문가가 강의한다. ‘향기명상’시간에는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근희 향기명상협회 상임연구원의 강의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향으로 하는 깊은 이완과 각성, 마음치유 등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보고, 나만의 향기를 찾아 맞춤형 오일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김지현씨(가명)는“평소 명상에 관심이 있던 차에 자양보건지소에서 명상힐링 교육을 진행한다고 해서 들어봤어요. 특히 향기를 주제로 명상에 접근해 잠시라도 지친 뇌를 쉬게 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회차‘힐링터치’는 부드러운 자극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봄철 영양 충전을 위한 음식을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자 ‘약(藥)이 되는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론교육과 요리체험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봄철에 맞는 올바른 식이요법 제공해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3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거쳐 자양보건지소 1층 영양교육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14일 진행된 수업에서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곽선희 주민 강사의 진행 아래 봄철 춘곤증이 생기는 이유와 피로감을 예방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봄나물 완전정복 양념 공식’이라는 주제로 봄철의 대표적인 제철 나물로 비타민C가 풍부해 원기회복에 좋은 냉이, 취나물, 두릅, 미나리 등 10여 가지의 나물을 된장·고추장·액젓 양념을 이용해만들었다. 아울러 21일에는 피로회복에 좋은 냉이를 이용한‘봄나물 봉골레 파스타’를, 28일에는 비타민C가 풍부...

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12일 광진구의회 브리핑실에서 금번 제224회 임시회 심의안건인 '광진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안'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사회단체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14일 심의 예정인 '광진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 제정안'과 관련해 보다 심도있는 심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위원 5명(김미영·장경희·전은혜·박순복·이명옥 의원)과 관련 시민단체 대표(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상임대표·광진구노동복지센터장·광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광진시민허브법인추진단 간사·광진시민허브 사무국장) 5명 등 총 10여명의 민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됐다. 이 날 간담회는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의 민관협치 조례안에 대한 세부내용 및 상정 배경 등에 관한 설명에 이어 시민단체와 구의원들의 의견제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함께 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조례 9조(구성)의 ...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재난안전관리 국제 ‘롤 모델(Role Model)’ 도시 인증을 받고자 첫 걸음을 내딛었다. 구는 지난 1월, UN ISDR(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 국제연합 재해경감 전략사무국)이 주관하는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MCR, Making Cities Resilient)’ 캠페인과 관련해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UN ISDR 본사(스위스 제네바)의 적격심사를 거쳐 최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캠페인은 도시 스스로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촉구하는 UN운동이다. 현재 전 세계 126개국 4,246개 도시가 참여했고, 대한민국은 17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 중이다. 광진구는 캠페인 참여에 따른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노력으로 ▲재난 복원력을 위한 조직구성 및 이행 준비 ▲현재와 미래의 위험도 분석, 이해, 활용 ▲재난 복원력을 위한 재정적 역량 강화...

(건대맛의거리 및 양꼬치거리) 상가번영회장 및 중국인 대상 전자결제시스템 알리페이 관련 기업((주)피피엘네트워크)·관련부서(지역경제과·보건위생과)가 모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고양석 의장 및 해당 지역구 의원(박순복·장길천 의원) 등 총 11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는 민관이 함께 모여 광진구의 대표 음식문화 특화거리인 건대 맛의 거리 ·양꼬치 거리 등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중국인 대상 전자결제시스템인 알리페이 관련 기업 ㈜피피엘네트워크사는 중국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보편화된 모바일 결제를 해외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점에 주목, 이들이 많이 찾는 건대 맛의 거리 및 양꼬치 거리에도 이를 접목하여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광진구를 다시 찾고 싶도록 가고 싶은 광진구로 만들어가고자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진구에 거주 및 광진구를 찾는 중국인의 증가에 따른 중국 간편결제는 이제는 필수적인 요소로 떠...

광진구의회는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펼친 행보 중 지난 1월부터 시작된 고양석 의장의 도보 출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관용차량을 사용하지 않고 도보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고자 작지만 솔선수범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고양석 의장의 군자동 자택에서 의회까지의 거리는 약 2.5km로 도보 40분 정도의 거리이다. 고양석 의장은 “환경문제는 주민사항과 밀접한 만큼 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며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큰 울림이 되어 모두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출근길에 구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민원사항도 듣고, 시설물의 안전점검까지 챙기는 등 제8대 의회의 2019년을 도보출근과 함께해 구의회 의장으로서 모범을 보여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며 출근길 관용차 이용 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