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수수료와 광고료 부담을 줄여주는 공공배달 앱 ‘광진 나루미’ 개발에 들어간다. ‘광진 나루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개발되는 공공배달 앱이다. 최근 기존 배달 앱의 수수료 체계 변경으로 외식업의 수수료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개발되는 앱은 수수료는 물론 광고료까지 경감됨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대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제로페이, 신용·체크카드, 현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더불어 모바일 앱 푸시메시지 기능을 통해 공지사항, 배송 현황 등을 전달 받을 수 있으며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도 전송해 새로운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진 나루미’ 앱은 다운받으면 누구나 사용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업중단 권고기간동안(3월 25일~4월 20일) 휴업을 이행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최대 100만원의 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PC방, 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포함), 당구장,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종합체육시설로 현재(3월 30일) 구청에 등록된 업체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일 이내에 휴업을 시작해 5일 이상 연속으로 이행한 업소이고 단, 1일 1회 불시점검하여 휴업기간 중 하루라도 영업을 했을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금은 휴업 일수당 10만원이며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4월 1일 이전에 휴업한 업소는 카드결제 단말기를 통해 휴업기간 동안 매출기록을 증명하면 최대 3일까지 지원금을 소급 받을 수 있으며 허위 시 환수 조치된다. 또한 소급 인정받은 업소가 4월 2일 이후에도 휴업에 동참할 경우 연속 5일 이상 휴업하면 1일 10만원씩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광진형 긴급운영자금’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광진형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4월 1일부터 구청 주차장에 설치하여 운영한다. ‘광진형 긴급운영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만 발급 받으면 대출이 가능하고 저신용등급자도 1~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광진형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광진형 긴급운영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국민은행, 광진구 관련 부서(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과)가 참여해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연매출액 2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연 1.5%의 금리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또한 대출 받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자금 소진 시까지 이자, 보증 수수료 없는 특례 대출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구는 4~7월에 신청한 신규 대출자에게...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돕기 위해 광진구 9988 어르신 복지콜센터를 운영한다. 광진구 9988 어르신 복지콜센터는‘99(구십구)세까지 88(팔팔)하게 살자’라는 뜻으로, 정보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전화 한 통으로 쉽게 복지혜택에 대해 문의하고 상담 받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콜센터 전화번호는 453-9988로, 광진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전화를 걸면 9988맞춤상담사가 상담을 통해 어르신 돌봄 및 노인여가활동, 보건의료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관련 사업 담당 직원에게 연결해준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복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광진구 9988 어르신 복지콜센터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지역 내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은 급감했지만 매월 임대료를 내야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기 위해 건물 소유자가 임대료를 인하하는 것을 말한다. 자양4동 양꼬치 거리에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김씨는 본인 소유의 건물 임차료를 3개월간 30% 인하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차인들에게“코로나19 영향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알면서 모른 체 할 수 없어서 3개월(2, 3, 4월)간 임대료를 30% 인하 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씨는“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자 자진해서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으며 조금이나마 상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중곡2동에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장씨는 건물에 입주한 모...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에도 발생됨에 따라 3월 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5주년 광진구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당초 광진구의회의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개원기념식을 대신하여 관내 방역에 동참하기로 의원 모두 뜻을 모았다. 재난안전 대비체제로 시작된 개원기념일에는 오전 광진구의회 회의장 특별방역을 시작으로 오후 관내 지하철역사 9개소(광나루역, 아차산역, 군자역, 중곡역, 어린이대공원역, 강변역, 구의역, 건대입구역, 뚝섬유원지역)를 의원 모두 직접 돌며 지역 곳곳 방역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엘리베이터 감염 등 언론의 코로나19 감염사례 등을 참고,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손잡이, 지하철 개표구 등 불특정다수의 접촉이 예상되는 곳을 중점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집행부의 행정력...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애로사항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 광진구가 전통시장, 맛의 거리, 점포 등 지역 상권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매출액이 절반이상 감소했고, 조사대상 지역의 유동인구도 절반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회의를 개최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긴급 운전자금 36억 원 지원, 코로나19 대응 현장 밀착지원반 운영, 재산세 등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해왔다. 구 예비비 긴급 활용 등 총 320억 원 추가 지원 광진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예비비와 중소기업육성기금, 식품진흥기금 등을 긴급 투입하여 총 320억 원의 추가 자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 긴급 운전자금 36억 원까지 총 356...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생리대) 구매 비용을 바우처(국민행복카드)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위생용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물이 아닌 바우처 형식의 지원을 통해 청소년 각자가 선호하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 중 만 11세에서 18세(2002.1.1.~2009.12.31. 출생자)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1,000원, 연간 최대 132,000원이며, 바우처(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수험생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대입 정시 1:1 맞춤 입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입시 컨설팅은 사설 입시업체를 이용하는 구민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2020학년도 수능 시험 점수결과 발표에 따른 정시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컨설팅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상담교사 20인이 사전 접수한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1명당 45분씩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수험생들은 본인의 수능점수에 따른 지원가능 대학과 가·나·다군별 정시 세부지원전략 등을 설명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이번 달 26일부터 31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020년 2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올해 수능도 지난해 못지않은 ‘불수능’이라고 들었다. 또 대학별 모집단위도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많다고 한다”라며 “수험생 여러분들이 이번 컨설팅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647억 원(13.1%) 증가한 총 5,590억 원을 편성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5,402억 원, 특별회계가 188억 원이다. 이번에 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1995년 성동구에서 분구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5G 신기술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미래도시 조성과 빈틈없는 그늘망 복지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 출생부터 노년까지 빈틈없는 그물망 복지 체계 구축 구는 구민의 더 나은 삶과 맞춤복지 실현을 위해 내년도 사회복지·보건 분야 예산을 금년 대비 314억 원(12.3%) 증액된 총 2,862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어르신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기초연금 742억 원과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에 24억 원을 편성했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초생활수급자 생활권 보장에 482억 원, 장애인 복지에 21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화 한 통화로 복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에 대해 상담 받을 수 있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건설기계조종사·수렵 면허증을 PVC 카드로 발급해주는 자동발급기를 신규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수렵 면허증은 그동안 종이로 인쇄 후 코팅된 형태였기 때문에 소지하기 힘들고 쉽게 훼손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종이코팅 형태에서 내구성이 크게 향상된 PVC재질 플라스틱 카드(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재질)로 발급해주는 자동발급 시스템을 지난 25일 도입했다. 이번 자동발급 시스템이 개시되면서 기존 수작업으로 20분 내외 소요되던 발급시간이 자동발급기를 이용하면 5분 이내로 대폭 단축돼 민원인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에 따른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가 재도입돼 면허증 재발급 수요가 대량 증가했으나, 면허증 자동발급기 도입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면허증 자동발급기 도입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언어적·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어려움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첫 외국인 출신 공무원을 채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는 지난 9월 16일자로 중국 흑룡강 출신의 장유진(45세, 여)씨를 지방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다. 장유진 주무관은 외국인 주거 밀집지역인 자양4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며 내·외국인간 소통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자양4동은 건대차이나타운(양꼬치거리)이 형성되어 있어 중국 유학생 및 이주민 등 1만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외국인 및 이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소통 중개자의 역할이 필요한 지역이다. 장유진 주무관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지 17년이 되었고 평소에 행정업무에 대한 관심도 많았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광진구 외국인 출신 1호 공무원이 되어 자부심을 갖고 지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