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로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펫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펫 스트리트’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구의문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까지 총 1.2km로 이어져있다. 이 곳에는 목줄착용, 배변봉투지참 등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싸인블록이 조성되어 있으며, 추후 우드게시판, 로드킬 방지 도로 표지판, 배변봉투함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2024년까지 연차별로 구의문~어린이대공원역~군자역 구간에 펫 스트리트를 설치하여 어린이대공원 주변을 반려동물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아차산 일대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과 아차산, 한강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되어 있어 많은 반려인들이 찾고 있다”라며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주요 산책로에 ‘펫스트리트’를 설치했으며 추후 확대해나...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 의원연구단체인 ‘광진혁신포럼(대표 연구위원 장경희)’이 7월 26일 의회 브리핑실에서 광진복지재단, 광진정보도서관과 ‘광진구 지식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그간 주민 삶과 직결된 도시 생활문제 해결과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광진혁신포럼은 급격한 디지털화가 낳은 부작용을 해소하고, 양질의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한 정보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MOU를 추진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광진혁신포럼 장경희 대표위원을 비롯해 김회근 위원, 박성연 위원, 박순복 위원이 참석했으며, 광진복지재단 구혜영 이사장, 광진정보도서관 오지은 관장이 함께했다. 협약식에 앞서, 광진혁신포럼과 광진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진구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개발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배경, 환경 및 실태 분석, 해외 사례, 광진구에 맞춘 제언까지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토론 및...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난해 대비 1억 원 증액된 5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사용검사일이 5년 경과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31개 단지이며, 지원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이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는 공동체 공유시설 개·보수 및 CCTV 설치·유지, 공동주택간 갈등해소를 위한 사업,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북카페, 강의실 등 다목적용 시설의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에는 인근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실내체육시설의 설치·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및 에너지절감시설의 설치·개선,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 주차장의 증설 및 보수,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개선 등...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7월부터 방문 신청으로만 가능했던 일시도로점용 허가신청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병행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일시도로 점용 허가를 받기 위해 최소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교통/주차/도로 > 도로 > 일시도로점용허가안내)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위치도 및 점용부분이 표시된 현장사진 또는 설계도면을 함께 이메일(dptlsp@gwangjin.go.kr)로 보내면 된다. 수수료는 1건당 1,000원이며 광진구청 가로경관과 전용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구는 온라인 접수 이후 현장 방문 및 검토 후 허가 결정을 내리고 허가증을 발급해 신청자에게 이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가로경관과(02-450-7836)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일시도로점용 허가처리의 온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7월 1일부터 ‘광진맘택시’ 이용권 지원액을 1가정당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광진맘택시는 구와 i.M택시가 협약하여 관내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아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 · 건강관리 목적의 이동편의를 돕고자 올해 5월부터 시행했다. 예약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호출이 가능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병·의원 뿐만 아니라 한의원, 보건소, 약국, 산후조리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용 목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지역 내 임신부와 영아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구는 올해 3월부터 시행한 '임신부 가사돌봄 지원 서비스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현재 서비스 제공횟수인 4회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81.1% 이며, 서비스 연계절차 등 서비스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현재까지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신청접수 인원은 180명으로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자치구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돌봄백신’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 사업’은 돌봄 공백이 발생한 구민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외출 동행 지원, 식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어르신의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백신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중위소득 130%이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 사업’을 연계하여 ‘돌봄백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돌봄백신사업’은 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소 3일간 일시재가 서비스를 통해 백신 접종 후 고열, 두통, 구토 등 이상반응을 확인하고 신체적 변화와 응급대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즉시 지원하는 대책이다. 이는 관리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어르신의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행한 선제적 사업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시장에 발맞춰 지역 내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반려동물 산업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63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와 협업하여 관련 분야로 취업을 원하는 청년에게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의 반려동물 기업으로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20명으로 광진구민을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 전액이 지원되고 교육의 80% 이상 이수 시 교육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은 오는 7월 5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먼저 진로 분석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희망분야를 파악하고 반려동물의 이해 및 기초이론, 반려견 미용 및 기초 수의테크니션 교육, 펫트레이닝 및 아로마테라피 교육, 펫푸드 및 동물영양학 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독립을 돕기 위해 ‘청년 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청년 위원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사업 중 첫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모집분야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마중물 프로젝트’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독립을 지원하는 ‘청년 주거’s’ 등 2개 분야이다. 먼저 ‘마중물 프로젝트’는 청년창업가 간 네트워크인 ‘마중물’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홍보영상 및 인터뷰 촬영, 선배 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 개최 등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창업가 10명과 예비 창업가 10명 등 총 20명이다. ‘청년 주거’s’는 독립을 앞둔 청년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금융 등 경제에 관한 기초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주거·금융 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함께 모기·바퀴 등 해충 방역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방역을 도입한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월별로 해충 관련 민원 발생지역을 분석·예측하고 선제적인 방역을 추진한다. 먼저 구가 보유한 해충민원 발생건수, 건축물, 거주인구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가 소상공인 업소정보, 기상정보 등 외부데이터를 결합하여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은 방역이 가능한 모든 지역을 100m×100m 크기의 격자로 나누어, 구간별로 해충민원 발생 확률을 예측하고 이를 지도상에 시각화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데이터 분석결과, 온도·강수량 등 기상조건과 건축물 연식·개수 등 도시환경이 해충민원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월별로 사전 방역이 필요한 지점을 파악했다. 또한 주택가 등에 설치된 ‘해충퇴치기’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해충퇴치기 설치 지역의 모기 관련 민원이 미설치 지역 대비 약 62.5%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50만 원의 한시 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기존 복지제도 또는 코로나19 피해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 저소득 가구이다. 중복 지원이 불가한 지원사업으로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이 있다. 온라인 접수는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신청하면 되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가 적용된다. 또 오는 17일부터 6월 4일까지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세대주 및 세대원, 대리인이 현장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올해 3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된 가구에 50만원씩 1회 지급된다. 생계비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12...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7일 구청장실에서 ㈜리앙커뮤니케이션즈, ㈜티머니와 구민 교통부담 완화 및 마을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시행 중인 ‘광진구 어린이·청소년 마을버스 무상교통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을 위해 상호 간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이 협약을 통해 구는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담당하며 사업을 구민에게 홍보하는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조율한다. ㈜리앙커뮤니케이션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서비스 운영 인프라를 지원하며, ㈜티머니는 교통거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제공하고, 무상교통 지원금을 지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사업인 만큼 사업 당사자들이 힘을 모아 구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사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과 힘을 모은다. 구는 지난 13일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1인 가구 관계망 형성체계 구축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1인 가구를 위한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 민·관 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구와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중곡·광장·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력기관인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서울청년센터 광진 오랑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수행기관에서 1인 가구를 청년, 장애인, 외국인 등 유형별로 나누어 소규모·비대면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협력기관에서는 기관별 정보를 공유하며 자문·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각 참여기관들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민·관이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1인 가구의 욕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모색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