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으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위해 시설개선과 상권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우선 구는 화양제일골목시장에는 상인교육장(사무실)을 마련하고, 스텐실(미끄럼방지 포장재) 시공과 기울어진 전주를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면곡시장에는 주민 편의를 위해 개방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시장 중앙통로에 스텐실을 시공했다. 자양전통시장에는 주민 안전을 위한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했으며, 전기사고 예방을 위해 영동교시장과 화양제일골목시장에 노후 전선을 정비했다. 더불어 최신 소비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중곡제일시장에 보이는 라디오를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방송운영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1월 면곡시장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되면서 다양한 현대화사업 지원을 통해 자생력 확보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분석 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 안전을 위해 전 구간에 ‘보행자 유도등’을 확대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보행자 유도등은 횡단보도 양 옆을 따라 바닥에 설치되는 LED 도로표지병으로, 야간에 바닥에서 빛을 들어와 운전자가 멀리서도 횡단보도와 보행자를 인지하고 차량을 감속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일정 조도(100lux) 이하일 경우에도 빛이 들어와 미세먼지, 안개 등 악천후에도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에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39면과 보호구역 외 학생들 보행이 많은 곳 4개 지점에 ‘보행자 유도등’을 설치해 어린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구는 올해 ‘서울시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자치구 사업’ 공모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기 설치 구간 외에 신호기가 부족하고 어린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스쿨존 내 무신호 횡단보도 전 지역에 유도등을 확대 설치했다. 올해 설치된 곳은 양진초, 장...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1,223억 원(20.04%) 증가한 7천 323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광진구 사상 처음으로 7천억이 넘은 규모이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고도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지역경제활력 및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생활활력 회복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구민이 실생활에서 광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민 중심의 신규 사업과 지역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진의 지역가치를 높이는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구는 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한 도시개발과 구민편의 시설 확충 등에 총 32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가치 상승에 힘쓴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건대입구역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동일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등에 5억 원, 구의역일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 화양동‧능동 골목길 재생사업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9일 행정 기능은 물론, 문화와 복지 기능을 갖춘 구의2동 청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구의2동 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04.6㎡의 규모로 준공된 지 32년이 경과하여 노후화되고, 협소한 청사 환경으로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의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춰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동 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신축되는 구의2동 복합청사는 현 청사 및 공영주차장 기존부지에 추가 매입부지를 포함한 총 1,506.7㎡ 대지에 자리 잡았으며, 지하 3층, 지상 5층, 연면적 6,139.26㎡ 규모로 2023년 8월 완공될 전망이다. 지하 1~3층에는 총 83대가 들어갈 수 있는 부설주차장 및 공영주차장이 들어서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 수요에 대응한다. 1층에는 도서관, 2층에는 동주민센터가 배치되어 행정기능과 문화 분야까지 어우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3~4...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소상공인 슈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인시스템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광진형 스마트슈퍼’ 1~6호점을 개점했다. ‘광진형 스마트슈퍼’는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장비를 도입하여 주간에는 점주가 직접 운영하고,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다. 구는 165㎡(50평)미만 동네슈퍼 및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지난 3~4월 시범점포를 모집하고,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6월 말 최종 6개 점포를 선정했다. 선정된 점포는 지난 7~9월까지 스마트슈퍼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마케팅 교육, 연계 저금리 대출 신청기회가 주어졌다. 10월부터는 점포당 보조금 1,700만 원(자비 부담 미포함)을 지원하여 기기 설치 및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지원 내용은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주류판매 잠금장치, 담배판매 분리셔터, 안내현판, 기타 보안장비(CCTV) 등 스마트 기술․장비와, 노후시설 개선을 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 조성을 위해 ‘지켜줘 홈즈’ 방범도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켜줘 홈즈’ 방범도어서비스는 현관무선CCTV 등 보안기기를 제공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경찰과 보안업체의 긴급 출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켜줘홈즈’ 방범기기는 현관무선CCTV, 침입감지센서, SOS비상벨, 모바일앱 등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타공 공사 없이 무료로 설치된다. 주요 기능은 실시간 현관 앞 영상 확인,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 가능, 24시간 출동 서비스 등이며, 도난 1천만 원, 파손 500만 원, 화재 1억 원, 택배 도난 50만 원 등 보상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한다. 구는 총 850가구를 대상으로 월 이용료 9,900원을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남녀 1인가구는 물론, 법정 한부모 가구,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자매, 모녀, 조손 등)까지 대상자 기준을 넓혀 타구와 차이를 뒀다. 이에 앞서 광진구는 광진경찰서, ㈜A...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이면도로 교차로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서행안전 도로’를 구축 완료했다. ‘서행안전 도로’ 는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하고 최근 배달이륜차의 증가로 더욱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 이면도로 상에 광진구만의 특색있는 노면 디자인을 더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됐다. 구는 최근 4년 간의 교통사고 자료를 토대로 주요 사고 발생지점, 민원 발생지점, 교통안전시설물이 미비한 곳, 보행유발 시설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곳 등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그 결과 중곡3동 2개소, 구의1·2동 각 1개소, 자양3·4동 각 1개소, 군자동 1개소, 화양동 1개소에 총 1,385제곱미터의 서행안전 구간을 구축했다. 노면에는 광진구 캐릭터인 광이·진이를 활용, 보행자와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구는 이번 서행안전 도로 구축이 완료됨으로써 과속 접근차량의 감속을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및 민원 발생률 또한 낮출 수 있을 것...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9월3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코로나19로 지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저소득주민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정 총 6,802가구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기초생계·의료가구에는 현금 5만원을, 한부모 가족에는 현금3만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1,27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진구 내 소규모 복지생활시설 대상자(장애인, 노인, 아동)와 다문화·보훈단체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가구에도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2장씩을 지급한다. 경로당과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 복지시설 20여 곳에는 별도로 과일과 떡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다함께 힘을 내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세심한 지원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지원 및 보호강화 정책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별도 예산을 투입해 ‘결혼‧가족 긍정적 가치관 형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했으며, 삶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소년기에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여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교육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영상은 교과 과정을 연계하여 저‧중‧고학년별로 눈높이를 맞춰 제작되었으며, 캐릭터 활용, 강사 강의, 인포그래픽, 토의, 토론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가족의 의미 재정립을 통해 행복한 가정 유지를 위한 노력, 유소년들의 결혼과 출산‧가족에 대한 의견, 저출생‧고령화 사회의 이해 및 인구 감소의 위험성 인식 제고,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의 가족 모습 등이다. 특히 이번 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광진구의 모든 관광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광진나들이’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광진나들이’는 광진의 5대 관광코스인 아차산 둘레코스, 광나루코스, 아동친화코스, 청년문화코스, 한강힐링코스를 비롯해 각종 문화재와 축제 일정, 숙박 정보까지 광진구의 주요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GPS 연동으로 이용자의 위치를 파악, 대중교통과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편리하게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아차산이나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음성 안내서비스가 제공되어, 별도의 가이드북 없이도 관광이 가능하다. ‘광진나들이’는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 시대 변화된 여행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폰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광진나들이’를 개발했다” 며 “추후 모바일 스탬프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different wrong’ 의류 브랜드 창업 사업, 청소년 온라인 댄스경연대회 ‘DDD페스티벌’, 온라인 검정고시 교육지원 등이 있다. 대표적인 비대면 프로그램 ‘different wrong’ 창업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의류 브랜드를 설립하고 브랜드 운영을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의상디자인, 포토그래픽, 마케팅, 쇼핑몰 운영 등과 같은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자립, 성장할 수 있다. ‘DDD 페스티벌’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댄스 퍼포먼스 경연대회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활동력이 저하된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들로 생기는 수익금의 일부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기부금...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이달 초 구립어린이집 2개소(화송어린이집, 자양2동어린이집)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설치, 단열 보강,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축,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시행하여 에너지 효율과 실내 공기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화송어린이집과 자양2동어린이집은 준공 후 15년~20년이 경과해 창호와 냉난방기가 노후되고, 환기가 어려웠다. 이번 그린리모델링으로 고성능 창호와 단열재,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광진구는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어린이집 17개소가 선정,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인 63억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 17개소는 올해 4월 설계용역을 마친 후 6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연말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올해 공모에서도 9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8억2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