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세종대학교와 함께 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에 성공적인 사례를 선보이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캠퍼스타운’이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대학 주변을 활기찬 거리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서울 광진구와 세종대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간 약 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창업 지원, 대학-지역 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창업공간 조성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창업지원공간 4개소(가온누리Ⅰ·Ⅱ, 오피스쉐어, 쉐어하우스)를 조성하였으며, 올해 1개소를 추가해 총 5개소 55개실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매년 선발·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세종 스타트업 5단계 교육을 통한 창업 활동을 지원하며,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발된 창업팀에 주거공간(쉐어하우스)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총 42개 창업팀이 선발되었으며, 그중 모바일 쿠폰 서비스업, 비대면 인테리어업, 맞춤형 부엌가구 제조업 등 주요 기업...

광진구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30일부터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을 정상운영한다. 그동안 코로나19 집중대응을 위해 축소운영되었던 ‘남녀 임신준비 지원사업’이 30일부터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원내용도 확대될 예정이다. 먼저, 지원대상 모두에게는 임신 전 보건소 건강검진, 건강검진 평가 결과지, 결과 상담 및 전문 클리닉 연계 등을 제공한다. 또한, 여성일 경우 엽산제 3개월분을 제공, 남성일 경우 종합비타민제 3개월분 제공 및 남성검진의뢰서를 발급해준다. 건강검진은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혈액검사(풍진, B형간염, 성병, 난소기능검사 등) 및 소변검사, 흉부 X선 촬영 등의 순서로 이뤄지며, 결과는 2주 후 ‘공공보건포털(www.g-health.kr)’에서 개별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결과가 정상군일 경우 꾸준한 영양제 복용과 함께 배란일 확인 및 임신을 시도하면 되고, 고위험군일 경우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연계된 전문 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임신을 시도하면 된...

서울 광진구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 의지가 강한 50+세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실전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 매칭을 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비직종으로 근무하기 위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법정교육을 진행하며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호송경비실무 등 11개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경비업종 취업을 원하는 구민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구비 서류를 지참하여 광진구청 내 위치한 광진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직활동기간, 구직상담 내용,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반영하여 참여자를 30면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하루 8시간씩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모든 교육을 이수한 교육 수강생에게는 경비원 신임교육 수료증을 발급해주고, 취업까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관내 다문화가족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음식 밀키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결혼이민자, 국적취득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주민 가족이며, 동 주민센터에서 40가구, 광진구 가족센터에서 60가구를 상‧하반기 각각 50가구씩 선정한다. 선정가구는 월 2회, 5개월 동안 밀키트를 제공받는다. 밀키트는 소고기 된장찌개, 소불고기 전골 등과 같은 한국 고유의 음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국어로 번역된 조리법도 함께 제공된다. 따라서 다문화가족은 밀키트를 통해 쉽고 다양한 한국 음식을 배우며, 한국음식에 대한 인식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다문화 가정을 위해 이번 밀키트 사업을 추진했다.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행복한 식사를 지원함에 따라 다문화 가정의 심리적 안정 및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 것이다. 상반기에 밀키트를 제공받는 50가구는 4월 경 이미 선정...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5월 한 달간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1억 3천만 원에 대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했거나 국세경정 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소액 환급금에 대한 무관심과 주민등록지 불일치 및 해외 장기 체류 등의 사유로 광진구의 경우 4월 말 기준 3,928건, 총 1억 3천만 원이 누적되어 있다. 구는 이러한 미환급금을 구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돌려주기 위해 5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환급대상자 전원에게 통지서 발송,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외국어 환급통지서 제작, 상속인 조회, 환급 신청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급 대상 구민은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광진구지방세환급’으로 검색)을 비롯해, 서울시 ETAX, 위택스, 스마트폰 앱 STAX, 정부24 등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문자 수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시중은행과 손을 잡았다. 구는 지난 3일, 부구청장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광진형 소상공인 무이자‧무보증 특별융자 지원을 위한 출연 및 특별보증, 이자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구는 연초 20억 원의 출연을 결정했고, 보증규모 확대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으로부터 13억 원의 출연금을 추가 유치했다. 이에 총 33억 원의 출연금과 지난해 이월금 등을 합쳐 총 484억 원의 융자규모를 조성했다. ‘광진형 소상공인 무이자‧무보증 특별융자’의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이들은 최대 3천만 원까지 2년간 무이자‧무보증료 대출을 지원받는다. 또한, 구는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환 조건도 변경했다. 기존의 경우 1년 거치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맞춤형 경영클리닉’을 추진한다. ‘맞춤형 경영클리닉’은 위드 코로나에 앞서 골목상권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점주들의 경영마인드 향상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자영업클리닉’과 ‘시설개선 비용지원’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총 9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중 60개소는 구에서 추진하며, 30개소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지점에서 골목상권을 특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자영업클리닉’은 1대 1 맞춤형 컨설팅으로, 업체별 경영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마케팅‧홍보, 고객관리, 매장운영, 메뉴개발, 노무‧세무 등 경영 전반을 점검‧진단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기본 2회로 진행되며, 희망업체에 한해 1회를 추가로 진행한다. 또한, 자영업클리닉을 완료한 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100만 원(자부담 10%)이며, 범위는 간판, 어닝(천막)...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광진사랑상품권’을 100억 추가 발행한다. 구는 지난 1월 150억 원 규모의 광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완판했으며, 소상공인과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추가 발행은 4월 11일 오전 11시에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구 자체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연말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구매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페이+’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검색창에 ‘서울Pay+’를 검색하여 설치하면 되고,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앱으로 구입하려면 앱 내 ‘서울사랑상품권’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현금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봉제업체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구는 봉제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생산성 향상을 돕는 ‘2022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의류제조업체로, 상시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소공인이다. 단, 분진‧조도‧소음 등 기준이 평균 이하이거나 환기가 어려운 지하 또는 반지하에 위치한 작업장 등을 우선으로 한다. 지원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등 위해요소제거 분야, 닥트, LED조명, 환풍기 설치 등 근로환경개선 분야, 재단테이블, 작업의자 등 작업능률향상 분야 등이며, 업체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 필수설비, 위해요인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 항목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업체는 총 지원액의 20%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광진구 지역경제과로 방문 및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로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봄꽃맞이 버스킹’ 특별공연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문화공연 버스킹 행사가 중단된 이래 처음 재개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전환하고, 예술인 및 구민 생활 전반에 활력과 희망을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4월 1일에 실시된 버스킹 공연은 ‘청춘뜨락에 봄이 왔나봄, MZ세대와 함께하는 봄맞이 힐링공연’이라는 이름으로 건대입구역 청춘뜨락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MZ세대 선호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초청 공연으로 이뤄졌으며, 세종대 힙합동아리 ‘소울트레인’이 그 막을 열었다. 이후 ‘JTBC 팬덤싱어’에서 쑥대머리로 알려진 보컬 오치영의 3인조 버스킹 밴드인 ‘세자전거’와 전국 창작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4인조 버스킹 밴드 ‘밴드파이커’ 등이 출연해 무대를 채웠다. 4월 2일에는 아차산 어울림 광장에서 ‘음악이 있는 아차산 봄꽃산책’ 특별공연이 실시됐다. 봄꽃을 보러 아차산으로 산책 나온 구민들을 위해 준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행정 기능은 물론 문화와 복지 기능을 갖춘 군자동 복합청사를 개청했다. 기존 군자동주민센터는 지난 1982년에 건축돼 40년이 경과된 노후 청사로, 청사공간이 협소하여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불편을 초래했었다. 또한, 군자동 지역 내 문화‧복지시설 부족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욕구 충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동주민센터와 도서관이 함께 들어서는 군자동 복합청사를 준공하고, 30일 개청식을 가졌다. 이 날 개청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군자동 직능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판제막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시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자동 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997.12㎡(약 906.6평)규모로, 기존 청사(611.2㎡)보다 5배 정도 넓게 지어졌다. 지하 1~2층에는 민원 업무를 보러 온 주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서울시 ‘2022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사업에 선정되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청년예술가의 재능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내‧외부, 제품 등의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상시 근로자수가 5명 미만이고 고객이 방문하여 매출이 이루어지는 면곡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가게 41개소이다. 이 곳은 지난해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되어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 추후 구는 지역‧청년예술가 15명을 선발하여 참여 점포와 매칭할 계획이다. 예술가들은 주변상권을 분석하고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간판과 사인물, 내부인테리어 등을 트렌드에 맞게 변경한다. 또한 가게 이미지와 어울리는 로고 제작도 함께 진행해 가게를 한층 더 세련되고 창의적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