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어르신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관리 컨설팅 및 구강 관리’에 발 빠르게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가 다시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 이에 서울특별시 광진구는 데이케어센터 및 경로당, 노인대학을 방문해 면역이 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컨설팅과 구강 관리를 실시하며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감염관리 컨설팅과 구강 관리는 지난 8일 평강마을 데이케어센터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관내 13개소 데이케어센터, 총 700여 명의 어르신과 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감염관리 컨설팅은 감염병 예방 생활수칙 및 의심 환자 발생 시 관리 방법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각 센터의 시설과 환경에 따라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방법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1:1 컨설팅을 실시하고, 여름철 식재료 및...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3분기 출산교실과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한 출산교실’은 임신에서부터 분만 후 산후관리까지 전과정 이해를 통해 건강한 아기의 탄생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20~36주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4회 운영되며, 부모의 역할과 양육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부모 되기 첫걸음’과 ‘신생아 돌보기’, 제왕절개 수술 및 자연분만에 대해 이해하는 ‘분만 리허설’, 모유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짚어보는 ‘모유수유 성공 솔루션’, 산후우울증 관리 등 ‘산후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랑 아기랑 건강 UP’은 부모의 사랑이 담긴 마사지로 아기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신체 접촉을 통해 모자간 유대감을 조성해 아기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보건소가 지난 6일, 관내 성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동건강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작된 ‘이동건강체험관’은 직접 초‧중‧고등학교로 찾아가 자라나는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관을 말한다. 아동 및 청소년들은 체험관에서 흡연과 음주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다. 성자초에서 열린 이번 체험관은 흡연예방관, 음주폐해예방관, 손씻기 교육관 등 3가지 건강부스로 운영됐다. 성자초 4학년 학생들은 흡연예방관에서 1년 동안 담배 1갑씩 피울 때 폐에 쌓이는 실제 타르의 양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고, 음주폐해예방관에서 음주 체험 안경을 쓴 채 걸으면서 음주 상태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손씻기 교육관에서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발라 손 씻기를 한 후 뷰박스로 본인의 손을 확인하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에 대해 배웠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2022년 우리동네 키움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전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에게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알리고 돌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PBL(Project Based Learning) 분야와 자유주제 분야로 공모가 진행되었다. PBL이란 아동이 스스로 제안한 과제를 다른 친구들과 서로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동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우리동네 키움센터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모전에는 서울시 소재 우리동네 키움센터 89곳이 참여해 PBL 분야 4건, 자유주제 분야 4건이 수상 대상으로 결정되었으며, 이 중 두 개 분야를 동시에 수상한 구는 25개 자치구 중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유일하다. PBL 분야를 수상한 서울특별시 광진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8호...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에 참여할 커피전문점을 모집한다. 커피 원두는 커피 추출 후 0.2%만 사용되고 99.8%는 찌꺼기로 버려져 생활폐기물로 매립·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커피전문점은 종량제 봉투 비용을, 자치구는 소각·매립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서울시 광진구는 지난 4월 커피찌꺼기 재활용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지역 내 사회적 협동조합 ‘자원과 순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99.8%의 커피찌꺼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을 시작했다.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찌꺼기를 별도로 매장에 모아두기만 하면, 수거업체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커피찌꺼기를 수거한다. 이를 통해 업체에서는 ‘에코 카페 인증 스티커’를 매장에 게시해 녹색소비를 창출하는 친환경 업체라는 홍보 효과도 누리고,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직장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검진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을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이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발병하는 생활습관병을 말한다. 이러한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 위험 요소 체크와 생활 습관 파악을 통한 개선이 필요하므로 검진과 맞춤형 전문 상담이 중요하다. 이에 서울시 광진구에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외국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을 운영한다. 만 20세부터 만 64세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은 관내 사업장 및 공공기관, 초·중·고 및 대학교 등에서 검진대상이 30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검진은 생활습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에 관련된 간단한 기초설문조사에 응한 후 혈압, 허리둘레, 혈액검사, 체지방 측정 등을 하는 것으로 이뤄지며, 검사가 끝나면 결과에...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여름 1인 가구의 건강한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광진구는 올해 초 1인 가구의 생활에 꼭 필요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평생학습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해 주거, 건강, 재테크를 주제로 실용성 있는 ‘1인 가구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가장 먼저 7월 13일과 15일, 18일에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부동산 특강을 마련했다. 매회 10명씩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용어해설, 기본 세법, 안전한 투자 방법 등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7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탕수육, 감바스, 쿠키, 파스타 등 혼자서도 나만을 위한 건강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요리 특강을 마련했다. 매회 10명씩 광진문화원 실습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또한 8월 25일과 26일에는 1인 가구의 경제 관리를 위해 주요 경제지표의 이해, 투자의 기본...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23일 정오부터 24일 새벽 2시까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1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서울에 폭우가 쏟아진 23일, 광진구 공무원 115명에게는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1단계 비상근무 시행’이라는 메시지가 핸드폰 문자와 내부 통신망을 통해 전달됐다. 장마를 알리는 거센 빗소리에 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업무를 철저히 체크하느라 더욱 분주해졌다. 이날은 24시간 운영되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관리총괄반, 교통대책반 등 13개 실무반 63명의 실무반원과 빗물펌프장, 기동반, 동주민센터 직원 등 115명의 비상근무 직원이 다음 날까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가장 먼저 공무원 및 유관단체, 지역주민이 공유하는 풍수해 밴드에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시설물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등 전 부서 재난예방활동 공문을 발송하며 폭우 피해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 빗물 펌프장 간 펌프와 수문 가동, 개폐 상황을...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지난 18일, 시립광진청소년센터 및 야외 일대에서 ‘꿈을 찾는 진로진학 박람회’를 운영했다. 서울시 광진구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해봄’이 함께 추진한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진학 탐색 및 관련 정보 제공을 원하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3개 분야, 42개 부스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종합진로캠프, 대학생 멘토링, 체험키트를 통한 20여 개 직업체험, 고입·대입 전형 및 지원전략 등을 위한 입시설명회, 심층분석 1:1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심층분석 1:1 컨설팅’과 ‘종합진로캠프’는 구에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미리 모집한 고1·고2 학생 및 학부모 선착순 70명과 초4에서 중3까지 학생 선착순 5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밖에도 구는 다트, 컬링, 야구, 양궁이 가능한 미니 올림픽 게임과 천체영상 2편 상영 등 진학 및 진로 행사 외의 이벤트를 진행하며 ...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스토킹 범죄 피해자나 범죄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에게 주거침입을 예방하기 위한 안심장비 4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스토킹 및 데이트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젠더폭력에 대응하고자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문열림센서 등 안심장비 설치를 지원해 스토킹 피해 및 피해 우려 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2021년 10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2022년 4월까지 발생한 스토킹 범죄 신고 건수는 총 129건으로, 이 중 86건(67%)이 사건으로 접수되었으며, 피해자의 15%가 남성 피해자였다. 이를 반영해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또는 피해 우려자라면, 성별에 상관없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서울시 광진구는 광진경찰서에서 추천한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 및 피해 우려 주민 중, 광진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전·월세 임차 50가구에 안심장비를 지원할 계...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하, 반지하주택의 침수방지시설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해 주민들의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게릴라성 폭우, 잦아진 태풍 등 이변이 일상이 되어가는 이상기후로 인해 지대가 낮은 지하 또는 반지하주택에 대한 침수피해의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선제적으로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등 간단하지만 효과가 큰 시설의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자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계획을 수립해 구비 2억, 시비 2억,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 반지하주택 가구 또는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이미 올해 설치 가능한 물막이판 750m와 침수방지시설 400개의 신청은 조기 마감되었으며, 내년도 설치 물량에 대해 신청받고 있을 정도로 구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물막이판은 도로보다 낮은 창문, 현관 등을 통한 빗물 진입을 차단...

서울특별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8월까지 ‘난타’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 7명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가요부터 전통민요, 만화 주제곡까지 총 10곡의 난타 연주법을 배우게 된다. 서울시 광진구는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고, 신체활동 능력 향상 및 협연을 통한 사회성 증진 등에 도움을 주고자 2019년부터 4년째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자조모임으로 원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학습 능력에 따른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 3명, 4명씩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교육내용과 시간 및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며, 조사내용은 앞으로 운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