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옥탑방과 고시원 등에 거주하여 정확한 주소 파악이 어려운 취약계층 1,113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 밀집 시설인 다가구주택과 고시원 등 비정형 임시거주시설엔 일반적으로 상세주소가 부여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알 수 없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상에 포착되지 않아 위기 신호를 놓치기 쉽다. 이에 광진구는, 위기가구 찾기의 주요 정보인 상세주소를 부여하고자 곧바로 TF팀을 가동했다. 다가구주택 지층과 옥탑, 고시원 등 취약계층 거주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 총 1,113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이로써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위기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광진구는 새로 상세주소가 부여된 1,113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서기도 했다. 담당 부서와 복지플래너, 공인중개사 등 315명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8일, 서울시 산하 전문 기술교육원 등과 ‘광진구민 직업교육훈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적인 직업훈련 교육을 제공하여 구민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아직 관내에는 전문 직업기술교육원이 없는 점을 보완하고자 서울시 중부‧남부‧동부‧북부 기술교육원,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이다. 광진구와 각 기관은 직업훈련 수강생 모집 홍보, 대상자 맞춤형 직무능력 향상 교육, 광진구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사업,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정보 공유, 취업지원 행사 협조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으로 구민들은 식품조리, 의상, 뷰티, 가구디자인, 전기, 기계, 항공, 요양보호 등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교육을 무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어르신들은 시니어직업능력학교에서 고령자 맞춤의 직업훈련을 받고 재취업 기회...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집수리 등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집중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진구는 ‘주거 편의 서비스’를 통해 봄맞이 대청소와 정리 정돈, 해충 제거를 위한 소독‧방역, 겨울 이불 세탁 등을 주된 서비스로 지원하며, 이외에도 방충망 설치, 가스레인지 교체 또는 청소, 가스타이머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 대상자별 필요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주거 편의 서비스 외 다른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가정 내 가사 및 간병 지원, 외출 활동 동행, 기본적인 식사 배달 등 추가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하면서, 간단한 청소 또는 집수리와 함께 총체적인 돌봄서비스로까지 지원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주거환경이 취약한 돌봄 사각지대로, 신청과 발굴을 통해 100명이 선정된다. 선정자는 1인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천 6백여 개에 QR코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광진구는 매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 시설물을 조사해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필요한 시설물을 새로 설치하고, 망실‧훼손된 시설물은 교체를 시행한다. 이 과정에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도입한다.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찍으면, 지도에 표시된 현재 위치와 도로명주소 확인, 112와 119에 구조 요청 문자 발송, 국민재난안전 포털 사이트로 연결 등이 가능하다.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알림으로 신속한 신고와 대처가 가능해지면서, 안전한 도시 조성과 구민의 안전 생활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광진구 홈페이지와 주소정보누리집, 부동산정보광장에도 접속할 수 있다. 토지와 건물, 도시계획 등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 확인 역시 훨씬 수월해짐에 따...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3월부터 만 60세 이상 64세 이하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해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광진구는 여기에, 관내 만 60세 이상 64세 이하 의료급여 수급자도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비를 투입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더 많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됐다. 광진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시술 시작일부터 신청일 현재 광진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 만 6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자 구민, 부분 무치악 환자인 구민이라는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한다. 대상자는 약 1천 명 정도로, 그 비율은 광진구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한다. 이들은 1인당 100만 원 이내의 실비를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임플란트 시술 비용에 상관없이 1종 수급자는 10%를, 2종 수급자는 20%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경집)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와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다져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끈끈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실생활 조사연구,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지역조사, 민관협력 노우(Know)답 사례공유회 등 여러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광진희망씨드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14곳을 긴급 지원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는 모습이었다. 다음으로,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동력 삼아 조직문화를 전격 개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는 민선8기 실질적인 원년의 해를 맞아 직원과의 ‘내부 소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공정한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목표로 ‘TF 추진단’을 가동했으며, 최근 1분기 정례조례에선 익명의 ‘돌직구 대화방’을 열어 MZ세대 직원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돌직구 대화방’은 실시간 오픈채팅 방식으로 운영돼 더욱 가감 없는 얘기들이 오갔다. 이는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 간부들이 후배들의 의견에 공감하고 곧바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직원들의 요구사항은 크게 2가지였다. 주로 “휴가 갈 때 눈치 주지 마세요”, “과도한 업무지시 삼가주세요”, “국과장 모시는 날 없었으면”과 같은 조직문화 개선과, “복지포인트 올려주세요”, “구내식당 맛있게 바꿔주세요”, “체력단련실 열어주세요” 등의 복리후생에 대한 내용이다. 이에 광...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빌라왕 사건’과 같은 전세 사기, 부동산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한 깡통 전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구는 이로 인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안정적인 주거정착과 임차권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추진했다. 광진구 관내 부동산 계약 예정자 또는 계약자를 위해 열려있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센터’는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과 1인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진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있는 상담센터에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자는 부동산정보과(02- 450-7750)로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을 진행하는 공인중개사 상담관은 계약사항과 거래 사고에 관련한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우리 구에 개업해 광진구 지역 사정과 시세에 정통한 공인중개사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부터 추천받...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구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널리 홍보하고자 평생교육 슬로건을 주민 공모한다. 공모전에는 중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중랑구 평생학습 참여의 기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간결하고 창의적인 문구로, 평생학습의 가치와 필요성 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들은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중랑구 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내부 심사 및 주민 선호도 조사를 함께 반영하여 최종 슬로건을 선정하며, 선정된 슬로건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홍보물 등에 사용되어 구민 평생학습 홍보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과 함께 평생교육 슬로건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3월 3일까지 ‘취업 사진 촬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진관을 모집한다. ‘취업 사진 촬영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광진구민들의 취업 의지와 자신감을 북돋우고, 취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된 사업이다. 광진구 일자리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후 전문직업상담사와 상담을 진행한 구직자는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인 ‘광진구 일자리’에서 3만 원 상당의 촬영권을 지원받는다. 1인당 연 1회 제공되는 이 촬영권을 통해, 구직자는 취업 활동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촬영 및 인화할 수 있다. 구는 먼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사진관을 모집한다. 구직자의 취업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를 제공한 사진관은 구를 통해 월별로 정산을 받게 된다. 사진관은 광진구 관내 소재여야 하며, 취업 사진 촬영과 인화(규격 3.5×4.5cm) 제공 그리고 이메일과 카카오톡 등으로 촬영본 전송,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해야 한다. 또한, 별도 사업장이 없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 중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재활용 분리배출의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고 22일 밝혔다. 광진구는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운영, 재활용품(캔‧페트병) 무인 회수기 확충, 마을버스 광고를 활용한 분리배출 홍보 등을 추진하며,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절약에 앞장선다. 먼저,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은 강사가 직접 찾아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실전 체험형 교육이다. 초‧중‧고교에서 이미 운영해왔던 이 교육을, 이번에는 관내 경로당을 포함한 100곳에 어르신과 성인을 대상으로도 진행한다. 또한, 재활용품(캔‧페트병) 무인 회수기인 ‘네프론’을 추가 설치해 자원의 회수율을 높인다.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재활용품을 캔과 페트병으로 분리‧압축해 저장하는 ‘네프론’은 투입량만큼 현금이 되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분리수거 기계이다. 현재 구의3동 주민센터 앞, 광진광장, 자양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곳에 ‘네프론’이 설치되어 있다. 2022년, 총 3대의 네프론은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월 한 달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소득세 미환급금 집중 정리 기간’을 실시한다. 지방소득세 환급은 국세경정, 연말정산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며, 미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권리가 소멸한다. 이에 광진구는 미환급금 대상 납세자에게 환급통지서를 발송하고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을 통한 안내도 적극 추진한다. 지방세 환급신청은 카카오톡(채널명: 광진구지방세환급), 서울시 ETAX, 위택스, 스마트폰 앱 STAX, 정부24 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문자 수신(455-8100), 팩스(411-1729), 전화(450-7435) 등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 환급금은 기부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의 ‘광진구지방세환급’ 아래창에 ‘서울시 지방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환급금 조회와 신청, 기부까지 할 수 있다. 단, 개인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