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배달전문 음식점의 주방 상태를 광진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문화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음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조리장의 위생상태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1인가구가 밀집한 광진구는 배달 주문이 많아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는, 지난해부터 ‘배달전문 음식점 주방공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반기별로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 직접 촬영한 조리장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구민들은 배달 음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업주들은 경각심을 갖고 위생 관리에 신경 쓰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주방공개에 참여한 업소에 갖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연간 30만 원 상당의 영업장용 종량제봉투 또는 위생용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광진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구정 소식지, SNS에 업소 정보를 등록하며 홍보 기회를 마련한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여름철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상가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서울에서도 게릴라성 폭우나 태풍 등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특히 지대가 낮은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상가의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구비 3억과 시비 3억,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침수 방지시설인 ‘물막이판’과 ‘역류 방지시설’의 설치를 지원한다. 노면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물막이판’은 주로 건축물 출입구나 창문 등에 설치되고, 공공하수도 하수가 저지대 주택의 배수시설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역류 방지시설’은 싱크대와 화장실 등에 설치된다. 두 침수 방지시설은 설치가 간단하지만, 침수 방지 효과는 크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대상은 저지대 지하‧반지하 주택과 소규모상가로, 광진구는 총 450세대에 ‘물막이판’ 1,2...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청소년 부모를 위해 월 20만 원씩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부모는 어린 나이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 양육비를 마련하는 데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범을 보인 이 사업에서 8가구가 혜택을 받은 것에 이어, 올해도 여성가족부, 서울시와 손을 잡고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실제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만 24세 이하 부부로, 부모 모두 나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하며, 사실혼을 포함해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단, 자격요건을 계속 유지해야 하며, 이 경우 신청한 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할 시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서류를 갖춰 양육 중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자양2동에 위치한 제2경로당이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6일 밝혔다. 광진구는 경로당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일 방안을 모색, ‘제로에너지빌딩(zero energy building) 전환사업’을 강구했다. 제로에너지빌딩은 에너지 효율을 최대한으로 높인 저탄소 녹색 건축물을 의미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효과도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 서울시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월 20일 준공을 완료했다. 단열재와 창호를 설치하고 냉난방기와 공기순환기,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했다. 지붕은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철재 구조물로 바꾸고, 내부등은 광효율이 큰 LED 조명으로 설치했다. 또한 건물 외벽에 태양광 패널을 달아 단열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1층엔 카페형 휴게실을 조성하고, 2층은 발코니를 확장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30일, 관내 분야별 업소 대표단과 함께 ‘민‧관이 함께 뛰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광진구는 관내 슈퍼‧마트‧편의점, 공인중개사, 고시원, 모텔, 이‧미용업소 등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별 업소 222곳을 위기가구 발굴 협약처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처는 외상을 하거나 월세를 체납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해 위기 징후가 나타나는 구민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업소에 복지 안내지를 비치하고 위기가구 신고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구민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이날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분야별 업소 대표단 12명에게 협약 인증 물품을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광진구는 종이 협약서 대신 ‘2023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MOU’라는 문구가 새겨진 흡착 시계를 전달하며 업무협약이 체결됐음을 알렸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어려운 구민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하고자 ‘무연고 위험 간판’ 정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는 풍수해 발생 시 간판 낙하로 일어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미관 향상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6월 말까지 무연고 위험 간판을 철거하고자 한다. 철거대상은 간판 30개 예정이며, 신청과 광진구 자체 전수조사로 발견된 무연고 위험 간판 중 노후도와 위험도가 높은 간판으로 선정된다. 우선순위는 광진구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광진구지부가 실시하는 합동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이들은 현장 실사에서 무연고 방치 기간, 간판 설치 층수, 하단 인도 점용 여부 등 노후도와 위험도를 조사한다. 간판 철거 신청을 원하는 간판 게시 승낙자(건물주)나 폐업 업체 대표자는 5월 3일까지, 광진구청 가로경관과 광고물관리팀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폐업한 이후 경제적 부담으로 철...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음 달 6일까지 ‘제1기 광진구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선8기 새롭게 출범하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아동 정책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아동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기구다. 주요 기능은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 참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 제안, 아동 위원이 직접 기획하는 사업 추진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광진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아동 관련 정책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임기는 1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우수 위원에게는 표창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개 모집과 더불어, 학교나 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할 시 광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새 학기를 맞아 룸카페 등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광진구는 신종 청소년 탈선 장소로 떠오른 룸카페 점검을 위해 민‧관‧경과 손을 잡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개학 시기에 맞춰 신속히 ‘합동단속조’를 편성해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 단속반은 상가 밀집 지역인 건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룸카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담당 부서와 광진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이뤄진 30여 명이 모여 건대입구역 주변 룸카페 등 밀폐공간을 점검, 위반 사항에 대해 곧바로 시정조치를 내렸다. 광진구는 1차 점검에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스티커 미부착 업소 4곳을 적발하여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후 2차, 3차 점검을 거듭하며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로써 점검을 마친 룸카페들은 모두 출입문 앞에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부착하게 됐다. 향후에도 광진구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발전과 화합에 힘써준 모범 구민을 찾기 위해 ‘제28회 광진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광진구민대상은 1995년부터 시상을 시작하여, 총 134명의 개인 봉사자와 9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경제‧지역사회발전, 봉사‧기부, 효행 3개 부문에서 이뤄지며,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광진구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개인 또는 단체다. 지역경제 발전과 소통, 문화‧예술‧체육 진흥, 사회공헌, 자선사업 등에 탁월한 공적이 있거나, 어버이와 웃어른 공경에 귀감이 되는 자를 추천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은 2인 이상의 광진구민 혹은 동장, 부서장, 관계기관, 단체장을 통해 가능하다. 이들 추천인의 서명이 적힌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필요서류를 갖춰 4월 14일까지 광진구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사실조사를 거쳐 광진구민대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감염 취약시설인 관내 구립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봄맞이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겨울이 지나 날씨가 따뜻해지면 모기와 바퀴벌레 같은 위생 해충의 번식이 활발해진다. 이는 일본뇌염과 식중독 등 각종 감염성 질환을 전파하는 위험이 있어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는, 해빙기(3~4월)를 맞아 구립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해빙기는 월동 모기의 생존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로, 이 기간에 유충구제를 하면 여름철 해충 발생을 막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광진구보건소는 즉각 방역기동반을 가동하여 총 105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3일부터 5일간 전체 구립 어린이집 60곳과 경로당 45곳을 찾아 해충별 특성에 맞춰 방역 작업을 수행했다. 모기 유충 서식지인 하수구와 정화조에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고인 물에 알을 낳는 모기의 특성을 고려해 물웅덩이 곳곳에 소독약을 분무했다. 또한 바퀴벌레 퇴치를 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담장허물기 주차장 사업’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단독‧다가구주택이나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에 주차장 조성 관련 비용과 방범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면 공유로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고자 2004년부터 ‘담장허물기 주차장’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30곳에 40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단독‧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은 1면 기준으로 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1면이 추가될 때마다 1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최대 2천 8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구릉 지역이나 경사 차이 등의 이유로 난공사가 필요한 주택에는 공사비용의 30%인 1천 170만 원까지 증액 지원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에 있는 부설주차장의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5일 구청에서 ‘2050 탄소중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어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논의했다. 광진구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을 잡고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과업 내용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기후변화 대응계획, 기후위기 적응대책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전략을 설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9개월간 연구 성과와 광진구의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대 연구진은 SWOT(강점, 약점, 기회, 위기) 분석과 주민 설문,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광진구 특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과 관련해 건물 및 신재생에너지, 도로‧수송, 공원녹지와 폐기물 부문에서 광진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9대 전략을 수립했다. 세부 이행계획은 총 46개에 달한다. 광진구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