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5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제28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광진구민의 날’은 1995년 광진구의 대표명소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광진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날이다. 이번 구민의 날은 ‘음악’으로 소통한다. 다양한 장르가 조화를 이루듯 각계각층 구민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했다. 우리나라 전통 음악과 클래식, 뮤지컬이 한데 모여 깊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진행, 1부와 2부로 나눠 구민들의 자긍심을 높일 특별한 시간을 선보인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연장 기준 약 600석의 객석이 마련돼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구민헌장 낭독’과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다 함께 광진구민 헌장을 읽어보며 구민으로서의 긍지와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0일 자양3동에서 ‘제5회 명품한강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자양3동 장미축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다. 수천 송이 장미꽃으로 가득 채운 골목 담장길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는 약 1,500명의 관객이 참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장미축제는 자양제3동문화행사위원회(위원장 장국환)가 주관하고 자양3동 직능단체가 후원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대 6~8차 아파트 사이 통행길에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더욱 풍성한 재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3색(色) 재미인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다채롭게 마련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행사장 길목에선 갖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풍선아트, 캐릭터 타투, 종이접기, 양말목 공예, 한과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 등 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20, 21일 양일 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2023 광진 반함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반함 축제’는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어린이회관 서편운동장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동물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광진구와 건국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건국대 수의과대학이 주관을 맡았다. 먼저, 첫날 오전에는 ‘독(dog)스포츠 대회’로 활기차게 포문을 연다. 장애물 넘기, 달리기 경주, 기다려 게임 등 활동적인 놀이 체험으로 반려견과 몸을 움직여본다. 오후 1시부터는 유명 동물훈련사 설채현 수의사의 상담 토크쇼가 전개된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문제행동 교정법, 기본 펫티켓을 알려주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반려인들이 평소 느끼는 궁금증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다음날 21일 역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오전 중 진행되는 ‘반려동물 장학퀴즈’에서는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용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를 무상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관내 약 5,500개의 음식점이 소재한 가운데, 주요 상권인 ‘맛의 거리’를 중심으로 교체작업에 들어갔다. 요일별로 정해진 지역을 찾아가 20L짜리 오래된 수거통을 새것으로 바꿔준다. 건대 로데오거리와 능마루 맛의 거리, 미가로 등 5곳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10월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세척 서비스를 제공해 위생 관리를 돕고 있다. 음식점이 가장 많은 화양동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 주 2회씩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다. 가게 앞에 수거용기를 내놓으면 전문업체에서 깨끗하게 씻어낸 뒤 다시 전달해주는 방식이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은 “음식점의 필수용품인 쓰레기 수거용기를 세척하고 교체함으로써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2일 연중 24시간 구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의 문을 열었다. 새로 개편된 상황실은 점점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해 실시간 위험요인을 감지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에 나선다. 여기에 최첨단 장비를 갖춰 위기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관내 설치된 3,480대의 CCTV를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연계망을 구축했다. 더불어 지리정보체계(GIS)에 기반한 ‘스마트관제 광진’으로 상세하고 정확한 위치 추적이 가능해져 신속히 현장을 찾아갈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엔 반경 100m 이내 화면까지 송출되는 ‘스마트서울 안전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추가 확보해 핫라인을 활성화했다. 경찰, 소방서,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위기 상황을 더 빨리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신규 설치된 영상회의시스템 또한 쌍방향 협력체계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 환경작품 공모전’을 열고, 오는 5월 1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는 다가오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작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진구 소재 초‧중‧고교 학생 또는 광진구에 사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기후 위기와 환경보전 실천 방안’ 등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서다. 공모부문은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둘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두 부문 모두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글쓰기는 한글파일 A4 2매 이내 또는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하면 되고, 그림그리기의 경우 초등 저학년은 8절지, 초등 고학년과 중‧고등부는 4절지 규격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글쓰기 부문에 공모할 시, 자필은 필체에 따라 내용 확인이 불가할 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5월에 열리는 봄철 지역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광진구는 안전사고 없는 축제와 행사 운영을 위해 광진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축제‧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내실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주된 심의내용은 행사계획과 교통처리 대책 및 부대행사 적정성 검토, 행사장 최대 수용인원의 적정성과 수용인원 초과 시 대책,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행 조직 구성 및 운영,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 계획, 관람객 일시 운집에 따른 돌발 사고 발생 시 대피계획의 적정성, 기타 예기치 못한 상황 대처 계획 등이다. 지난 17일, 위원회에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4번 열리는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의 분야별 안전관리에 대해 심의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첫 드론 행사인 만큼, 위원회는 특히 드론 추락 및 사고 예방 대책...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교통 민원을 동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통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주 발생하는 교통 민원을 분류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동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청 교통행정과가 직접 동 주민센터 통장협의회에 참석해 교통 이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통정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에서는 주민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교통 민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간단한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여 즉각적으로 민원 해결이 이뤄지도록 하고, 바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를 진행해 결과를 전달한다. 지난 21일, ‘찾아가는 교통정책 플랫폼’이 광장동 주민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광장동 주민들은 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건강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광진구 노인 인구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그 비율은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광진구 보건소는 노화로 겪을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을 예방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방 건강교육을 준비했다. ‘한 방에 잡는 통증관리’ 한방 교육은 어르신에게 바른 자세와 통증관리를 주제로 보건소의 한방진료 한의사가 진행했다. 한의사는 척추의 이상적인 형태와 올바른 자세 유지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좋은 일상 습관, 척추 중립 자세에 필요한 코어근육 강화 방법과 스트레칭, 통증관리를 위한 혈자리 지압 등을 강의하고, 함께 실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바른 자세와 건강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스트레칭을 하루에 한 번씩 하면서 척추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직장 내 갑질, 성비위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3년 청렴‧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는 17일부터 양일간 직원 250여 명이 모여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먼저 영화 관람에 앞서, 감사담당관과 신규 직원이 대표로 ‘갑질‧성비위 근절 자정결의문’을 낭독, 반부패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직 내 부조리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진행된 ‘부패방지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직장 내 갑질 및 인권 존중’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한 정의와 사례, 대처방법 등을 알려 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마지막으로,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실제 사건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간 여고생이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13일 천호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 비우기를 위한 ‘구‧동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광진구는 지난해부터 민선8기 주요사업 중 하나인 ‘도시 비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제거하고 낡은 시설물은 정비하면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관도 살리는 사업이다.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도시 비우기’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곳은 아차산역 1번출구에서 군자역 사거리를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이르는 천호대로 일대다. 넓은 범위에서 거리환경 개선이 이뤄지는 만큼 가로경관과, 공원녹지과, 청소과 등 6개 연관 부서와 중곡1‧2‧4동, 능동과 군자동 주민센터가 점검을 위해 함께 출동했다. 먼저, 서울 광진구 부구청장과 합동 점검단은 보행로의 불필요한 시설물과 대로변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보행을 방해하는 노상 적치물, 자전거 거치대, 가변 시설물 등이 보행로에 놓여있는지 직접 살폈고, 낡고 변형된, 교통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4월부터 ‘봄 드림(Dream)’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진구의 홀몸 어르신 비율도 2022년에 24%를 넘어섰다. 홀몸 어르신의 건강‧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감, 고독사 문제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대두되는 시점이다. 이에, 광진구는 홀몸 어르신의 우울‧무기력감 해소와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는 ‘봄 드림(Dream)’이라는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4월부터 2달간 운영에 나선다. 지난 7일까지 동 방문간호사는 우울감이나 불안 증상이 있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우울‧자살 위험군에 속하는 어르신 120명을 프로그램 대상자로 발굴했다. 참여 어르신은 ‘새싹 키우기’와 ‘색칠북’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재미와 기쁨을 느끼며,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콩나물, 무순, 보리 새싹을 키우는 ‘새싹 키우기’를 통해서는 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새싹의 성장과 함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