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능동 골목길 재생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능동 골목길 재생사업’은 어린이대공원 주변의 능동 천호대로124길 일대에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 해 2월부터 총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설계용역, 주민간담회, 디자인 심의 등을 거쳐 지난 10월 말에 길이 726미터 규모로 골목길을 새단장했다. 이번 재생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골목길’을 기본구상으로 주민의 보행 안전과 편의,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 친환경 담장‧옹벽 개선, 자연모형 경관조명 설치, 노후 울타리 교체, 주민공간 작은 쉼터 조성, 주소판, 우편함 디자인 변경, 도로포장 및 교차로 알리미 설치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 신경썼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누구나 걷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7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공동주택 지원 조례’,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 ‘공동주택지원 조례 시행규칙’ 등으로 나뉘어 시행되던 자치법규를 하나로 통합했다. 아울러, 제도개선을 추진해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 지원사업 선정에 대한 평가 기준을 신설하고 보조금 집행 절차를 강화해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다. 또한, 지원사업의 대상을 확대하고 보조금 교부 시기를 사업 완료 후에서 사업착공 후로 앞당겨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분쟁조정과 감사 요청 대상도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단지로 확대했다. 구는 오는 12월 4일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을 통해 최근 공동주택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이번 통합 제정과 관련한 공동주택 지원 제도개선 사항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중랑천 제방 산책로에 수천 송이 꽃으로 가득한 ‘벚나무‧수국 특화길’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위치는 중곡3동 261-2번지 일대로, 장평교에서 군자교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약 210미터(m)에 달하는 이곳에 벚나무와 수국을 심어 하천길 자연경관에 특별함을 더했다. 수국은 총 5,458주를 식재했다. 수국 중에서도 꽃잎이 화려하고 월동이 가능한 품종을 심어 사계절 동안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목수국, 별수국 등 18종의 꽃이 연달아 펼쳐져 소담스럽고 청초한 자태를 드러낸다. 보통 5~9월에 개화하지만, 생육이 강하고 반음지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국 앞에 놓인 안내 푯말을 통해 꽃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또한, 봄철 방문객을 위해 벚나무 27주도 식재했다. 3~4월엔 활짝 핀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며 수국 위로 떨어지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벚나무‧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2일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가면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학가 상권인 건대맛의거리는 2030세대 청년 유동인구가 많아 ‘젊음의 거리’로도 불린다. 또한 맛집과 쇼핑, 오락시설 등 다양한 놀거리로 늘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이에, 건대맛의거리의 특색이 담긴 문화축제가 열렸다. 건대상가번영회(대표 이옥희)에서 주관하고, 광진구와 서울시가 후원해 청년 및 지역상인을 위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먼저, 사전행사로 즉석 노래자랑을 펼치는 ‘나도 가수왕’이 진행됐다. 가면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참가자들이 가면을 착용해서 노래를 불렀고, 관객들 또한 가면을 쓰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본행사 때는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공연이 전개됐다. 팝페라(pop-era), 퓨전앙상블, 뮤지컬, 대중가요 등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건대맛의거리를 둘러싼 음식점 등 여러 상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연말까지를 체납 지방세 집중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 2023년 체납세액 징수 목표는 49억 원이다. 구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누적 체납액의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매달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또한, 모바일 문자를 병행해 체납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 상대로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동별 책임징수제를 실시해 체납액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미납자에겐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린다. 또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 정보제공 등 행정적 제재를 가하고, 1천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의결 후 내달 15일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체납자에도 중점을 둔다. 광진구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만큼 예외 없이 안내문을 발송하고, 미납 시 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한파에 대비하여 난방용품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때 이른 초겨울 반짝 추위에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올여름 온난화에 엘니뇨가 겹치면서 나타난 이상 고온 현상에 다가오는 겨울철도 이상기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기후 변화에 취약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이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24일부터 168가구에 전기매트를 지원하고 있다. 동장과 복지플래너가 가정 방문을 통해 난방용품을 전달하며 부족하거나 불편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난방용품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펴 더 많은 취약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운영하는 가운데, 여성 스토킹 범죄 사건을 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광진구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서울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구에 설치된 3,745대의 CCTV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게끔 돕는다. 구는 지난 9월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진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모든 영상 정보에 대해, 타 기관의 열람 요청을 받거나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곧바로 112와 119 상황실에 전파한다. 특히, 최근 여성을 상대로 한 스토킹 범죄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주거침입 신고를 받은 경찰이 구청에 수사 지원을 요청하였고, 광진구 통합관제센터에서 즉시 영상 정보를 연계해 합동 작전을 펼쳤다. 결국, 범인의 인상착의와 동선 파악에 성공해 30분 만에 검거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14일 아차산의 정취를 느끼며 운동하는 ‘2023 서울걷길 아차산 광진가족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로는 아차산동행숲길 약 2km 일대다. 이날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 300명이 출발선에 올라, 아차산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김경호 구청장도 대회에 나섰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격려 인사를 전한 뒤, 힘찬 출발신호를 외치며 구민과 함께 걸어 나갔다. 도착 지점까지는 30분가량 소요됐으며, 참가자 모두 질서를 지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회 후에는 완주를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참가자를 위한 피에로 풍선아트, 비눗방울 체험, 가족사진 포토존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행사를 주관한 광진구체육회(회장 이정섭)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전자레인지 등 풍성한 선물을 안겨 분위기를 띄웠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 9월, ‘스마트 휴 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추가로 조성했다. 위치는 구의역 2번 출구와 광진구청 옆 버스정류장 2개소이다. 대중교통 이용인구가 많고 쉼터를 설치해도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장소를 기준으로 정했다. 쉼터는 너비 6미터, 폭 2.1미터, 높이 3미터로 강화유리 소재이며 내부와 외부가 잘 보이는 개방형으로 만들었다. 또한, 혹시 모를 범죄와 사고에 대비해 폐쇄회로와 비상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리성도 함께 챙겼다.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에도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을 만들었고 근거리 무선망(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기, 전동 차양막 등 편의 시설도 갖추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 다가올 한파와 미세먼지 등에 구민들이 더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아차산 맨발 산책로가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맨발 걷기가 혈액 순환,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전국에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아차산에서도 맨발로 산책하는 등산객이 많아졌다. 이에 구는 안전하게 맨발로 산책할 수 있도록, 아차산 지형에 맞는 ‘정원맨발길’과 ‘아차산맨발길’을 조성했다. ‘정원맨발길’은 아차산어울림정원의 생태연못 옆 워커힐로 아래, 폭 1.5m에 길이 100m로 만들어졌다. 경사가 완만하고 안전 난간이 설치돼 있어,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차산맨발길’은 아차산 동행숲길 중간에 위치한 소나무 쉼터 위, 폭 1.6m에 길이 210m로 조성됐다. 나무 그늘이 우거져 한여름에도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맨발 걷기 등산객이 자주 찾던 샛길이다. 구는 샛길의 폭을 넓히고 안전 난간, 배수시설을 설치해 걷기 좋은 흙길로 만들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맨발 산책로가 아차산을 찾는 구민의 소중한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춤과 노래로 알려주는 ‘뛰뛰빵빵 안전여행’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무대로 교통질서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궁극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취지다. 첫 공연은 지난 20일 진행됐다. 제작은 함께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맡아 50분간 재미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사전 신청을 한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와 학부모 770명이 무료 관람을 즐기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줄거리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 갔다가 길을 잃은 ‘광이와 진이’가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집에 돌아가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는 법, 교통표지판 읽기, 대중교통 이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광진구의 대표 캐릭터 ‘광이‧진이’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흥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석 연휴 청소대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휴인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기간으로 쓰레기 배출 자제가 요구된다. 광진구는 오는 10월 1일과 10월 2일부터 동별 해당되는 요일에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동별 대청소를 실시한다.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기동반 11개를 편성해 동서울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간선도로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공중화장실도 근무 인원을 배치해 연휴 동안 깨끗하게 유지한다. 김경호 서울시 광진구청장은 “추석 연휴 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790여 명의 근무자들이 연휴에도 최선을 다해 근무한다.”라며, “연휴 전에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