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난해 공공일자리 6,197개를 창출해 목표 대비 103%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공약으로 ‘공공일자리 창출 확대’를 내세웠다. 2022~2026년 연간 6천 개씩 창출, 최종적으로 3만 개의 공공분야 일자리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둔다. 이를 위해 작년 26개 부서가 힘을 모았다. ‘광진형 행복일자리’, ‘서울동행일자리(공공근로)’를 비롯해 시행된 사업은 모두 144개에 이른다. 문화‧체육, 공원녹지, 보건의료, 안전관리, 돌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공공형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했다. 고용 취약층 지원에도 중점을 뒀다. 어르신 2,624명, 장애인 157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성과를 냈다. 또한, 취업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해 ‘광진청년일자리’, ‘뉴딜일자리’를 운영했다. 이로써 총 6,19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 고용 불안을 해소코자 양질의 일자리...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광역버스 9403번을 422번 간선버스 노선으로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9403번은 중곡동 방면을 경유하는 좌석버스다. 버스 단절 구간인 중곡동을 정차하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비싸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9403번을 간선 시내버스로 전환했다. 내달 5일 첫차부터 422번으로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요금은 절반으로 줄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 15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는 5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3000원(성인 기준)에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시내버스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되면서 구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운행 노선도 일부 변경된다. 신분당선 미금역과 성남역(GTX-A)에 정차하도록 조정해 환승 편의를 강화했다. 성남시 구미동에서 출발해 송파구, 광진구를 경유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난해 서울시 버스요금 인상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업비 총 5억 원을 투입해 중랑천 일대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불편했던 군자교 하부 일대의 비좁은 보행로를 확대하고, 중랑천 파크골프장부터 군자교까지의 자전거도로 물 고임 문제를 정비했다. 산책로 진출입로인 지하보도(토끼굴)의 낡은 벽면을 보수하고, 조명시설도 교체했다. 아울러 안전 시설물을 교체, 확충해 하천 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중랑천 산책로 415미터(m) 구간, 체육공원 191미터(m) 구간에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했으며, 군자교부터 장평교 구간 자전거도로에는 도로를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돕는 도로 표지병 621개를 교체 또는 추가했다. 이 외에도 시선 유도봉, 거리를 표시하는 보도블록, 112 신고 안내표지판 등의 정비를 마쳤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중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광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한파와 같은 이상 기후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냉온열 의자’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을 대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시내버스 이용이 많은 학교 앞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가로변 승강장 26곳에 냉온열 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냉온열 의자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체온을 유지해 준다. 주변 대기 온도에 따라 자동 제어되는 방식으로, 온열과 냉방 2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동절기 11~3월엔, 기온이 26℃ 이하로 떨어지면 의자 표면의 온도를 최대 42℃까지 끌어 올린다. 반대로, 하절기 6~9월은 실외 온도가 26℃를 넘으면 22℃까지 낮춰 차갑게 만든다. 작동 시간은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다. 첫차와 막차를 기다리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자 겉면에는 광진구 대표 캐릭터 ‘광이, 진이’를 새겨 친근함을 전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냉온열 의자는 추위와 더위를 잠시나마 피해갈 수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4년 1월 1일부터 생활 쓰레기 매일 수거제를 시행한다. 주 3일 격일 수거하는 방식을 새해부터 주 6일 매일 수거제로 바꾼다. 민선 8기 공약인 쓰레기 수거 체계의 혁신적 개선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 그동안 동별로 배출 요일이 달라 헷갈렸다면,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15개 모든 동이 ‘일, 월, 화, 수, 목, 금요일’ 주 6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다만, 강남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공공 처리 시설에 쓰레기 반입이 정지되는 토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제외된다. 직영과 대행으로 이원화되었던 쓰레기 수거 체계도 일원화한다. 모든 생활 쓰레기(일반, 음식물, 재활용)를 대행업체에서 수거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매일 수거제 시행으로 그동안 불편했던 생활 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민 여러분도 올바른 쓰레...

[caption id="attachment_394384" align="alignnone" width="771"] 광진구 사물인터넷 공유주차장[/caption]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방문 차량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주차장’을 확대 운영한다. 공유주차장은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개방해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제도다. 주차면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이 활용하게 끔 자리를 내준다. 구는 지역 내 공유주차장을 128면으로 확대했다. 기존 99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 용마산 일대에 29면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로써 구내 시설을 찾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주차장 이용은 전용 앱 ‘파킹프렌즈’를 통해 가능하다. 앱에 등록된 주차면과 위치, 사용 시간을 조회해 원하는 곳을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200원이며,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씩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방문 차량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유주차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유주차장은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개방해 타인과 함께 사용하는 제도다. 주차면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이 활용하게끔 자리를 내준다. 구는 지역 내 공유주차장을 128면으로 확대했다. 기존 99면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어린이대공원과 건국대, 용마산 일대에 29면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로써 구내 시설을 찾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주차장 이용은 전용 앱 ‘파킹프렌즈’를 통해 가능하다. 앱에 등록된 주차면과 위치, 사용 시간을 조회해 원하는 곳을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200원이며,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씩 추가액이 발생한다. 공유자에게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주차 공간 제공 시, 수익금의 일부를 모바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물인터...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보호구역 주요 통학로의 보도를 확장해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보도가 확장된 능동로10길은 동자초등학교, 자양중‧고등학교, 효지어린이집 등 어린이와 학생의 주요 보행로다. 더욱이 무신호 횡단보도인데다 보도가 좁아 노인과 어린이를 비롯한 유모차, 휠체어, 전동차 등 보행 약자의 통행이 불편한 구역이다. 이에 구는 통행량이 적은 뚝섬로 방향 좌회전 전용차로(3차로→2차로)를 축소하고, 연장 130m의 보도폭(2m→4.5m~4.7m)을 넓혀 보행자의 안전 향상에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보행환경 개선을 기대한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광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치매 환자의 집을 정돈하는 ‘눈부신 정리’를 운영하는 가운데,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눈부신 정리’는 치매 환자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불필요한 짐을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넘어짐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치매 환자를 돌보느라 살림에 신경 쓸 여력이 없는 보호자에게 힘이 되는 효과도 있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정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자 지난 10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구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거실, 부엌 등 주된 생활 공간을 정리해 준다. 고장 나거나 위험한 짐은 비워내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찾기 쉬운 곳에 배치한다.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잘 보이는 위치에 놓아 기억을 상기시킨다. 현재(12. 7.기준)까지 23가구를 만났다. 보호자들은 “부모님을 돌보느라 집안일은 손도 못 댔는데 도움을 주셔서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4년도 예산안을 2023년 대비 2.9퍼센트 증가한 8,052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반회계 7,550억 원, 특별회계 502억 원으로 각각 218억 원, 8억 원씩 총 226억 원이 증가했다. 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경제상황과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사업 통폐합 등 혁신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지역발전과 구민행복증진을 목표로 편성했다. 구는 도시발전분야, 동행복지분야, 현장중심분야, 건강, 기후변화대응, 가족행복 등 구 특화사업의 4대 핵심분야에 중점을 두고 내년에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차질없이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다. 먼저, 구는 균형있는 도시발전과 사회기반시설(생활SOC) 확충을 위해 16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모아타운,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아차산역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에 12억 원을 투입하고 부족한 주차장 건설, 능동 도로개설, 광진광장 조성 등에 156억 원을 투입해 생활에스오씨(...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해 엘이디(LED) 발광형 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LED 발광형 표지판은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도록 도와 안전한 운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낮에는 태양열을 받아 충전된 후, 어두워지면 환하게 불을 밝혀 야간이나 비가 내릴 때도 쉽게 발견하게끔 만든다. 또한, 태양광을 사용하는 친환경 방식이라 별도의 전기료 부담이 생기지 않는다. 이처럼 시인성과 경제성을 갖춘 점에 착안해 표지판 20개를 신설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도록 각 지점에 표지판을 세웠다. 장소는 광장초등학교, 용곡초등학교, 용마초등학교, 중마초등학교 4곳이다. 이로써 구는 LED 발광형 표지판 총 354개를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는 270개를 갖추게 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LED 표지판을 추가 설치했다”라며, “아이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 가사 활동 등을 지원해 산후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한다. 구는 지역 내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본인부담금이 50만 원 이상일 경우, 초과액의 90%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출산일 기준 광진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가정으로, 소득 기준에 제한은 없다. 신청은 광진구보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자 지원 혜택을 확대했다”라며, “출생과 보육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아이 낳기 좋은 광진’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