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올해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68곳에 교육경비보조금 70억 원을 포함해 총 133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윈회’를 열고 교육경비보조금 70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이후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양질의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지원한 교육경비보조금 50억 원에 20억 원이 증가한 70억 원을 편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환경과 시설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육현장 시설 및 환경 개선사업 43억 원, 유치원 및 학교 특화사업 15억 원, 교육활동 코디 등 수요자 중심 지원사업 10억 원, 예비비 2억 원이 확정됐다. 이외에도 친환경 급식 지원 56억 원, 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기후위기 대응으로 2030년까지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이상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2030년 이내로 2007~2009년 온실가스 배출량 평균보다 50% 줄이는 것이 목표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광진구도 공공기관을 선두로 실천에 나섰다. 올해부터 공무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이끌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담당자’를 운영한다. 54개 모든 부서별로 담당을 지정해 온실가스 저감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분기마다 실적을 공개해 책임감과 정보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건물 에너지 등급제’를 전면 시행한다. 연 면적 1,000㎡ 이상인 대형 공공건물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됐다. 구에서는 청사, 복지시설, 도서관 등 41곳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건물엔 2022년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5개 등급을 지정한다. 매년 전년도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등급이 바뀌며, 저탄소...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기후위기 대응으로 2030년까지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이상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2030년 이내로 2007~2009년 온실가스 배출량 평균보다 50% 줄이는 것이 목표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광진구도 공공기관을 선두로 실천에 나섰다. 올해부터 공무원의 지속적인 협조를 이끌기 위해 ‘건물 온실가스 담당자’를 운영한다. 54개 모든 부서별로 담당을 지정해 온실가스 저감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분기마다 실적을 공개해 책임감과 정보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건물 에너지 등급제’를 전면 시행한다. 연 면적 1,000㎡ 이상인 대형 공공건물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게 됐다. 구에서는 청사, 복지시설, 도서관 등 41곳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건물엔 2022년 에너지 사용량을 기준으로 5개 등급을 지정한다. 매년 전년도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등급이...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불법 노점으로 혼잡했던 강변역 일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거리가게 허가제를 처음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변우성아파트 ‘포장마차 거리’는 빼곡히 늘어선 불법 노점으로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지난해 구는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으로 물리적 충돌 없이 노점 19곳을 전부 철거해 관심을 모았다. 생계형 노점을 위해서는 올해부터 ‘소단위 거리가게 허가제’를 실시한다. 운영 구간은 강변역 4번 출구 앞이며, 상대적으로 보도 폭이 넓어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점을 고려했다. 설치된 판매대는 6개로, 보행 안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소규모로 배치됐다. 일정 요건을 갖춘 가게는 1년 단위 허가를 받아 정식으로 영업할 수 있다. 해당 노점들은 서울시 거리가게 지침에 따라 가로정비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돼 집중 관리된다. 앞서 구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노점 철거 후 어수선했던 보도를 재포장하고, 엉켜있는 공중선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를 조성했다.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안질환과 무릎 관절증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안과적 질환인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에 관해서는 사전 검사비와 수술비 전액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안구 내 주입술을 받은 경우 2회까지 청구 가능하다. 무릎 관절증은 한쪽 무릎 당 120만원 한도로 실비 지급한다.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 기준에 준하는 질환에 대해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광진구보건소 또는 동주민센터로 구비서류를 제출한 뒤, 대상자로 확정되면 3개월 이내로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의료비 지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노인의료나눔재단 연계로 이뤄진다. 단, 간병비와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실손 보험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가족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몸이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 규모가 7억에서 8억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는 사용검사일로부터 5년 지난 공동주택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나면 신청할 수 있게 범위를 넓혔다. 지원분야는 ‘일반사업’과 ‘근무환경 개선사업’ 2가지다. 일반사업은 공용시설물 정비 비용을 50~8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재난안전시설물, 쓰레기 집하시설 개선 등에 관한 비용을 단지별 1건씩 신청할 수 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경비원이나 미화원 휴게실 등 근로자 여건 개선 비용을 제공한다. 사업비의 최대 60%까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사업과 중복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허가받고 건축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원룸형 제외)이다. 희망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를 거쳐 이달 29까지 광진구청 주택관리과(02...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강화를 위해 주소정보 안내 시설물 27,497개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낡고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은 정확한 정보 확인을 어렵게 한다. 또한 안전사고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이달부터 7월까지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지역 내 모든 주소정보시설이 대상이며, 건물번호판 23,396개, 도로명판 3,588개, 사물주소판 513개가 포함된다. 주된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훼손, 망실 여부로, 오염도와 탈색, 갈라짐 등을 꼼꼼하게 살핀다. 또한, 방향 표시 오류를 확인해 구민들이 길을 찾는 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한다. 조사가 끝나고 하반기엔 정비 작업을 벌인다. 노후, 손상도가 심한 시설물은 신속히 교체하고, 도로명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엔 신규 설치한다. 위치 조정, 가로수 가지치기와 같이 경미한 경우는 즉시 조치를 취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스마트 카이...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로당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광진구에는 구립 경로당 41개소, 사립 경로당 56개소에 총 97개의 경로당이 있다. 지난 해 대비 36.8%포인트 증가한 20억 55백만 원을 편성해 경로당 활성화에 뜻을 내비췄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취미와 오락활동을 즐기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종의 소통 창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 광진구에 65세 이상 어르신이 56,461명으로 전체 구민의 16.8%를 차지한다. 이미 고령사회에 들어와 있는 상태이며 수년 내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구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가전, 가구 등 물품 교체와 보일러 수리같은 소규모 공사비 예산을 대폭 인상했다. 연 120만 원씩 지원하던 환경개선비를 180만 원까지 올려 작은 문제들은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컨설팅 사업...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택과 학교, 경로당 등 생활권 나무 식재를 희망하는 구민에게 수목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나무 심기는 이산화탄소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낸다. 구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마련했다. 대상자에겐 교목, 관목과 부엽토를 지원한다. 교목은 감나무, 산딸나무, 청단풍 등 5종, 관목은 나무수국, 덩굴장미, 사철나무, 황매화 등 8종에 이른다. 식재 규격에 맞는 유휴지를 확보하면 원하는 것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단독주택,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이다. 신청 가능한 최소 면적은 0.25㎡로, 옥상 녹화는 불가하나 소량의 화분 식재는 허용된다. 다음 달 14일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 접수 후엔 현장 조사를 거쳐 3월 중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공원녹지과(02-450-779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구민의 평생학습 요구를 반영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습나루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 단위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들의 생활 거점인 15개 동주민센터에서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실질적인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공모에 나섰다. 구민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동기를 높이는 취지다. 기초문해, 학력보완, 문화예술, 시민참여, 인문교양, 직업능력 6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사 또는 주민 자격으로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 등 서식은 구청 누리집(www.gwangjin.go.kr/edu)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사 제안 프로그램은 45개, 구민 제안 의견은 30개를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공개되며, 동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강좌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의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진구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내 1인가구는 총 85,080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50% 차지하고 있을 만큼 광진구의 대표 가구 형태로 자리잡았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하고「1인가구지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인가구의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는 ‘소통하며 발전하는 행복한 광진 1인가구’를 비전으로 삼고 ‘1인가구 지원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에 옮긴다. 5년간 약 14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건강, 안전, 주거, 경제, 사회적 관계 총 5개 분야와 3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중장년 건강(행복)한 밥...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각종 세금 고민을 전문가가 무료로 해결해주는 ‘원스톱! 광진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세금 관련 고충을 겪어도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구민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성동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 세무사와 담당 직원이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을 해소한다. 관심 있는 누구나 세무 전반에 대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주 바뀌는 복잡한 세법을 이해하는 기회도 된다. 지방세 불복 청구 문의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심사청구 관련 신청서 작성법을 배워볼 수 있다. 청구세액 1천만 원 미만의 영세 납세자에겐 ‘마을세무사’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광진구청 법률상담실로 방문하면, 1인당 20분씩 상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원스톱 상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