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9~39세의 전입 청년의 빠른 적응을 위해 ‘광진살이 플랜B’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19~39세의 광진구 청년인구는 116,576명으로 전체 구민 333,554명의 34.7퍼센트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평균 30.5퍼센트보다 약 4퍼센트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청년인구 비율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2위에 해당한다. 이에 구는, 올해 1월 이후 광진구에 새로 전입한 청년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자 광진살이 보완책을 마련했다. 광진살이 플랜B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분기별로 30명을 선정해 ‘웰컴박스’를 선물하고 지역탐방을 지원한다. 3가지 생활필수품을 담은 웰컴박스는 규조토 발매트 , 진공 음식물 쓰레기통, 구급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탐방은 맛집 투어, 뚝섬한강공원, 공연 관람 등 지역의 명소를 다녀오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에는 지역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지역탐방...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행정재산인 구유지를 16년간 무단 점유했던 불법건축물을 지속적인 소통 끝에 철거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구의2동에 소재했던 주민자율 방범초소다. 2008년 ‘온달초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우범 지역을 순찰하며 운영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방범 기능은 약화되고, 낡고 위험한 건물로 변모돼 철거를 원하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구는, 초소 관리자와 수차례 면담을 진행해 철거의 필요성을 설득했다. 건물 외관의 노후화된 철제물과 출입계단 때문에 오히려 안전에 위협됨을 강력히 설명했다. 동시에, 수년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했던 운영진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2023년 6월부터 진행된 끊임없는 노력 끝에, 결국 철거 동의를 얻어냈다. 지난 25일, 해당 부지(구의2동 86-4)에 자리했던 불법건축물을 비워 넓고 쾌적한 보행길을 만들었다. 정비된 도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청년사업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담은 ‘2024 청년정책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학업과 취업준비로 바쁜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청년에게 도움을 주는 정보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안내서는 취업‧일자리, 창업,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의 6개 분야에 79개 사업을 담았다. 사업분야별로 청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서울시와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함께 담았으며 부록에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도서관, 청년센터, 공영주차장, 문화시설, 전통시장 등의 위치를 표시한 청년지도도 함께 수록했다. 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자를 청년시설과 동주민센터에 배부할 계획이며, 광진구청 누리집, 광진전자북에도 게시해 언제든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청년정책 안내서를 준비했다. 적극적으로 활용하...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4 서울시 자치구 1호로 ‘착한일터’로 협약했다고 29일 밝혔다. ‘착한일터’는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정기기부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선정된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천사의 나눔’ 사업을 펼쳐왔다.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전 간부와 그 뜻을 함께하는 직원이 기부에 동참하자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광진구청을 2024 서울시 자치구 1호 ‘착한일터’로 선정한 것이다. 2022년에 김경호 구청장이 서울시 최초로 구청장 1호 ‘나눔리더’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구청까지 서울시 자치구 1호 ‘착한일터’가 되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더욱 의미가 깊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곁을 항상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해산 및 장제 비용을,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기초생활수급자에 이어 차상위계층에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해산‧장제비’는 생계‧의료‧주거급여 대상자가 출산하거나 사망한 경우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복지 제도이다. 광진구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해산‧장제비를 지급해 왔지만,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에는 지원 범위를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주소를 둔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한부모가정 등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산자(또는 세대주, 세대주에 준하는 자) 및 실제로 장제를 행한 자에게 각각 70만 원, 8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출생신고서, 사망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차상위계층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02-45...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가정에서 배출되는 대형폐기물을 집하장으로 직접 가져오면 수수료를 면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폐기물은 인터넷이나 동주민센터에서 신고필증을 받아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수수료 발생과 복잡한 환불 절차, 배출시스템에 신고 품목이 없는 경우로 인해 민원이 제기되곤 했다. 길가에 방치된 폐기물로 도시미관이 저해된 점 또한 하나의 문제였다. 이에 구는, 대형폐기물 무상 처리 방안을 마련했다. 사전 예약 후 대형폐기물을 직접 운반 해오면 수수료를 감면하는 방식이다. 비용 부담 완화는 물론, 수거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원하는 날짜에 배출 가능한 장점이 있다. 집하장 위치는 광장동 다목적공공복합시설(천호대로 831) 지하 1층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광진구청 청소과(02-450-7655)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번거로웠던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를...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알아두면 좋은 공시가격 Q&A’란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세금 기준의 근거가 되는 공시가격의 이해도를 높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내 토지와 주택의 공시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도표와 그림, 자막 등을 이용해 설명하고, 진행자가 공시가격의 핵심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홍보 영상에는 공시가격 개념,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 구분법, 공시가격 결정방법 및 활용 범위 등과 구 특색사업인 감정평가사 상담제, 현장조사 구민참여제, 개별공시지가 알림서비스 등 알아두면 좋은 공시가격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구는 광진구청 누리집(인터넷방송국)과 유튜브, 블로그, 인터넷 티브이 등을 통해 구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열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시가격의 개념과 구의 사업들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자체 제작했다”라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게시된 내용을 많이 이용하시고 구민의 재산권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5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부동산 담보, 신용보증서 등 은행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은 자, 휴업, 폐업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자, 금융, 보험업, 부동산임대업,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연 1.8퍼센트의 고정금리로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운전자금,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광진구청 지역경제과(자양로 116, 웰츠타워 2층)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특색이 반영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6천만원 규모의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권 단체 또는 3인 이상 소상공인 모임이다. 올해는 상인 단체뿐 아니라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내용은 브랜드 발굴, 지역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 중 5개 내외를 선정해 6백만원~2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자부담 10%는 필수이며 전통시장이나 금융, 부동산업 같은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02-450-7317)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의를 거쳐 5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모아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이 되고자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역경제의 주축인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 특색이 반영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6천만원 규모의 특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광진구에 소재한 상권 단체 또는 3인 이상 소상공인 모임이다. 올해는 상인 단체뿐 아니라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내용은 브랜드 발굴, 지역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 중 5개 내외를 선정해 6백만원~2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자부담 10%는 필수이며 전통시장이나 금융, 부동산업 같은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02-450-7317)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의를 거쳐 5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모아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이 되고자 공모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역경제의 주축인 상인들과 적극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중곡동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옛 소아청소년진료소부지 자투리땅에 임시 개방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부지(중곡동 29-1번지)는 현재 다목적복합사업개발이 예정돼있는 지역으로, 광진구는 본격적인 개발 계획이 시행되기 전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4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임시 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 복합사업개발 착공 전까지 운영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임시 주차장은 총 4,875제곱미터(㎡) 면적에 120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거주자우선주차 월 5만원(전일), 시간제주차는 5분당 200원이며 이용자 배정 및 요금징수 등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한다. 작년 화양변전소 부지에 이어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중곡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차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임...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8대를 추가로 설치해 분리배출 실천 생활화에 앞장선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2대부터 시작된 무인회수기는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지난해까지 총 6대를 설치‧운영했다. 무인회수기가 추가로 설치될수록 이용률은 높아져 지난 한 해동안 1만 2천 378명이 이용해 약 28톤의 캔과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에 구는 주민 접근성과 이용 빈도를 고려해 구의1동주민센터, 광진광장, 중곡역 소공원, 아차산 숲속 놀이터, 자양한강도서관, 건국대학교 도서관 쉼터 6개소에 투명페트 전용기기 6대와 캔 전용기기 2대를 추가로 설치‧운영한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재활용품이 투입되면 기기는 내용물의 유무, 라벨지 제거 여부 등 인공지능으로 상태를 인식하고 이상이 없으면 압착 후 수거한다. 정상 투입된 재활용품은 품목과 크기에 상관 없이 이용자에게 10포인트를 적립...